[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
오늘(7월 7일)의 선곡: 공상은 환상, 비정한 현실(空想は幻想、非情な現実)/나나츠나츠 feat. 린렌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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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icovideo.jp/watch/sm33484131
https://youtu.be/bexevxsFkhs
[가사]
液晶に映った綺麗な芸術を見た
에키쇼-니 우츳타 키레-나 게-쥬츠오 미타
액정에 비친 아름다운 예술을 봤어
心が震えたんだ 誰が作ったんだろう
코코로가 후루에탄다 다레가 츠쿳탄다로-
마음이 떨렸어 누가 만든 걸까
こんな綺麗なものを生み出す そんな人だ
콘나 키레-나 모노오 우미다스 손나 히토다
이런 아름다운 걸 만들어내는 그런 사람이야
きっと素晴らしい人に決まっているだろうな
킷토 스바라시- 히토니 키맛테이루다로-나
분명 근사한 사람일 게 틀림없겠지
海は大体開拓されて 何処へでも行ける
우미와 다이타이 카이타쿠사레테 도코에데모 이케루
바다는 거의 개척되어 어디로든 갈 수 있어
君のいる街だって行ける 君に逢える
키미노 이루 마치닷테 이케루 키미니 아에루
네가 있는 거리로도 갈 수 있어 널 만날 수 있어
空想する君との会話 航海途中
쿠-소-스루 키미토노 카이와 코-카이토츄-
공상하는 너와의 대화 항해 도중
後悔に変わるなんて予想付かなかった
코-카이니 카와루난테 요소-츠카나캇타
후회로 바뀔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어
綺麗な薔薇には棘がある ああ触れた場所から流血が
키레-나 바라니와 토게가 아루 아- 후레타 바쇼카라 류-케츠가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어 아아 닿은 곳에서부터 피가 흐르네
君の本性は汚くて 存在価値を疑う程
키미노 혼쇼-와 키타나쿠테 손자이카치오 우타가우 호도
너의 본성은 더러워서 존재 가치를 의심할 정도
こんなやつの作ったものが誰かの幸福を作るなら
콘나 야츠노 츠쿳타 모노가 다레카노 코-후쿠오 츠쿠루나라
이런 녀석이 만든 것이 누군가의 행복을 만든다면
僕はもう何にも信じられない
보쿠와 모- 난니모 신지라레나이
나는 이제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液晶の電源を切った 黒い画面
에키쇼-노 덴겐오 킷타 쿠로이 가멘
액정의 전원을 껐어 검은 화면
反射して映った像は酷く歪んで
한샤시테 우츳타 조-와 히도쿠 유간데
반사되어 비친 상은 심하게 일그러져
本当に汚れていたのはどっちだろうか
혼토-니 요고레테이타노와 돗치다로-카
정말로 더럽혀져 있던 건 어느 쪽일까
非情な現実に蓋するように画面を点けた
히죠-나 겐지츠니 후타스루요-니 가멘오 츠케타
비정한 현실을 덮어버리듯 화면을 켰어
君に逢わなければよかった 知らなければ幻想を愛せた
키미니 아와나케레바 요캇타 시라나케레바 겐소-오 아이세타
너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몰랐으면 환상을 사랑할 수 있었을 텐데
僕の愚かさや醜さに気付くこともなかったのに
보쿠노 오로카사야 미니쿠사니 키즈쿠 코토모 나캇타노니
나의 어리석음이나 추악함을 깨달을 일도 없었을 텐데
もうあの頃には戻れない 何を見るにも疑ってしまう
모- 아노 코로니와 모도레나이 나니오 미루니모 우타갓테 시마우
이제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어 무엇을 보더라도 의심하고 말아
空想は幻想 割り切れたら
쿠-소-와 겐소- 와리키레타라
공상은 환상 결론을 내리면
こんな自分が嫌いだから嫌なやつの芸術を見ていた
콘나 지분가 키라이다카라 이야나 야츠노 게-쥬츠오 미테이타
이런 자신이 싫으니까 싫은 녀석의 예술을 보고 있었어
愛と憎しみの鬩ぎ合い 段々と荒んだ心
아이토 니쿠시미노 세메기아이 단단토 스산다 코코로
사랑과 증오의 다툼 차차 삭막해진 마음
これは自分との戦いだ そう勇んで挑んで幾星霜
코레와 지분토노 타타카이다 소- 이산데 이돈데 이쿠 세-소-
이건 나 자신과의 싸움이야 그렇게 기세 좋게 도전한 지 몇 해가 흐르고
気付いたらナイフを片手に
키즈이타라 나이후오 카타테니
정신이 드니 칼을 한 손에
"僕の名は断罪者 嫌なやつを探し
“보쿠노 나와 단자이샤 이야나 야츠오 사가시
“나의 이름은 단죄자 싫은 녀석을 찾아서
片っ端から裁きの言葉 『Ctrl+Enter』
카탓파시카라 사바키노 코토바 [콘토로-루·엔타-]
닥치는 대로 심판의 말 [Ctrl+Enter]
僕こそが正義だ 僕こそ"
보쿠코소가 세-기다 보쿠코소”
나야말로가 정의야 나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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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리고 가사 다 써놓고 밑에 써놓는 것도 이상하지만, 약한 카오게이 주의.
개인적으로 요즘 빠져있는 P. 일력 준비하면서 이 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이걸로 진짜 제대로 치였다.
이런 근사한 곡을 만드는 인간이라면 분명히 믿고 사도 된다는 논리로 booth에서 앨범 6개 질렀을 정도.
원래 일력곡은 일력글 쓰기 전에 미리 안 올리려고 했는데, 저번에 잠깐 손 빌 때 보니까 자막추가 풀려있길래 도저히 못 참겠어서 한 열흘 정도 미리 자막을 올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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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랑 감사인사 받은 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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