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카가미네 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카가미네 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마이너 갤러리 소개 소개 이미지 크립톤사에서 개발한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과 카가미네 렌을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카가미네린(manifest2905)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8-06-15 갤러리 관리 내역 안흥한갤 순위권 밖 흥한갤이란 전체 마이너 갤러리 순위 중 300위 이내는 흥한갤이 됩니다. (20위 이내는 대흥갤) 흥한갤은 순위 갱신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닫기 흥한갤 전체 순위 흥한갤 전체 순위 전체 마이너 갤러리 순위 중 300위 이내는 흥한갤이 됩니다. (20위 이내는 대흥갤) 이전 1 /3 다음 갤러리 전체보기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카가미네 린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8-흑색왜성 (黒色矮星)/요가라스P 루비스코 2019.07.08 21:59:53 조회 42 추천 1 댓글 0 [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오늘(7월 8일)의 선곡: 흑색왜성 (黒色矮星)/요가라스P feat. 렌린 [2010.07.08]https://www.nicovideo.jp/watch/sm11315330 (원곡)https://www.nicovideo.jp/watch/sm18670300 (아메이作 명PV - 오늘 일러 출전)[가사]「どこにいるの?」 ここにいるよ"도코니 이루노?" 코코니 이루요"어디 있어?" 여기 있어寝惚けた目をこらして よく見て네보케타 메오 코라시테 요쿠 미테잠 덜 깬 눈에 힘 주고 잘 봐何がいつも 悲しいんだよ?나니가 이츠모 카나시-ㄴ다요?뭐가 항상 그렇게 슬픈 거야?いい加減 僕にも話してくれ이-카겐 보쿠니모 하나시테쿠레이제 좀 나한테도 얘기해 줘一日何回 名前を呼べば이치니치 난카이 나마에오 요베바하루에도 몇 번 이름을 부르면ひざに埋めた顔を上げるの히자니 우메타 카오오 아게루노무릎에 파묻은 얼굴을 들 거야?最後に笑ったのはいつだっけ사이고니 와랏타노와 이츠닷케마지막으로 웃은 건 언제더라あの日と同じ季節なのに아노 히토 오나지 키세츠나노니그 날과 똑같은 계절인데도わかってる 見えないんだろ?와캇테루 미에나인다로?알아 보이지 않는 거지?日が暮れるまで 傍にいたって히가 쿠레루마데 소바니 이탓테해가 질 때까지 곁에 있어도笑って見せて もう一度와랏테미세테 모-이치도웃어보여줘 한 번 더僕はどこにだっていかないから보쿠와 도코니닷테 이카나이카라나는 어디로도 가지 않으니까近い未来 君と暮らして치카이 미라이 키미토 쿠라시테가까운 미래에 너와 살면서ありふれた幸せを結ぶんだ아리후레타 시아와세오 무스분다흔해빠진 행복을 엮으려 했어君の笑顔 ひとり占めして키미노 에가오 히토리지메시테너의 미소를 독차지하고毎日きれいな髪を撫でて마이니치 키레-나 카미오 나데테매일 아름다운 머리를 쓰다듬고一日何回 抱きしめたって이치니치 난카이 다키시메탓테하루에도 몇 번 끌어안아도噛みしめきれないほどの愛が카미시메키레나이호도노 아이가채 다 음미할 수 없을 정도인 사랑이耳を裂くほどの大きな音で미미오 사쿠호도노 오-키나 오토데귀를 찢을 정도로 큰 소리로私の目の前から 奪い去った와타시노 메노 마에카라 우바이삿타내 눈앞에서 빼앗겼어会いたくっても 会えなくて아이타쿳테모 아에나쿠테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서泣き虫って叱ってほしいよ나키무싯테 시캇테 호시-요울보라고 혼내주면 좋겠어声をきかせてよ もう一度코에오 키카세테요 모-이치도목소리를 들려줘 한 번 더私を置いていかないでよ와타시오 오이테 이카나이데요나를 두고 가지 마わかってる でも言えないよ와캇테루 데모 이에나이요알아 하지만 말할 수 없어花がしおれるのと違うから하나가 시오레루노토 치가우카라꽃이 시드는 것과 다르니까奇跡が起こるなら君の笑顔키세키가 오코루나라 키미노 에가오기적이 일어난다면 너의 미소를抱きしめさせて 最後に다키시메사세테 사이고니끌어안게 해줘 마지막으로-------------------------------------1절 사비 시작에서부터 소름돋으면서 끝날 때까지 소름이 멈추지 않는다.눈물샘 자극에 무척 특화된, 제발 더 평가받아야 하는 명곡. 감상적 봌붕이는 손수건 추천.링크 건 PV도 꼭 봐주길 바람. 저 일러스트 1장보다는보다 영상으로 볼 때가 1000배는 장난없음. 이게 아직 4자리인 건 분명 무언가의 음모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483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31-반현실주의 아르카디아 성전 루비스코 19.07.31 40 1 48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30-심파시🔼텔레파시(シンパシー🔼テレパシ 루비스코 19.07.30 51 1 481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30 49 0 480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9-재버워키 재버워카 루비스코 19.07.29 56 1 47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8-Q.No.3/KulfiQ 루비스코 19.07.28 110 1 478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7-두 사람의 기억(二人の記憶) 루비스코 19.07.27 77 1 47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6-리빙데드 서머 다이브/잔향P 루비스코 19.07.26 71 1 476 リンちゃんをこのように変身させたい。 ㅇㅇ(211.36) 19.07.26 52 0 47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7/25-소리와 말(オトトコト) 루비스코 19.07.25 39 1 474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7/24-저물어가(クレユクヨ) 루비스코 19.07.24 44 1 473 콕코로 우견의나비 19.07.24 33 1 47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7/23-생크림과 초콜릿(生クリームとチョコレート) 루비스코 19.07.23 32 1 47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2-피유라이드(ピユライド) 루비스코 19.07.22 86 1 470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1-고스트 싱어(ゴーストシンガー) 루비스코 19.07.21 32 1 469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21 26 1 468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0-Nosedive 루비스코 19.07.20 46 1 46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9-지금이라도 떨어져내릴 듯한 하늘 아래서 루비스코 19.07.19 62 1 466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9 13 0 46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8-0n7e1d8ay 루비스코 19.07.18 40 1 464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8 21 0 463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7-축하하자!(祝おうよ!) 루비스코 19.07.17 68 1 46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6-로드무비(ロードムービー) 루비스코 19.07.16 32 1 46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5-둘이서 두둥실 (ふたり ふわり) 루비스코 19.07.15 20 1 460 [카가미네 일력 번외편] 어째서?어째서?어째서? [200일 기념 번역] 루비스코 19.07.15 245 1 45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4-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루비스코 19.07.14 52 1 458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4 17 0 45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3-ABDUCT U ~당신을 납치해서~ 루비스코 19.07.14 58 1 456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3 13 0 45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2-일요, 일몰, (日曜、日没。) 루비스코 19.07.12 31 1 454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2 12 0 453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2 17 0 45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1-흑백의 거리(白黒の街) 루비스코 19.07.11 35 1 451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1 18 0 450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0-도움닫기(助走) 루비스코 19.07.10 32 1 44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9-공백을 서로 메우는 우리들 루비스코 19.07.09 53 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8-흑색왜성 (黒色矮星)/요가라스P 루비스코 19.07.08 42 1 44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7-공상은 환상, 비정한 현실 루비스코 19.07.07 60 1 446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6-조릿대잎 스르르(ささの葉さらら) 루비스코 19.07.07 41 1 44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5-오늘의 선곡은 죽었다 무단전재도 없다 루비스코 19.07.05 63 1 444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4-인어와 우미보즈(人魚と海坊主) 루비스코 19.07.04 37 1 443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3-Get gunk! 루비스코 19.07.03 92 1 442 린쟝을 이렇게 개조해주고싶다 ㅇㅇ(39.120) 19.07.03 16 0 44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안녕히 인간관계(さよなら人間関係) 루비스코 19.07.02 70 1 440 어딜 보시는 겁니까? 우견의나비 19.07.02 31 0 43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칠석연가 (七夕恋歌)/카즈야나 루비스코 19.07.01 103 1 438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30-ONE VOICE 루비스코 19.06.30 33 1 43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29-HAPPY☆MUSIC/아루카P 루비스코 19.06.29 35 1 436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28- 루비스코 19.06.28 44 1 435 [카가미네 일력 번외편] 미라주 파라다이스 [반년 기념 번역] 루비스코 19.06.27 124 1 434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27-캔맥주와 시계와 내 방 루비스코 19.06.27 32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싱글벙글 원격 연애촌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부럽부럽 장어의 달인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싱글벙글 일본 주차 단속 "폭탄을 안고 어떻게 사나", 조용하던 시골마을 '발칵'.jpg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jpg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0화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전투기 조종사.jpg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건강할수록 쉬운 간헐적 단식...jpg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류수영 '치킨떡볶이' 레시피.jpg 싱글벙글 컴갤 빌런 모음집(2) 영국에 케며든 한류 근황 수라도 -10화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불타는 차량들... 분노한 아르헨티나 '일촉즉발'.jpg 카레이도스코어 팬미팅 겸 니가타 여행기 "문닫지 말아주세요".. 지역 주민, 시장상인도 '호소'.jpg 드래곤과 사이좋아지는 만화.manhwa 여초에서 최근 난리난 이슈 한 가족을 송두리째 박살냈던 가수 테이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티조) 친명 김영진 "한동훈 당대표 되면 민주당에 위협적"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어릴 때 스키 사고로 걷지 못할 뻔 했던 최예나.jpg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end)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유튜버의 순수함이 불러온 대참사... 착한 정치적 올바름....모음2....jpg 싱글벙글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단독] '11시간 지연' 티웨이, 기체결함 유럽행과 오사카행 바꿔치기 송해나 출연한 저출산 다큐 싱글벙글 한국 교도소 체험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의협 파업에 참의사 취급 받는 한의사들 소주 2병 먹고 음주운전, 경찰 "운 좋았다" 말한 이유.jpg 배우 천우희가 오디션에 탈락한 이유..jpg 15박 16일 여행기 (完) / 비에이, 타치노미 썰, 그리고 한오환 싱글벙글 한류를 찬양하는 중국인들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마라로 화끈하게, 고기는 부드럽게...중식당 '진진'의 특급 레시피 [쿠킹] 아내 전화 대신 받았더니 "엄마"…아이 숨긴 결혼, 무효 안된다? 무사고 15년도 여기선 초보…시속 140㎞ 밟는 '자동차 천국' [주말車담] 손흥민 휠체어 합성사진 본 서경덕 "중국내 '혐한' 심각하다" ‘전차 군단’ 독일, 유로2024 개막전서 스코틀랜드 완파 "구조신호도 못 보내고 죽어"…제주 '바다 블랙홀' 낚시 주의보 "도둑놈" 고성에 욕설…법정 꽉 채운 200명의 노병들, 무슨 일 상반기 막바지 ‘알짜’ 분양 어디…동시에 커지는 ‘미분양’ 우려 대륙 오가며 싸웠는데 결국…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의 비극[Focus 인사이드] "3시간? 1시간이면 끝"…'북진' 선봉부대 업었다, 물에 뜬 수룡 [르포] 소유진, '볼륨감 뽐내'며 수영장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아이들도 엄마도 신나" 화창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서울 야외 피크닉 나들이 장소 7곳 "영양제 2000억원어치 팔아"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심경 고백 "사람이 죽었는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아닌 '무기징역' 왜? 과천시청 박근정, 나주 실업육상 여자 높이뛰기 '1m70'으로 준우승, 은메달 차지! PS 스토어 점령... 5월에도 계속되는 日 '스텔라 블레이드' 열풍 방시혁, '진 전역' 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 "성공적 복귀 축하" "집에서 발견된 다량의 주사기"이은지,X약 논란 입 열었다 '컬투쇼' 정찬우 근황,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중 SBS 소속 개그맨에 고소당했다 (+이혼, 김호중)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출시...가격은 5380만 원부터 1 유방암 3기 치료 중인데 남편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증거 공개합니다 2 "극심히 아꼈는데" 토트넘 손흥민 분노할 소식 전해졌다… 현지 팬들도 고개를 저었다 6 “큰일 났다…“ 전 국가대표팀 공격수 나상호, 가슴 철렁할 소식 전해졌다 7 ‘커넥션’ 시청률 9.4%…지성, 박근록 레이더 가동 “니가 죽였어?” 3 [서초동 야단법석] '쌍방울 대북 송금' 1심이 쏘아올린 작은 공…커지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4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종결 통지서는 단 세 문장 5 "그들을 대적하는 건 불가능했습니다"…무자비한 독일에 한탄, '부활' 전차군단 스코틀랜드 5-1 대파 8 ‘전참시’ 데이식스, 동국대 주점 출몰…영케이 ‘먹케이’ 모드 ON 9 ‘미스터로또’ 안성훈→박지현 여심 저격 무대…시청률 4.4% 10 이승윤, '역성'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 '폭포'·'폭죽타임' 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예은이 목격담 사진 남들은 팀원 도와줄때 뒷담까는 인성 지윤이 메타볼 100퍼 달성 ㅋㅋㅋ 후코야 넌 화장하지 마라 후코 이건 여친 고민 들어주는 남친 같은 느낌이네 방청 후기 (중구난방 주의)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483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31-반현실주의 아르카디아 성전 루비스코 19.07.31 40 1 48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30-심파시🔼텔레파시(シンパシー🔼テレパシ 루비스코 19.07.30 51 1 481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30 49 0 480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9-재버워키 재버워카 루비스코 19.07.29 56 1 47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8-Q.No.3/KulfiQ 루비스코 19.07.28 110 1 478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7-두 사람의 기억(二人の記憶) 루비스코 19.07.27 77 1 47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6-리빙데드 서머 다이브/잔향P 루비스코 19.07.26 71 1 476 リンちゃんをこのように変身させたい。 ㅇㅇ(211.36) 19.07.26 52 0 47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7/25-소리와 말(オトトコト) 루비스코 19.07.25 39 1 474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7/24-저물어가(クレユクヨ) 루비스코 19.07.24 44 1 473 콕코로 우견의나비 19.07.24 33 1 47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7/23-생크림과 초콜릿(生クリームとチョコレート) 루비스코 19.07.23 32 1 47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2-피유라이드(ピユライド) 루비스코 19.07.22 86 1 470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1-고스트 싱어(ゴーストシンガー) 루비스코 19.07.21 32 1 469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21 26 1 468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0-Nosedive 루비스코 19.07.20 46 1 46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9-지금이라도 떨어져내릴 듯한 하늘 아래서 루비스코 19.07.19 62 1 466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9 13 0 46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8-0n7e1d8ay 루비스코 19.07.18 40 1 464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8 21 0 463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7-축하하자!(祝おうよ!) 루비스코 19.07.17 68 1 46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6-로드무비(ロードムービー) 루비스코 19.07.16 32 1 46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5-둘이서 두둥실 (ふたり ふわり) 루비스코 19.07.15 20 1 460 [카가미네 일력 번외편] 어째서?어째서?어째서? [200일 기념 번역] 루비스코 19.07.15 245 1 45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4-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루비스코 19.07.14 52 1 458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4 17 0 45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3-ABDUCT U ~당신을 납치해서~ 루비스코 19.07.14 58 1 456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3 13 0 45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2-일요, 일몰, (日曜、日没。) 루비스코 19.07.12 31 1 454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2 12 0 453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2 17 0 452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1-흑백의 거리(白黒の街) 루비스코 19.07.11 35 1 451 린쟝을 이렇게 변신시키고싶다 ㅇㅇ(39.120) 19.07.11 18 0 450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0-도움닫기(助走) 루비스코 19.07.10 32 1 44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9-공백을 서로 메우는 우리들 루비스코 19.07.09 53 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8-흑색왜성 (黒色矮星)/요가라스P 루비스코 19.07.08 42 1 44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7-공상은 환상, 비정한 현실 루비스코 19.07.07 60 1 446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6-조릿대잎 스르르(ささの葉さらら) 루비스코 19.07.07 41 1 445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5-오늘의 선곡은 죽었다 무단전재도 없다 루비스코 19.07.05 63 1 444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4-인어와 우미보즈(人魚と海坊主) 루비스코 19.07.04 37 1 443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3-Get gunk! 루비스코 19.07.03 92 1 442 린쟝을 이렇게 개조해주고싶다 ㅇㅇ(39.120) 19.07.03 16 0 441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2-안녕히 인간관계(さよなら人間関係) 루비스코 19.07.02 70 1 440 어딜 보시는 겁니까? 우견의나비 19.07.02 31 0 439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7/1-칠석연가 (七夕恋歌)/카즈야나 루비스코 19.07.01 103 1 438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30-ONE VOICE 루비스코 19.06.30 33 1 437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29-HAPPY☆MUSIC/아루카P 루비스코 19.06.29 35 1 436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28- 루비스코 19.06.28 44 1 435 [카가미네 일력 번외편] 미라주 파라다이스 [반년 기념 번역] 루비스코 19.06.27 124 1 434 [카가미네 일력 사용곡] 6/27-캔맥주와 시계와 내 방 루비스코 19.06.27 32 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싱글벙글 원격 연애촌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부럽부럽 장어의 달인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싱글벙글 일본 주차 단속 "폭탄을 안고 어떻게 사나", 조용하던 시골마을 '발칵'.jpg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jpg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0화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전투기 조종사.jpg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건강할수록 쉬운 간헐적 단식...jpg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류수영 '치킨떡볶이' 레시피.jpg 싱글벙글 컴갤 빌런 모음집(2) 영국에 케며든 한류 근황 수라도 -10화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불타는 차량들... 분노한 아르헨티나 '일촉즉발'.jpg 카레이도스코어 팬미팅 겸 니가타 여행기 "문닫지 말아주세요".. 지역 주민, 시장상인도 '호소'.jpg 드래곤과 사이좋아지는 만화.manhwa 여초에서 최근 난리난 이슈 한 가족을 송두리째 박살냈던 가수 테이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티조) 친명 김영진 "한동훈 당대표 되면 민주당에 위협적"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어릴 때 스키 사고로 걷지 못할 뻔 했던 최예나.jpg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end)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유튜버의 순수함이 불러온 대참사... 착한 정치적 올바름....모음2....jpg 싱글벙글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단독] '11시간 지연' 티웨이, 기체결함 유럽행과 오사카행 바꿔치기 송해나 출연한 저출산 다큐 싱글벙글 한국 교도소 체험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의협 파업에 참의사 취급 받는 한의사들 소주 2병 먹고 음주운전, 경찰 "운 좋았다" 말한 이유.jpg 배우 천우희가 오디션에 탈락한 이유..jpg 15박 16일 여행기 (完) / 비에이, 타치노미 썰, 그리고 한오환 싱글벙글 한류를 찬양하는 중국인들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마라로 화끈하게, 고기는 부드럽게...중식당 '진진'의 특급 레시피 [쿠킹] 아내 전화 대신 받았더니 "엄마"…아이 숨긴 결혼, 무효 안된다? 무사고 15년도 여기선 초보…시속 140㎞ 밟는 '자동차 천국' [주말車담] 손흥민 휠체어 합성사진 본 서경덕 "중국내 '혐한' 심각하다" ‘전차 군단’ 독일, 유로2024 개막전서 스코틀랜드 완파 "구조신호도 못 보내고 죽어"…제주 '바다 블랙홀' 낚시 주의보 "도둑놈" 고성에 욕설…법정 꽉 채운 200명의 노병들, 무슨 일 상반기 막바지 ‘알짜’ 분양 어디…동시에 커지는 ‘미분양’ 우려 대륙 오가며 싸웠는데 결국…이탈리아계 오스트리아인의 비극[Focus 인사이드] "3시간? 1시간이면 끝"…'북진' 선봉부대 업었다, 물에 뜬 수룡 [르포] 소유진, '볼륨감 뽐내'며 수영장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아이들도 엄마도 신나" 화창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서울 야외 피크닉 나들이 장소 7곳 "영양제 2000억원어치 팔아" 여에스더, 허위·과장 광고 '무혐의' 심경 고백 "사람이 죽었는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아닌 '무기징역' 왜? 과천시청 박근정, 나주 실업육상 여자 높이뛰기 '1m70'으로 준우승, 은메달 차지! PS 스토어 점령... 5월에도 계속되는 日 '스텔라 블레이드' 열풍 방시혁, '진 전역' 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 "성공적 복귀 축하" "집에서 발견된 다량의 주사기"이은지,X약 논란 입 열었다 '컬투쇼' 정찬우 근황,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중 SBS 소속 개그맨에 고소당했다 (+이혼, 김호중)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출시...가격은 5380만 원부터 1 유방암 3기 치료 중인데 남편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증거 공개합니다 2 "극심히 아꼈는데" 토트넘 손흥민 분노할 소식 전해졌다… 현지 팬들도 고개를 저었다 6 “큰일 났다…“ 전 국가대표팀 공격수 나상호, 가슴 철렁할 소식 전해졌다 7 ‘커넥션’ 시청률 9.4%…지성, 박근록 레이더 가동 “니가 죽였어?” 3 [서초동 야단법석] '쌍방울 대북 송금' 1심이 쏘아올린 작은 공…커지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4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종결 통지서는 단 세 문장 5 "그들을 대적하는 건 불가능했습니다"…무자비한 독일에 한탄, '부활' 전차군단 스코틀랜드 5-1 대파 8 ‘전참시’ 데이식스, 동국대 주점 출몰…영케이 ‘먹케이’ 모드 ON 9 ‘미스터로또’ 안성훈→박지현 여심 저격 무대…시청률 4.4% 10 이승윤, '역성'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 '폭포'·'폭죽타임'
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예은이 목격담 사진 남들은 팀원 도와줄때 뒷담까는 인성 지윤이 메타볼 100퍼 달성 ㅋㅋㅋ 후코야 넌 화장하지 마라 후코 이건 여친 고민 들어주는 남친 같은 느낌이네 방청 후기 (중구난방 주의)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