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큰손들 대량 매수 포착됐다" 이더리움, 하락세 속 심상찮은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3 17:05:04
조회 5761 추천 0 댓글 7


사진=나남뉴스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에서 큰손들의 대규모 매수 움직임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이더리움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이날 13일 오후 14시 기준 2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월 1일 큰 하락을 보인 이후 유의미한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고래 투자자들로 보이는 이들이 60만 개의 이더리움 코인을 추가 매수한 것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대량 매수 움직임이 이더리움의 강한 반등을 보여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강조하며 가격 상승의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픽사베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지난 일주일 동안 이더리움 고래들은 60만 개의 코인을 추가 매수했다"라며 "최근 이더리움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 전략을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고래들의 매수가 2800달러대에서 2600달러대로 떨어질 때 이뤄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규모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매수 규모를 늘리는 건 향후 가격 상승을 신뢰하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의 긴축 기조 유지 발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선언으로 인해 위험자산 시장이 조정을 받았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번 이더리움 고래들의 대량 매수는 최근 일어난 급격한 변동성이 단기적인 현상으로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더리움 관련 펀드, 올해 처음으로 비트코인 앞질러


사진=픽사베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멜리진은 "이더리움 주간 차트를 살펴보면 최근 골든 크로스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골든 크로스란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만나 상향 돌파할 때 발생하는 X자 모양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강한 상승 신호로 간주된다.

멜리진은 "과거 패턴을 보면 골든 크로스 형성 이후 이더리움은 강한 반등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시장 전문가 애쉬 크립토 역시 "현재 이더리움 무빙은 이전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보여줬던 흐름과 똑같다"라며 "다년간의 축적을 마치고 재축적, 조정 단계 후 사상 최고가(ATH)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상승장에서 이더리움은 1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이더리움 관련 펀드가 올해 처음으로 비트코인 관련 상품 유입액을 앞지르면서 심상찮은 움직임도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럽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는 "최근 일주일간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 7억 9300만 달러가 유입됐다"라며 "이더리움 관련 상품이 비트코인을 앞선 건 처음이다.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했을 때 저가 매수기회로 여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 "큰손들 대량 매수 포착됐다" 이더리움, 하락세 속 심상찮은 전망 분석▶ "프로포폴 등 놔줘 41억 벌었다" 람보르기니남·오재원도 고객…▶ "지역경기 살린다" 지역상품권 300억원 7% 할인하는 '이곳'▶ "내년은 3∼6세 모두 지원" 유아 교육비 4세까지 확대한 '이 지역' 어디?▶ "과로에 월급 줄어…수수료 삭감 철회하라" 쿠팡 택배기사들, 무슨 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17105 "'충주맨' 사직서 제출에 충TV 구독자 18만명 가까이 떠났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5 220 2
17104 "국정원, 내란정보수집 목적 부대출입 추진…" 국방부도 '동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5 19 0
17103 "과거엔 음력설 안쉬었다고?…" '달력 빨간날' 어떻게 정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5 16 0
17102 "세뱃돈 어디에 투자할까" 증권가 '비중확대' 의견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0 0
17101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바로잡는다" 5개 부처 제도개선 착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8 0
17100 "TV 깨지고 냉장고 음식 썩어"…이사업체 피해 해마다 증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9 0
17099 "특공 청약경쟁률,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 생초·신혼이 85% 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14 0
17098 "가임력 검사·보존 관련 인식 높여야" 5년간 30% 증가한 불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16 0
17097 "부모 불안이 키운 29조 시장…" '경쟁 압박'에 사교육비 쏟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18 0
17096 "'다주택 양도중과' 후속책은…" '실거주 중심' 핀셋 카드 시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15 0
17095 "1억 넣었더니 3600만원이 통장으로" 고배당 커버드콜의 진짜 성적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22 0
17094 "비트코인? 가짜죠" 리먼 사태 맞춘 루비니의 소름 돋는 '경고'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12 0
17093 "정부에서 지원해 드립니다" 성인 전까지 6000만원 모을 수 있는 '이 펀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9 0
17092 "대기업인데 아무도 몰랐다" 올해만 70% 올랐는데 자사주 소각 발표한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8 0
17091 "앞으로 최소 10배 더 커진다" 폭발적으로 성장중인 '이 종목' 대장주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5 0
17090 "두쫀쿠 인기에 이게 오르네" 남들은 카페 줄설때 역발상으로 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3 0
17089 "연초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보니…" 삼성전자·알파벳 대거 쇼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1 0
17088 "문과 전문직부터 AI발 고용충격?…" 전문서비스업 두달째 급감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335 7
17087 "소극 보도" vs "취재 제약" 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갈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6 0
17086 "현실은 컵라면인데, SNS선 오마카세?" AI가 만든 '가짜 삶'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90 0
17085 "유튜버 1인당 연 수입 7천만, 4년 만에 25%↑…" 상위 1%는 13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79 0
17084 "'빚더미' 소상공인, 대출 상환 포기하고 보증기관 의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4 0
17083 "의대 해부 실습 20명이 한조?…" 시신 공유로 해결한다 [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147 3
17082 "저임금에 유리·바늘에 찔리는 재활용 노동자…" 첫 정부 실태조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1 0
17081 "삼성전자,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81 0
17080 "엄마 그 백신 맞았어?" 설에 챙겨야 할 부모님 예방접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3 0
17079 "삼성전자 팔고 여기 샀다" 반년 만에 외국인 몰린 '이 종목'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71 0
17078 "초품아라더니 다 옛말?" 신학기 앞두고 거래 폭증한 '이 단지' 반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7 0
17077 "통장 보니 1억→1.8억 됐더라고요" 한국에서 수익률 1위 찍은 '이 펀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4 0
17076 "한달만에 80% 올랐어요" 별 기대도 안 했는데 폭등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4 0
17075 "현대차는 벌써 다 팔았죠" 외국인 투자자들이 무더기 사들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6 0
17074 "초역세권인데 반값이예요" 더블 역세권 1군 건설사가 짓는 경기도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5 0
17073 "도박일까 오락일까" 명절에 고향집서 점당 100원 고스톱 쳤다면…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806 4
17072 "금·은 가고 비철금속 뜬다"…원자재 슈퍼사이클 시작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7 0
17071 "금리 안정화가 관건" 꺼지지않는 크레딧시장 경계심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9 0
17070 "金 상승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베스트 애널' 황병진이 내다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2 0
17069 "전기차에서 ESS·로봇으로…" 배터리 소재업계도 경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8 0
17068 "본사 컵의 반값"…메가커피 일부 가맹점주들, 컵 직접 조달한다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249 3
17067 "음식 이물질로 치아 다쳐" 돈 요구…소상공인 울리는 사기 기승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719 3
17066 "'명절 상여금' 휴직자·계약직도 줘야할까…" 취업규칙 등 따라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8 0
17065 "사업소득 '초양극화'…" 상하위 20% 격차 처음 100배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2 0
17064 "정부 할인 지원" 설 앞두고 과일·고기·생선·쌀값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0 0
17063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요?"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이 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6 0
17062 "개미들만 몰랐다?" 1년 새 10배 넘게 뛴 '이 종목' 정체...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0 0
17061 "영끌했다가 피눈물 납니다" 6억→3억 반토막 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00 0
17060 "집값 상승률 1위인데" 214가구 무더기 무순위 줍줍 풀린 경기도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7 0
17059 "반도체보다 이걸 담으세요" 증권가에서 쓸어담고 있는 '이 종목' 상승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3 0
17058 "구축인데 대박 났어요" 눈 깜짝할새 5억→15억 상승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93 0
17057 "한번 따라 사볼까?" 국민연금 60조 베팅한 '이 7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3 0
17056 "이러다 진짜 나만 거지 되겠네" 불장에 번지는 포모... '코스피' 전망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