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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90만원" 믿었던 서울시 '원룸' 월세마저 고공행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02 17:50:05
조회 1103 추천 0 댓글 2


사진=나남뉴스


올해 4월 기준 서울시 소형 원룸의 월세 평균이 68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서대문구의 평균 월세는 90만 원에 달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2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서울 25개 자치구별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월세와 전세 시세를 비교한 결과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월세 평균은 68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2만 원가량 하락한 수치로 전월 대비 약 2.2%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평균 전세 보증금은 같은 기간 352만 원 오른 2억 1,254만 원을 기록하며 1.7% 상승했다.

특히 자치구별 월세 수준을 서울 평균(100%) 대비 비율로 분석한 결과, 서대문구는 132%를 기록하며 최고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중 원룸 월세는 90만 원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서울 평균보다 22만 원이 높은 수치다.


사진=픽사베이


다방 측에서는 이러한 서대문구의 최고가 원룸 월세에 대해 최근 지역 내 활발한 고가 신축 원룸 거래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 뒤를 이어 강남구(87만 원, 128%), 서초구(80만 원, 117%), 금천구(77만 원, 113%), 동작구(76만 원, 111%) 순으로 월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광진구(74만 원), 영등포구(72만 원), 강서구(71만 원), 용산구(70만 원), 동대문구(69만 원) 등 총 10개 자치구의 평균 월세가 서울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대부분 원룸에 자취할 수밖에 없는 대학생의 경우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거주하는 대학생 A씨는 "이제 자취는 사치가 된 시대인 것 같다"라며 "한 학기 월세가 대학 등록금보다 더 비싸다"라고 토로했다.

대학가 원룸이 대학등록금보다 더 비싸


사진=픽사베이


B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월세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데 인건비, 공사비가 상승하면서 신축 원룸, 오피스텔 공급이 크게 줄었다"라며 "요즘 젊은 사람들은 크기가 좁더라도 신축만 선호한다. 임대인들도 이를 잘 알아서 월세를 낮추려고는 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과 공간대여 수요도 월세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C 공인중개사 대표는 "외국인은 전세보다 월세를 찾는다. 최근에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간대여 사업을 하겠다며 역세권 신축 원룸과 오피스텔을 찾는 사업자도 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세 보증금 부문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서초구는 평균 2억 5,975만 원으로 서울 평균 대비 122%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최고가 자리를 유지했다. 

뒤이어 강남구가 2억 5,200만 원으로 119% 올랐으며 용산구·중구(각각 약 2억 3,600만 원, 111%), 성동구(2억 3,190만 원, 109%), 광진구(2억 2,850만 원, 108%) 등이 높은 보증금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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