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7초 정차' 고속도로 한복판서 보복 운전... 30대 운전자 징역 5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30 16:33:45
조회 6557 추천 35 댓글 71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복 운전을 이유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17초간 정차해 사망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중형을 면치 못했다.

지난 29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경호)는 일반교통방해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운전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했다.
고속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한 A씨


4중 추돌 사고를 유발한 A씨의 보복 운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앞서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후 5시 10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북천안IC 인근에서 4중 추돌 사고를 유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쏘나타 차량으로 5차로를 달리고 있던 A씨는 4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끼어들기를 하자 이에 화가 나 화물차를 앞질렀다. 이후 A씨는 화물차 앞에 급정거를 하며 정차했고 17초 동안 고속도로 한복판에 정차를 했다.
보복 운전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사고가 발생한 당일은 금요일 오후로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였지만 A씨는 이 시간대에 차량을 정한 것이다. 이에 뒤따르던 다마스와 봉고, 라보 총 3대의 차량이 정차된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추돌했으며 이로 인해 라보를 운전하던 운전자가 사망했으며 나머지 운전자 2명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장애물 때문에 급정거 했다고 주장한 A씨


사고를 유발하고 현장을 그냥 떠났던 A씨/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러한 사고를 유발한 A씨는 사고 이후 사고 현장을 벗어났다가 뒤늦게 경찰에 붙잡혔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로에 장애물이 있어 정차했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망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보복 운전의 의도는 없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A씨는 "매일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고 있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면서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선처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의 실형 선고 이유


A씨에 대해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A씨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보복 운전으로 고속도로 교통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했고 일부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운전 면허가 정지되는 것을 걱정하고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과거에도 사고 유발 전력이 있는 A씨/사진=게티이미지뱅크


또한 "2.5톤 화물차 운전 경력 10년을 비롯해 운송업에 종사한 A씨가 당시 다수의 차량이 빈번하게 통행하는 고속도로 위에서 급정차하게 되면 사고가 발생할 것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재판부는 "과거에도 A씨는 7중 추동 사고를 유발한 전력이 있으며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 피해자들에게서 용서를 받지 못해 이러한 엄벌이 필요하다"며 A씨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사형수 10명\' 있는 대구교도소, 신축으로 이전... 사형수 옆 교도관 도주 대비 \'실탄 장전\'▶ 정유정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영혼 없는\' 반성문 진정성 의문▶ 낮 2시 일터로 찾아온 전 남자친구, 흉기로 18차례 찔러...



추천 비추천

35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2388 "50년간 극찬받은 이유, 가보니 알겠네"... 왕복 3시간 걸려도 재방문한다는 겨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9 8 0
2387 "국내 최초라더니 완전히 다르네"... 지하 1,008m에서 솟는 20가지 광물질 온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9 6 0
2386 "93억 원 들인 곳이 무료라니"... 세계 최초의 수상 중계도로였던 1.4km 호수 트레킹 명소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604 11
2385 "단풍으로만 전국 1등 아니었어?"... 설경도 아름답다고 입소문 난 천년 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340 1
2384 "서해안 최고봉이라더니 진짜 다르네"... 등산 마니아들이 1순위로 찾는 791m 겨울 명산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44 3
2383 "입장료·주차비 무료인데 이렇게 풍성해?... 3.5km 둘레길·호수·빙벽 품은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725 2
2382 "개장 한 달 만에 2만 명이 방문했다고?"... 폐석산에서 탈바꿈한 '한국의 콜로세움'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215 6
2381 "한겨울에도 꽃구경하세요"... 정원과 희귀 조류가 공존하는 2만㎡ 규모 힐링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456 3
2380 "40여 종 욕탕을 단돈 15,000원에?"... 1,300평 초대형 규모 천연 온천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447 7
2379 "무려 삼성이 뽑은 산책 코스라니"... 수령 250년 된 노송만 100그루 이상 모인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194 1
2378 "남이섬의 7배인데 입장료는 무료라니"... 수도권 설경 1순위로 꼽히는 겨울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2070 6
2377 "금강산 부럽지 않아요"... 입장료·주차비 무료인 해발 878m 설경 트레킹 명소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999 4
2376 "무려 70% 감염, 한 마리당 수백 개"… 국민 생선 해부했더니 흰 실 모양 '이것' 우글우글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1976 4
2375 "유럽 정원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1년 중 4개월만 열리는 겨울 동백꽃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1376 4
2374 "천연 온천이 단돈 11,000원이라고?"... 국내 최고라고 손꼽히는 겨울 휴양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703 3
2373 "이 풍경, 직접 보면 말문 막힙니다"... 7km 너머 절경까지 보이는 32m 전망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08 0
2372 "한라산도 제쳤습니다"... 등산객 만족도 1위에 오른 의외의 '국립공원'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246 3
2371 "김장 무 남아서 만들었는데"... '이 반찬' 겨울철 식중독 부르는 대표 원인이었다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3157 7
2370 "한국전쟁·임진왜란도 비껴간 천년 사찰이라니"… 10경 중 최고라는 설경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822 2
2369 "입장료는 0원, 높이는 무려 45m"... 서울에서 단 30분이면 닿는 전망대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48 0
2368 "입장·주차 전부 무료입니다"... 한겨울에도 운영하는 53°C 국내 천연 온천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947 5
2367 "삿포로까지 굳이 왜 가요?"... 단돈 2천원에 펼쳐지는 1,300그루 설경 명소 [1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404 3
2366 "껍질 버리는데 왜 씻어 먹어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위험한 '착각'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680 1
2365 "이 정도면 일본까지 안 가도 됩니다"... 국내 유일 100% 자연용출 온천 명소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727 4
2364 "직접 가보니 왜 인기 있는지 알겠네"… 부산 해안 절경 안 부러운 85m 무료 전망대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81 1
2363 "눈만 오면 1순위로 찾는 곳이라더니"…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천년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040 1
2362 "여긴 다시는 안 온다"… 세계적 명소지만 한국인들에겐 뜻밖에 실망스러운 유럽 관광지 [2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4956 7
2361 "껍질만 까먹으면 문제 없다는건 착각"... 주부 90%도 모르는 '귤'의 숨은 비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363 0
2360 "개장 한 달 만에 9만 명이 다녀갔다"… 열자마자 반응 난리 난 1.45km 도심 숲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302 1
2359 "앞다리살도 아니었다"… 김장철 필수 음식 수육, 6부위 중 맛·영양 '진짜 1등'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99 0
2358 "검색량이 무려 99%나 뛰었다"... 캄보디아 논란에 대신 몰리는 이 '나라' [4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2920 4
2357 "이 정도면 강릉 하나도 안 부럽네"... 입장료 0원에 높이 35m인 해안 절벽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050 3
2356 "섬이 아니라 하나의 정원이네요"... 50대 이상이 매년 찾는 해상 산책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2366 6
2355 "왜 국내 최고 트레킹 명소인지 알겠네"… 신라때부터 지켜온 절벽 위 천년사찰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1053 3
2354 "단 102m인데 왜 이렇게 몰려?"... 무료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풍경 좋은 해안산책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5 185 0
2353 "540만 명 몰린 게 괜히 아니네"… 도심이 빛·전시·공연으로 뒤덮인 국내 최대 겨울축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5 1730 5
2352 "주차·입장 무료인데 아무도 몰라요"... 4km 둘레길·수생식물 가득한 12월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510 3
2351 "단돈 1천 원인데 이런 바닷길이라니?"... 5년 만에 220만 명이 찾은 산책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070 4
2350 "천년 사찰이 산도 아닌 바다 위에 있다?"... 무료인데 한적해서 더 특별한 이색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3 1497 6
2349 "호수 한가운데 길이 떠 있다니"... 입장료·주차비 없는 1km 숨은 수상 산책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3 1411 1
2348 "이제 오사카·삿포로 질려서 안 가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겨울 여행지 [1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2243 9
2347 "제주 안 가고 이런 절벽 볼수있다니"... 바닷물이 빠져야 드러나는 숨은 해안 산책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901 2
2346 "숲·도시·산이 한눈에 보인다고?"... 11월 28일 전면 개방되는 160m 하늘 위 산책로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1564 4
2345 "개장 1달만에 22만 명 몰렸다"... 단풍·호수·출렁다리·전망대 다 있는 무료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1120 2
2344 "이런 풍경, 해외에서도 보기 힘들다"... 단풍으로 물든 CNN 선정 '가장 아름다운 사찰'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2833 8
2343 "남이섬보다 한적한데 무료라니"... 단풍과 정원이 어우러진 축구장 54배 규모의 힐링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1428 4
2342 "117억 투입했는데 입장료는 0원"... 벌써 362만 명이 다녀간 바다 전망 산책 명소 [2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7 3558 8
2341 "입장료 0원, 주차 걱정도 없어요"... 해외에서도 극찬한 1,400년 천년 고찰 [1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7 2698 11
2340 "국보만 3점인데 입장료도 없어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천년고찰 단풍 명소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2283 2
2339 "차로 들어가는 섬 중 최고라더니 진짜네"... 단풍·바다·낙조까지 다 담긴 트레킹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118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