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설의 해수탕이 100년 만에 돌아왔다"... 4가지 찜질방·족욕탕·수영장 다 있는 초대형 스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10:04:19
조회 1201 추천 2 댓글 3
														


인천조탕 족욕탕


추운 겨울날, 몸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하지만 몸을 푼다는 것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천조탕은 그 어떤 스파보다 매력적인 휴식처로 다가옵니다.

인천 중구 용유서로 30에 위치한 이곳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해수탕이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탄생한 공간입니다.

온천이나 찜질방을 넘어서, 바다를 품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현대적 시설과 과거의 전통이 어우러진 인천조탕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영종도 인천조탕


인천조탕 내부 탕


인천조탕의 뿌리는 무려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23년 7월 10일, 월미도에 개장된 '조탕'은 당시 바닷물을 사용하는 대신, 바닷물과 유사한 성분을 가진 지하수로 운영되는 독특한 방식의 해수탕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바닷물 대신 지하 암반에서 끌어 올린 해수와 비슷한 물로 혁신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여러 시설이 들어서며 당대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르기도 했지만, 광복 후 일본 자본의 철수와 인천상륙작전의 영향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천조탕은 영종도에서 다시 한번 그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며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100년 만에 다시 열린 이 해수탕은 연면적 1,800평, 지상 4층 규모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초대형 스파입니다. 


인천조탕 루프탑 수영장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휴양지로 탈바꿈한 이곳은 1,6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자랑합니다. 인천조탕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의 방식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해수탕입니다.

예전의 방식처럼 지하 암반에서 끌어 올린 해수를 사용하며, 이 물은 생활용수 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 암반 해수입니다.

바다의 풍부한 미네랄을 담은 이 해수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건강을 선사합니다. 특히,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오션뷰와 함께 즐기는 스파는 이곳만의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다양한 찜질방과 힐링 공간


인천조탕 황토찜질방


인천조탕의 내부는 다양한 테마의 찜질방으로 꾸며져 있어, 각기 다른 효능을 자랑하는 황토, 소금, 맥반석, 피톤치드 찜질방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땀을 흘린 후에는 서해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 자유롭게 개방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파와 찜질방 외에도 만화카페, 아케이드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존, 족욕탕, 식당과 카페 등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편리한 위치와 운영 시간


인천조탕 맥반석 찜질방


인천조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로, 공항에서 출발 전후나 환승 시간에 잠깐 들르기에 매우 적합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운영으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사우나의 경우 대인(초등학생 이상)은 15,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 미만)은 12,000원으로 제공되며, 찜질방을 포함한 이용은 대인 18,000원, 소인 1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종도 지역 주민에게는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인천조탕 만화카페


인천조탕을 찾는 이들은 그저 몸의 피로를 풀고 지나치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이 독특한 공간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그곳의 온전히 흐르는 시간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해의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해수탕에 몸을 담그는 순간, 일상의 고단함이 자연스레 씻겨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 휴식이자 여행이 될 수 있는 시간은, 다시 돌아오고 싶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곤돌라 타고 일출 볼 수 있다"... 새해 기념 50% 할인하는 해맞이 명소▶ "정동진 밀어내고 1위 차지했다"... 바다·호수·산 한눈에 펼쳐지는 새해 명소▶ "해발 1,261m 정상, 차로 980m까지 간다고?"... 왕복 9km 내내 펼쳐지는 환상적인 설경▶ "정동진 포기하고 이곳 예약했어요"... 1,381m 고지에서 맞는 2026 첫 해돋이 명소▶ "26만 명이 다녀오고 감탄했어요"... 압도적인 설경으로 주목받는 제1경 명산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404 "68억 들였는데 무료로 개방했어요"... 매년 210만 명이 찾는 365m 해상 산책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31 0
"전설의 해수탕이 100년 만에 돌아왔다"... 4가지 찜질방·족욕탕·수영장 다 있는 초대형 스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1201 2
2402 "곰팡이 생겼다고 버리지 마세요"... 김치 표면에 생긴 '흰 알갱이' 알고 보니 독성 없는 '이것'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619 13
2401 "전 세계 생산량의 무려 90% 한국으로"… 해외 어부도 20년간 오직 한국 위해 잡았다는 '국민 안주'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960 4
2400 "9,000원으로 바다뷰 온천탕 즐긴다"... 피부염·관절염·근육통에 효과적인 힐링 명소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79 6
2399 "단돈 1만 1천 원에 즐긴다"... 일본보다 좋다고 입소문 난 국내 유일 천연용출 온천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247 4
2398 "CNN이 뽑은 한국 최고 사찰이라더니"... 입장료 무료인데 풍경은 최고인 천년 고찰 [3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123 13
2397 "더 이상 베이킹소다로 씻지 마세요"... 농약 제거, 알고 보니 단순한 '이 방법'이 더 효과적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605 3
2396 "국내산은 고작 3.9%뿐"... 대형마트들 못 구해 수입산으로 탈바꿈한 '국민 식재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32 3
2395 "북유럽 안가도 충분하다"... 23년간 단 한 번도 재사용 한 적 없는 탄산 온천 명소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997 5
2394 "한두번 씻어선 소용없어요"... 배추 세균 95% 제거하려면 '이 부위' 제거 필수입니다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659 8
2393 "입장료 5만 원인데 또 찾는다고요?...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국내 최고 한국 정원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72 2
2392 "서울에서 단 30분 거리에 이런 풍경이?... 15만 평 숲에 설경까지 즐기는 겨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65 1
2391 "제발 그냥 쓰지 마세요"… 주부들 90%가 모르고 쓰는 배추 '이 부위', 기생충 바글바글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654 1
2390 "오징어보다 72배 더 많았다"... 평소 자주 먹는데 미세플라스틱 최다 검출된 '이 해산물' [2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529 2
2389 "국내선 사료로 버렸는데 해외선 1,425억 원"... 아프리카서 '국민 생선' 등극한 한국 대표 수산물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122 1
2388 "50년간 극찬받은 이유, 가보니 알겠네"... 왕복 3시간 걸려도 재방문한다는 겨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826 3
2387 "국내 최초라더니 완전히 다르네"... 지하 1,008m에서 솟는 20가지 광물질 온천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068 2
2386 "93억 원 들인 곳이 무료라니"... 세계 최초의 수상 중계도로였던 1.4km 호수 트레킹 명소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838 11
2385 "단풍으로만 전국 1등 아니었어?"... 설경도 아름답다고 입소문 난 천년 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445 1
2384 "서해안 최고봉이라더니 진짜 다르네"... 등산 마니아들이 1순위로 찾는 791m 겨울 명산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597 3
2383 "입장료·주차비 무료인데 이렇게 풍성해?... 3.5km 둘레길·호수·빙벽 품은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866 2
2382 "개장 한 달 만에 2만 명이 방문했다고?"... 폐석산에서 탈바꿈한 '한국의 콜로세움'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355 6
2381 "한겨울에도 꽃구경하세요"... 정원과 희귀 조류가 공존하는 2만㎡ 규모 힐링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523 3
2380 "40여 종 욕탕을 단돈 15,000원에?"... 1,300평 초대형 규모 천연 온천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658 7
2379 "무려 삼성이 뽑은 산책 코스라니"... 수령 250년 된 노송만 100그루 이상 모인 겨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318 1
2378 "남이섬의 7배인데 입장료는 무료라니"... 수도권 설경 1순위로 꼽히는 겨울 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2224 6
2377 "금강산 부럽지 않아요"... 입장료·주차비 무료인 해발 878m 설경 트레킹 명소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4 1088 4
2376 "무려 70% 감염, 한 마리당 수백 개"… 국민 생선 해부했더니 흰 실 모양 '이것' 우글우글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2132 4
2375 "유럽 정원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1년 중 4개월만 열리는 겨울 동백꽃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1669 4
2374 "천연 온천이 단돈 11,000원이라고?"... 국내 최고라고 손꼽히는 겨울 휴양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865 3
2373 "이 풍경, 직접 보면 말문 막힙니다"... 7km 너머 절경까지 보이는 32m 전망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36 0
2372 "한라산도 제쳤습니다"... 등산객 만족도 1위에 오른 의외의 '국립공원'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325 3
2371 "김장 무 남아서 만들었는데"... '이 반찬' 겨울철 식중독 부르는 대표 원인이었다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3246 7
2370 "한국전쟁·임진왜란도 비껴간 천년 사찰이라니"… 10경 중 최고라는 설경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887 2
2369 "입장료는 0원, 높이는 무려 45m"... 서울에서 단 30분이면 닿는 전망대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77 0
2368 "입장·주차 전부 무료입니다"... 한겨울에도 운영하는 53°C 국내 천연 온천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974 5
2367 "삿포로까지 굳이 왜 가요?"... 단돈 2천원에 펼쳐지는 1,300그루 설경 명소 [1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485 3
2366 "껍질 버리는데 왜 씻어 먹어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위험한 '착각' [1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782 1
2365 "이 정도면 일본까지 안 가도 됩니다"... 국내 유일 100% 자연용출 온천 명소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934 4
2364 "직접 가보니 왜 인기 있는지 알겠네"… 부산 해안 절경 안 부러운 85m 무료 전망대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230 1
2363 "눈만 오면 1순위로 찾는 곳이라더니"… 설경이 압도적이라는 천년사찰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067 1
2362 "여긴 다시는 안 온다"… 세계적 명소지만 한국인들에겐 뜻밖에 실망스러운 유럽 관광지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5035 7
2361 "껍질만 까먹으면 문제 없다는건 착각"... 주부 90%도 모르는 '귤'의 숨은 비밀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470 0
2360 "개장 한 달 만에 9만 명이 다녀갔다"… 열자마자 반응 난리 난 1.45km 도심 숲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334 1
2359 "앞다리살도 아니었다"… 김장철 필수 음식 수육, 6부위 중 맛·영양 '진짜 1등'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244 0
2358 "검색량이 무려 99%나 뛰었다"... 캄보디아 논란에 대신 몰리는 이 '나라' [4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3010 4
2357 "이 정도면 강릉 하나도 안 부럽네"... 입장료 0원에 높이 35m인 해안 절벽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102 3
2356 "섬이 아니라 하나의 정원이네요"... 50대 이상이 매년 찾는 해상 산책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2463 6
2355 "왜 국내 최고 트레킹 명소인지 알겠네"… 신라때부터 지켜온 절벽 위 천년사찰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1113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