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피해자 목소리 더 담는다"... 경찰, 범죄피해평가제도 전면 도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2 15:57:22
조회 2653 추천 3 댓글 12


[파이낸셜뉴스]범죄피해평가제도가 13일부터 전국 258개 경찰서에 전면 시행된다 .범죄피해평가제도는 경찰 내 심리전문가가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범죄와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피해자를 면담한 뒤 구체적인 피해 내용과 의견이 포함된 보고서를 작성해 수사서류에 첨부하는 것을 말한다. 피해자의 심리적 피해가 클 경우 피의자를 구속하는 근거로도 쓰인다.

경찰은 12일 범죄피해평가 보고서가 강력 범죄 피의자의 구속영장 심사에 참고자료로 활용되거나 형사재판의 증거자료로 채택되는 등 범죄피해자의 의견을 형사절차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다고 판단해 제도를 전면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신속한 범죄피해평가가 필요한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2주 정도 걸리던 절차를 5일 이내로 단축하는 '신속평가 절차'도 도입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범죄피해평가제도를 지난 2016년 전국 101개 경찰서에 시범 도입한 후 2020년 166개, 2021년 208개, 2022년 230개 경찰서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일례로 지난해 경기남부경찰청은 성관계를 거부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강간한 남성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보완수사와 함께 범죄피해평가를 한 뒤 구속영장을 재신청해 발부받았다. 또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려는 여자친구를 폭행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남성의 형사재판에서 범죄피해평가 보고서를 증거로 제출해 양형에 반영되도록 했다. 경찰은 제도가 전국 경찰서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심리전문가를 31명 추가로 양성해 총 193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애 딸린 40대 이혼남과 결혼한다는 딸"...엄마의 현명한 대처▶ 1세 아기 두개골 CT사진 보고 의료진 경악 "웅크린 태아가..."▶ 술값으로 건넨 지폐 상태 보더니..."너 마사지 갔니?" 의심▶ 송중기, 최근 재혼도 했는데...행사서 격렬 키스신 송출한 KBS▶ "재산 더 내놔" LG家 세 모녀가 힘 합쳤다..75년 전통 깨지나?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18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23694 美국방차관, 유럽 국가들에 韓 국방비 분담 모범 사례로 제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6 39 0
23693 애플, 유튜브 넷플릭스와 영상 경쟁? 영상 팟캐스트 시장 진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8 1
23692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바꿀 기회, 부동산공화국 극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7 9 0
23691 증권 계좌 10억 이상 자산가, 올해 삼성전자, 구글 많이 샀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6 28 0
23690 장동혁 "李 대통령 분당 '로또 아파트' 어찌할지 밝혀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8 2
23689 지난해 글로벌 벤처투자 상위 10건중 8건 AI와 머신러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 1
23688 국민 3명 중 2명, 尹 사형·무기 예상.. 18%만 무죄 [3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714 7
23687 윤석열, 김건희 부부 설 당일 구치소에서 각각 떡국 먹는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1 0
23686 설 당일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3~4시 정체 극심 예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7 12 0
23685 법정으로 간 '설 상여금'…통상임금 확대 속 감액·미지급 분쟁 잇따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7 0
23684 귀찮아서 차단한 '실종경보 문자'…잃어버린 가족 2500명 찾는 열쇠 [2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383 13
23683 유승민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불출마"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1 0
23682 中 외교부장, 유럽 각국과 연쇄 회담…우군 확보 속도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0 0
23681 사법연수원 교수 "재판소원, 조선시대 '소송지옥' 재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0 0
23680 "김주애 후계 공식화 땐 고모 김여정과 권력투쟁 가능성"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150 3
23679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1 0
23678 설연휴 둘째날 귀성길 정체 본격 시작...서울→부산 7시간 소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7 0
23677 "투자하면 2배 만들어줄게" 지인들에게 수천만원 뜯어낸 남성...결국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100 1
23676 불륜 후 '성폭행' 무고했다 들키면 위자료는? 남편 교수 동료와...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023 8
23675 술자리서 전기톱 들고 "죽인다" 협박…60대男 징역형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8 0
23674 박정보 서울청장, 설 앞두고 신림역 일대 특별치안 점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1 0
23673 경찰, 김용원 前인권위 상임위원 '강요미수 혐의'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0 0
23672 김경 이어 또...경찰, 강선우 '前시의원 후원금 의혹' 고발인 조사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62 0
23671 검찰,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의혹 LG家 장녀 1심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5 0
23670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2심 전부 무죄…'먹사연' 유죄도 뒤집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8 0
23669 헌재, 재판소원 '소송지옥' 우려에 반박…"지연되도 오류는 바로잡아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3 0
23668 중수청법 수정 정부 입법예고안 설 연휴 이후에 나올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7 0
23667 지인 가스라이팅하다 살해하고 유기…3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6 0
23666 '변호사법 위반' 이종호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4 0
23665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 인정..."국가 배상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4 0
23664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2 0
23663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22개 유출...시세 21억원 증발 [1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653 6
23662 경찰,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5 0
23661 '메이드 인 동대문'이 명품으로...35억원어치 '짝퉁' 판매한 일당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37 3
23660 '반값 학원비' 미끼 운전연수…7억여원 챙긴 불법 업체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9 0
23659 "AI, 판사도 돕는다"...법원, AI 재판지원 시스템 시범 도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9 0
23658 경찰, '尹 탄핵심판 위증' 이진우 前 수방사령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0 0
23657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장성훈 부장판사 등 지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5 0
23656 檢,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항소 제기…"사실관계·법리 판단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3 0
23655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정원·국무조정실·국회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1 0
23654 경찰 헌법존중TF, 22명 징계 요구…중징계 16명 전원 총경급 이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3 0
23653 금품·유흥주점 접대 받고 수사정보 빼돌린 경찰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7 0
23652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1 0
23651 법무부, '1억 공천헌금 수수'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국회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9 0
23650 민희진, 하이브 상대 풋옵션 승소…법원 "256억 지급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5 0
23649 '제2수사단 모의' 노상원 전 사령관 2심도 징역 2년…"형 무겁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7 0
23648 '찰나의 졸음' 대가 컸다...설 명절 앞두고 졸음운전 경고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7 0
23647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1심서 징역 7년 선고.."계엄은 내란" [6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434 9
23646 쿠팡 주주 3곳, 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추가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0 0
23645 “안 줬던 두 해가 결정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판단 엇갈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377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