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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바?리) 나가하마 증류소 2회차 (feat. 노미호다이)
2/6 나고야 4일차 이날은 이누야마->나고야->나가하마->우메다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음. 신칸센은 센다이 당일치기 했을때 이후로 처음 타봄.. 역시나 ㅈㄴ빠르더라 위갤럼 마음속 고향인 그곳 투어를 2번이상 할 필요는 없어보여 이번에는 밥만 먹으러 들렀다 내부 사진 몇장 정리하며 보니 증류기 사진은 찍지도 않았더라 주의) 2월 사진이라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수 있음... 이날은 임스마시러 왔는데 두 잔이 노미호다이랑 가격이 똑같더라.. 그래서 노미호다이로 계획을 바꿈 ㄷㄷ 가격은 120분 3300엔, 종료 30분 전까지만 주문가능. 첫잔은 목말라서 나오자마자 들이붓다 뒤늦게 뒤늦게 사진을 남김... 나가하마 이부키 바이젠 바디감이 무겁지 않고 산뜻한 과피+바나나칩+메도우 중심이라 첫잔으로 매우 안성맞춤이었음. 바이젠 중에서도 바디감은 꽤나 가벼운듯? 그리고 잔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시큼한 맛이 점점 두드러지던 뉴질랜드 엑스트라 IPA (NE XPA) 향은 여리여리한 열대과일 이파리가 생각나는 정도로 발향력이 강하지 않았음. 그런데 맛이??? 이거 눈가리고 먹었으면 트로피컬 적당한 뉴잉 그자체읾... 이파는 향에서 기대하게 하고 맛은 쓴맛만 강해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오히려 정반대인듯. 안주보다 메인 디시가 먼저 나옴 역시 나가하마 야끼카레는 최고야 파인트로 2잔 비우니 취기가 훅 올라와서 이대로 마시다간 훅갈것같아 다음잔부턴 슬림 글라스로 주문함 나가하마 임페리얼 스타우트 2년전 카카오 스타웃이 대존맛 그자체였어서 카카오가 빠진 임스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마셨는데? 걍 기억속의 카카오스타웃 맛과 걍 똑같았음. 다크초콜릿, 카페모카, 카제인(커피믹스), 바닐라. 여기에 약간의 산미가 제주도 오렌지초콜릿 같은 킥을 완성해 준다. 본 바이젠(우메젠) Hino brewing 이란 곳과 콜라보이고, 발효 과정에서 매실을 직접적으로 섞음. 주류 카테고리고 발포주라고 쓰여있는 걸 보니 엄밀히 사워계열 맥주는 아닌 듯? 맛도 역시 사워와는 거리가 멀었다. 매실주보다는 크리미한 매실드링크 같은 맛, 파릇파릇한 초록매실의 산미가 강하지 않은 상큼함이 꽤나 좋았다. 보급형 사와 대신 얘만 ㅈㄴ마셔줄 자신 있음. 안주가 이제서야 나옴 로스트 비프는 생각보다 평범했음... 배부름+취기+시간이슈로 못 마신 크맥은 캔으로 구매하고 위스키만 두잔 더 털어먹고 노미호다이를 끝냈다. 사실 이날 밤에 헤더허니도 가야 했거든...아마하간 에디션1 버번캐스크 글렌카담 같은 구아바 느낌의 오일리함이 지배적인 안정적인 버번캐. 의외로 완성도가 높아서 놀람. 아마하간 에디션2 셰리캐스크 셰리 피니시 적당히 잘 입힌 무난무난한 셰리 그자체. 웻캐스크마냥 태운 맛으로 뒤덮이지 않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ㅂㅂ 번외) 나가하마X크브 배럴에이지드 위헤비 한국에서 발매한 위헤비와 유의미한 맛의 차이 없음. 캔째로 마셔서 잘 못느꼈을수도? 아님 내가 막입이어서 그럴수도 있음...나가하마 그레이프 세종 맛없음 상미기한 임박 떨이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가하마는 위스키나 투어보다는 펍,맛집으로 더 오기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증류소는 2번 다녀오기도 했으니 다음에는 증류소까지 가지 않고 교토 산조 분점으로 갈듯하다. 암튼 나가하마 임스는 보이면 무조건 드시기를 추천함.
작성자 : 나스두라고정닉
동티벳 여행기 4일차
- 관련게시물 : 동티벳 여행기 3일차 [시리즈] 동티벳 여행기 · 동티벳 여행 1일차 · 동티벳 여행기 2일차 · 동티벳 여행기 3일차 오늘은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인경원부터 둘러보면서 시작함.인경원 올라가는 길인데 나는 티베트 양식 현대건축도 예쁜 거 같더라더거도 은근 매력이 있는 도시고 볼거도 많아서 며칠은 있고 싶음ㅋㅋ 시간만 많았더라면관광객 센터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들어갈수있는데, 8시 반에 개장해서 한참 기다렸음그나저나 현지인들은 저 건물 에워싸고 시계방향으로 빙빙 돌던데 무슨 의미인지 궁금… 거의 몇시간째 저러던데인경원 印经院 은 생각보다 규모가 정말 큼.티베트 목각인쇄의 발원지인 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몇층짜리 건물이 저런 책들로 빼곡히 차있었음1729년 더거 법왕이 세운 곳인데, 확실히 사원들이랑은 다른 느낌이고 신선하게 느껴져서 재미있었음인경원 3층에 가면 실제로 인쇄곤들이 저렇게 목판에 인쇄하고 있는걸 볼 수 있음실제로 저렇게 손수 하나하나 만드는거 보니까 정말 노력이 가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ㄹㅇ…아무튼 인경원은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같음동행은 타자기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인경원에서 일하는 장인들한테 티베트어 타자기가 있는지 물어보느라 한 30분 잡아먹은 것 같음문이 생각보다 좁고 짧아서 머리 부딪힘 ㅜㅜ 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음더거현을 대표하는 관광지답게 50위안 값어치는 제대로 하는 곳 같음. 추천!친구가 갑자기 몸이 아파서 운전사 구해서 차 끌고 빠방사 八邦寺라는 사원까지 옴.원래는 1000위안, 850위안까지 부르다가 우리가 차랑 연료 다 제공한다 하니 400위안까지 내려옴 ㅎ그렇게 빠방사까지 가는데 가는 길 꽤 험하더라. 인경원에서 한 한시간 반 걸렸나? 산길 타고 올라가는데 인터넷도 끊기고.. 또 검문소? 비슷한 곳에 이름이랑 신상 적어야 하고.. 아무튼 뭐 그랬던 것 같음빠방사에 처음 갔을때는 신축중인 본관밖에 없는줄 알고 너무 실망했었음.알고보니 이틀 전에 휴일이 있었어서 승려들이 전부 절 밖으로 나갔다고 함. 원래대로라면 바글바글하다고..본관이 제일 큰 건물인데 텅 비어있어서 뭐지?… 싶어서 옆에 승려들 생활하는 곳까지 걸어가서 아무나 붙잡고 나 한국에서 온 관광객인데, 볼거 많은 곳은 어디냐 이러면서 번역기로 어째저째 소통함 ㅋㅋ내가 한국인인거 아니까 승려가 급 친절해짐. 그렇게 서로 몇십분동안 소통하다가 나를 직접 투어가이드 해주면서 빠방사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줌 ㅎㅎ빠방사는 되게 오래전에 (1400년대) 지어진 역사있는 티베트 불교 사원이라고들 함. 여기서 티베트불교의 위인들이 많이 배출되었다고…본관은 새로 짓는중인데 구관은 문화대혁명 영향도 피해가서 1700년대?인가 지은 상태 그대로 보존되었다고 함나보고 구관을 꼭 보고 가라고 말해줘서 가서 봤는데 진짜 너무 영롱하고 화려하고 예쁘더라.(내부는 스님들 눈치보여서 카메라로 못 찍음)구관을 안 봤으면 빠방사 온거 후회할 뻔했음.그 승려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한 말이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고, 한국과 일본도 불교 국가라 모두 한 가족이니 이렇게 예의 차릴 필요 없다고 했는데 정말 감동받음 ㅠㅠ여기서 또 두시간? 인가 달려서 간 두번째 사원 종사사 宗萨寺여기는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저렇게 언덕에 집성촌 형태로 있는데, 약간 써다 오명불학원이 생각나는 구조라 처음 들어갈때부터 오…! 함어디부터 봐야할지 몰라서 운전사가 이곳저곳 데려다줌건물들에 신기한게 많았음작은 사원들도 있고스님들 한 백명이 모여서 단체로 주술의식? 비슷한거 하는거도 봤는데 확실히 내가 아는 불교랑 다른 느낌이였음빨간 모자 쓰고 했었는데 (노란색일수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남) 단체로 모자쓰고 불경 외는것도 굉장히 독특했었음운전사가 어떤 방으로 데려가서 스님이랑 얘기도 좀 해보고 버터 차 대접해주는것도 마심이런 좋은 곳에 관광객이 나밖에 없는게 개꿀ㅋㅋ이면서도 좀 아깝기도 했음다만 접근성이 개병신이라 앞으로도 중국에서 흥할 일은 없어 보이긴 함…종사사도 역사가 매우 긴 사찰이라는데 그것까진 알아보지 못함종사사에서 30분 거리(라 읽고 실제로는 1시간을 잡아야 하는) 풍경구 둬푸거우 多瀑沟여기는 그냥 종사사 가면 1+1 느낌으로 딸려오는 풍경구임그래서 나도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도 실망을 안겨줌…나름 개발을 하려는 시도는 했었던거 같은데, 뭔 귀신의 집마냥 모든게 다 내팽겨쳐져 있고 그냥 망한 관광지 느낌…?이미 개쩌는 설산이랑 호수를 세곳이나 다녀온 내 눈에는 좀 많이 허접한 곳이였음RV 몇 대 봤는데 아무래도 버려진 곳이다보니 여기서 캠핑을 하려고 찾아온것 같았음둬푸거우는 그냥 실망하고 끝일 줄 알았는데 운전사가 뭐가 더 있대서 끝까지 들어갔다 옴전에 본거보다 낫긴했으나… 뭐 크게 달라진건 없었고.. 물빛이 초록색인게 독특했는데 호수도 너무 작고 일단 관광지 분위기 자체가 너무 음산해서 내 취향이랑은 안 맞았음 ㅠ종사사에 갈거면 차라리 근처에 있는 티베트 전통공예 마을인 쑤마이진 宿麦镇에 가는게 나을거같다는 느낌이…여기까진 시간이 없어서 못 봤는데 아무튼 그러하다.4일차는 더거현 근교에 있는 곳들을 집중적으로 봤음.이제 바이위현으로 고고씽~~
작성자 : 샹그릴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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