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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17일 "오늘" 전역,방탄소년단 복귀는 언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7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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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정호석)이 17일 전역했다. 그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후, 밝은 미소로 팬들과 언론에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작년 4월 육군에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하며 조교 역할을 수행했고, 오늘부로 군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원 원주에서 전역한 제이홉, 밝은 미소로 팬들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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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역 현장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이 깜짝 방문해 제이홉을 맞이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인물로, 전우애를 나누기 위해 직접 제이홉을 기다리며 대형 꽃다발을 건네며 그의 전역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서로 '진한 포옹'을 나누며 그간의 고생을 서로 위로했고, 이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제이홉은 전역 신고 후,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큰 목소리로 "충성!"을 외치며 사회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군 복무 동안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깊이 느꼈다"며 "국민들이 장병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주 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한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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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군 생활 중 많은 시간을 보낸 원주 시민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1년 6개월 동안 원주에서 군 복무를 하며 많은 시민분들을 만났다"며 "장병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이러한 시민들의 응원이 군 생활 중 큰 힘이 되었다며,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이홉은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게 잘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며 전역을 축하해 준 팬들과 대중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진은 취재진의 마이크를 대신 들어주며 동생의 인터뷰를 도왔고, 이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한 장면으로 남았다.

전 세계 팬들, 제이홉의 전역축하


제이홉의 전역 소식에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열었다. 전역 현장 근처에는 축하 배너가 걸렸고, 하늘에는 제이홉을 축하하는 애드벌룬이 떠올랐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팬뿐 아니라 일본, 브라질 등 해외에서 온 팬들도 모여 제이홉의 전역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도 많은 팬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그의 복귀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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