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을 향한 예언

성갤러(175.119) 2024.03.21 21:19:49
조회 57 추천 0 댓글 0
														




창49:16 ¶ 단은 이스라엘의 지파들 중의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창49:17 단은 길가의 뱀이요, 행로의 독사로서 말발굽을 물어 말 탄 자가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창49:18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렸나이다. 



단의 예언을 살펴 보면 그는 이스라엘 지파중의 하나로서 자신의 백성을 심판한다고 합니다. 

단(H1835)은 "판단하다, 변론하다, 변명하다"를 의미하는 단어인 <H1777=딘> 에서 유래한 단어로 그의 이름은 판관, 재판관을 의미합니다.


단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기도 하며, 말(H5483) 탄 자(H7392=타다, 타게하다, 라이더)의 발굽을 (H6119=발꿈치, 굽) 물어 

거기에 탄 자를 떨어트리는 (H5307=떨어지다, 넘어지게하다, 쓰러뜨리다, 실패하게 하다)역할을 하는 뱀으로도 (H5175) 상징되는데 

성경 속 뱀은 악한 동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창세기서 단의 예언에서는 조금 다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렘8:6 내가 귀를 기울여 들었거니와 그들은 바르게 말하지 아니하며 아무도 자기의 사악함을 회개하면서, 

내가 무슨 짓을 하였던가? 하지 아니하고 싸움터로 달려가는 말같이 저마다 자기 길로 돌아섰도다. 


렘4:29 말 탄 자들과 활 쏘는 자들의 함성으로 말미암아 온 도시가 도망하여 그들이 수풀로 들어가고 바위들 위로 기어오르며 

모든 도시가 버림을 받아 아무도 그 안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렘8:16 그의 말들의 씩씩거리는 소리가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의 강한 말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떨었나니 

그들이 와서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 도시와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삼켰도다. 

렘8:16 그 말의 부르짖음이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 준마들의 우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하며 그들이 이르러 이 땅과 그 소유와 성읍과 그 중의 거민을 삼켰도다





말과 말 탄 자들은 전쟁을 예비하고 싸움터로 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예레미야서를 보면 싸움터로 달려가는 말, 말 탄자들과 활쏘는 자들의 함성, 말들의 씩씩거리는 소리들을 

모두 전쟁을 위해 달려가는 침략자의 모습으로 묘사하는데, 강하고 빠른, 공격을 위한 도구로 표현되고 있는 말, 

그리고 이같은 전쟁을 예비하는 모습들은 모두 이스라엘과 유다 그리고 한 여성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의 서로간의 전쟁을 이야기합니다.



서로 노략하고 침략하고, 빼앗고 상처받는 내용이 등장하면서 이들은 모두가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로 묘사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길, 평화의 길을 성경속에서 찾아야하지만 그들이 잘 깨닫지 못하고 혼란에 휩싸인 상황들이 

길을 잃은 그들의 마음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들의 범법으로 인한 결과도 침략과 노략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창49:16 ¶ 단은 이스라엘의 지파들 중의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H1777=다스리다, 재판하다, 통치하다, 심판하다) 하리로다. 

창49: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슥3:7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만일 내 길들로 걸으며 내가 명한 것을 지키면 네가 또한 내 집을 재판할 것이요,(H1777=다스리다, 재판하다, 통치하다, 심판하다) 또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네게 처소를 주어 곁에 서 있는 이자들 가운데서 걷게 하리라. 




창세기서 단의 이름의 어원은 스트롱코드 H1777로 사정을 헤아리다, 판단해주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자기 백성의 사정을 헤아리고 판단해주는 인물은 스가랴서 3장에 나오는 여호수아로 연결되는데 

재판하다라는 단어인 H1777을 동일하게 사용해 단의 예언이 환상계시 속 여호수아로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재판이라는 의미를 갖는 단어는 보통 H8199인 솨파트로 <심판하다, 판결하다, 정죄하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을 의미하는 단어 H1777 은 사람의 사정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판단, 재판 등으로 묘사됩니다.



스가랴서에 나오는 여호수아는 자기 백성의 억울함, 송사를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대제사장으로 묘사되고 

여호수아로 묘사되는 인물은 <유다> 곧 우리의 메시아로 연결됩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신약성경의 예수님의 이름과도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1. 눈의 아들 여호수아

2. 브에리의 호세아(여호수아) 이렇게 두 여호수아가 성경에 등장합니다.



여호수아의 아버지 눈은 (H5126) 스트롱코드의 어원을 따라가보면 

(H5125)로 새싹, 싹트다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싹트는 가지를 내는 아들 여호수아 (예수)를 암시합니다.


수19:49 ¶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지경대로 상속 재산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가운데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상속 재산을 주되 

수19:50 {주}의 말씀에 따라 그가 요구한 도시 곧 에브라임 산에 있는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매 그가 도시를 짓고 그 안에 거하였더라.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로 분류되지만 딤낫세라, 열매 많은 곳으로 자기 땅을 상속받아 장사되었다고 합니다.



호세아는 브에리의 (우물에 속한 자) 아들로 우물은 잠언 5:15에도 나오듯 자신의 아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호세아 역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여호수아와 호세아 모두 현실속에서 나타나는 동일인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단은 그가 자신의 백성을 판단한다고 예언된 내용이 스가랴서의 여호수아와 동일하게 묘사됨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대적자를 의미합니다.



슥3:2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H181)아니냐? 하시더라. 


암4:11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린 것 같이 내가 너희 중의 얼마를 무너뜨렸으므로 너희가 불타는 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H181)되었느니라. 그럼에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암4:12 오 이스라엘아, 그러므로 내가 네게 이와 같이 행하리라. 오 이스라엘아,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할지니라. 

암4:13 보라, 그가 산들을 짓고 바람을 창조하며 자신의 생각이 어떠한지 사람에게 밝히 알리고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곳들을 밟나니 {주} 만군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이니라. 


스가랴서에 나오는 사탄의 모습은 아모스서 4장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범법과 동일하게 표현됩니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다른 악인이 아닌 그분의 말씀을 듣지않고 범법하는 이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죠.



여호수아 곧 우리의 메시아 <유다>는 

예레미야서 8장에 나오듯 하나님의 길을 따르고자 하며 겪게되는 불법들을 모두 용서받고 옷을 바꿔입게 됩니다. 

그리고는 대제사장이라는 칭호를 가지게 됩니다.



렘8:16 그의 말들의 씩씩거리는 소리가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의 강한 말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떨었나니 

그들이 와서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 도시와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삼켰도다. 

렘8:17 보라, 내가 마술로도 길들일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8장에는 단에서부터 그의 말들이 씩씩거리며 전쟁을 예비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단은 에브라임 곧 이스라엘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단"이라는 이름의 중의적 의미를 풀어보면 좋지 않은 의미로서 그가 에브라임(이스라엘) 또한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렘4:15 한 음성이 (H6963)단에서(H1835) 나와 밝히 알리며 (H5046=나타내다, 알리다) 에브라임 산에서 나오는 고통을 (H205=헛됨, 공허하고 헛된 것, 우상숭배, 슬픔) 널리 알리느니라. (H8085=공표하다, 듣게하다) 

렘4:16 너희는 민족들에게 말하라. 보라, 예루살렘에 널리 알리기를, 순찰자들이(H5341=경계하다, 순찰자, 파수대, 지키다) 먼 나라에서 (H4801, H776)와서 유다의 (H3063=유다) 도시들을 치려고 소리를 지른다, 하라. 

렘4:17 그녀가 나를 거역하였으므로 (H4784=격동시키다, 반역하다)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같이 사방에서 (H5339) 그녀를 치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단은 재판, 심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로 표현되는 예루살렘은 세상에 대한 "심판"을 외치며 자신들만 구원받고자 기도하는 이스라엘의 범법을 보고 그들의 증거를 현실속에서 찾게 되지만

이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알려야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그녀는 하나님의 제지하는 말씀 또한 함께 보게되며 그들의 범법을 알릴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억제되어 있었습니다.



에브라임은 이스라엘과 동일인물로 묘사됩니다.

솔로몬은 유다와 동일인물로 묘사됩니다. 평화와 구원을 가져오시는 우리의 메시아지요.


이렇게 지나간 과거의 인물들로 누군가의 마음 그리고 누군가의 행위를 써놓으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느끼고 우리가 겪는 마음을 따라, 예언된 말씀을 통해 생명과 사망으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행위대로 보상하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긍휼 그리고 선하심의 완전체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돌리시고 무르시는 은혜와 자비 또한 

성경에 기록해놓으셨고 범법한 자들에게도 인애를 베푸심을 나타내십니다.



이렇게 에브라임(이스라엘)의 세상을 향한 심판의 기도로 인해 그가 범법한 자 "단"으로 묘사되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갈4:22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노예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느니라. 

갈4:23 그러나 노예 여자에게서 난 자는 육체를 따라 태어났고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난 자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4:24 그것들은 풍유니라. 이들은 두 언약인데 하나는 시내 산에서 나와 속박 당하게 하는 자니 곧 하갈이라. 

갈4: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이요,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 해당하는 곳으로 자기 아이들과 더불어 속박 중에 있느니라. 


갈4:26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갈4:30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 노예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라. 노예 여자의 아들은 자유로운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하리라, 하느니라. 

갈4:31 그런즉 형제들아, 이처럼 우리는 노예 여자의 아이가 아니요 자유로운 자의 아이니라. 




예루살렘은 자신에게 억제되어 있는 말씀이 여러 성경 곳곳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예언적 내용들을 알릴 수 없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곧 자신이 자유로운 어머니란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하갈은 노예여자입니다. 그녀는 시내 산 곧 모세가 거하는 산에 속해있는 여자로 그곳 또한 예루살렘으로 묘사됩니다. 

이스라엘의 멍에로 인해 억제되고 속박받는 예루살렘을 의미하지요.

이스라엘은 모세로 묘사됩니다. 십계명인 율법만을 지키고 현실속에서 실제로 40년간 하나님을 섬겼지만 

잘못된 행위들로 인해 벌을 받고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 곧 이스라엘에게 속한 예루살렘은 속박받는 노예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 곧 자유로운 모두의 어머니는 이렇게 억제된 자신의 멍에를 벗고 예언서에 예정된 전쟁을 막기 위해, 평화를 위해 글을 쓰게 됩니다.

우리의 메시아는 <유다>로 묘사된 분으로 신약성경의 예수님과 연결됩니다.


  


렘8:16 그의 말들의 씩씩거리는 소리가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의 강한 말들이(H47=강한, 권세있는, 완고한, 말같이 강한) 우는 소리에 온 땅이 떨었나니 그들이 와서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 도시와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삼켰도다. 

렘8:17 보라, 내가 마술로도 길들일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8장에는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질책받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행위가 묘사되고 에브라임을 통해 침략 받게 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단이라는 이름의 중의적인 이름을 통해 에브라임이(단=심판) 말 탄자로도 묘사되며 그가 침략, 노략, 공격을 하게 되는 상황 또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마술로 길들일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에게 보낸다고 하십니다. 

뱀과 독사는 나쁜 동물로도 묘사되지만 막대기와 이야기하는 혀로도 묘사됩니다.



출7:15 아침에 너는 파라오에게 가라. 보라, 그가 물로 나오나니 너는 강둑에 서서 그를 맞으며 뱀으로(H5175) 변했던 그 막대기를(H4294=나무가지, 규) 네 손에 잡고 


전10:11 뱀은(H5175) 마술이(H3908=속삭임, 기도, 마술, 마법)없으면 틀림없이 물리니 서투른 말쟁이도 (H3956=혀, 말, 마술, 화술, 속임수) 이보다 낫지 아니하니라. (H3503=소득, 이득, 탁월함, 뛰어남)



말 탄자로 묘사되는 공격자는 노략하는 대상을 향해 오고 그들을 삼키게되지만

행로의 숨겨진 뱀, 독사는 (혀, 마술, 화술) (막대기) 노략하러 오는 대상을 향해 무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하나님께서 가리키시는 대상은 항상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 행위에 따라 좋은의미 그리고 나쁜의미를 가지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나타낸다고 생각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성경갤 규칙입니다 [1]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4 832 7
1244 판데믹 조약 반대한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파도쳐라(182.217) 12:19 25 0
1243 동아사이언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간 뇌에 칩 이식 성공. 파도쳐라(182.217) 05.13 54 0
1242 美 시카고트리뷴 등 외신 보도 "백신으로 ... 바이러스 변이들 파도쳐라(182.217) 05.12 37 0
1241 다시 백신 밑밥 깔고 있네요. 판데믹 조약. 파도쳐라(182.217) 05.11 62 0
1240 판데믹조약 임박.못 막으면 다 죽어요. 파도쳐라(182.217) 05.06 18 0
1239 성경을 굵직한 사건 위주로 정리해준 책도 있을까요? 성갤러(116.45) 05.01 13 0
1238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계획 그리고 그리스도의 베일벗김에 관하 성갤러(175.119) 04.30 30 0
1237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성갤러(131.93) 04.11 36 0
1236 고레스의 길 성갤러(175.119) 03.31 42 0
1235 기독교인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말씀 성갤러(175.119) 03.30 65 0
1234 산헤립과 히스기야 2 성갤러(175.119) 03.30 51 0
1233 산헤립과 히스기야 성갤러(175.119) 03.30 444 0
1232 넓은 곳 성갤러(175.119) 03.28 42 0
1231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2 성갤러(175.119) 03.28 63 0
1230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성갤러(175.119) 03.28 72 0
1229 히브리서4 성갤러(175.119) 03.26 52 0
1228 히브리서3 성갤러(175.119) 03.26 33 0
1227 히브리서2 성갤러(175.119) 03.26 45 0
1226 히브리서 성갤러(175.119) 03.26 62 0
1225 아브라함 5 성갤러(175.119) 03.26 30 0
1224 아브라함4 성갤러(175.119) 03.26 65 0
1223 아브라함3 성갤러(175.119) 03.26 35 0
1222 아브라함2 성갤러(175.119) 03.26 43 0
1221 아브라함 성갤러(175.119) 03.26 108 0
1220 한국이 단지파의 후예? 거짓말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62 0
1219 (수정) 바빌론 왕과 루시퍼 성갤러(175.119) 03.24 67 0
1218 스불론 5 성갤러(175.119) 03.24 51 0
1217 스불론 4 성갤러(175.119) 03.24 48 0
1216 스불론 3 성갤러(175.119) 03.24 36 0
1215 스불론 2 성갤러(175.119) 03.24 25 0
1214 스불론 성갤러(175.119) 03.24 43 0
1213 시므온과 레위의 범법 성갤러(175.119) 03.22 69 0
1212 단을 향한 예언 2 성갤러(175.119) 03.21 41 0
단을 향한 예언 성갤러(175.119) 03.21 57 0
1209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2 성갤러(175.119) 03.20 44 0
1208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성갤러(175.119) 03.20 98 0
1207 갓 Gad의 이야기 성갤러(175.119) 03.18 77 0
1205 룻기의 [전능자] 성갤러(175.119) 03.16 126 0
1204 진미를 내는 아셀 성갤러(175.119) 03.16 39 0
1203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2 성갤러(175.119) 03.16 74 0
1202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성갤러(175.119) 03.16 53 0
1201 착한 나귀 잇사갈 성갤러(175.119) 03.14 45 0
1200 첫째 아이 르우벤 성갤러(175.119) 03.14 64 0
1199 베냐민의 역할 성갤러(175.119) 03.11 29 0
1198 요셉의 복 성갤러(175.119) 03.10 71 0
1197 하나님의 사다리 성갤러(175.119) 03.10 47 0
1196 성경 읽을수록 주님 씹쌔끼네 [1] 성갤러(211.234) 03.10 57 0
1195 시온의 아들들, 그리스의 아들들 성갤러(175.119) 03.09 42 0
1194 물 없는 구덩이 성갤러(175.119) 03.09 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