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을 향한 예언 2

성갤러(175.119) 2024.03.21 21:21:06
조회 38 추천 0 댓글 0
														



겔38:2 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곡과 마곡 땅과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를 향해 고정하고 그를 대적하여 대언하며

겔38:3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겔38:4 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H7725)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네 온 군대와 말과 기병들

곧 온갖 종류의 갑옷을 입은 모든 자들 즉 모두 칼을 다룰 줄 아는 자들로서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지닌 큰 무리를 끌어내리라.

겔38:11 말하기를, 내가 성벽을 두르지 않은 (H2346=성벽)(H369)마을들이 있는 땅으로 올라가리라.

내가 성벽도 없고 빗장이나 성문도 없이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안식하면서 안전히 거하는 자들에게로 가서

겔38:12 노략물을 취하고 탈취물을 취하리라, 하고 네 손을 돌이켜서 전에는 황폐하였다가 (H2723)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들과(H3427) 또 민족들에게서 나와 모여 지내며 가축과 재물을 얻고 그 땅의 한가운데 거하는 백성 위에 두리니

겔38:13 세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이(H3715=어린사자, 젊은사자) 네게 이르기를,

네가 노략물을 취하려고 왔느냐? 네가 탈취물을 취하려고 네 무리를 모았느냐?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축과 재물을 빼앗아 가며 큰 노략물을 취하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라.




에스겔 38장에는 곡과 마곡의 전쟁이 묘사됩니다.

메섹(약탈)과 두발(활을 쏘다)의 최고통치자의 예언이 적혀져 있지요.

약탈하고 활을 쏘는 자는 이스마엘과 에서의 어떠함을 암시합니다.

활을 쏘고 노략을 하는 인물을 묘사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노략을 위해 자신이 성벽을 두르지 않은 마을이 (H2346=성벽) 있는 땅으로 올라간다고 하며

성문과 빗장이 없이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가서 노략물과 탈취물을 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에는 황폐하였다가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들과 가축과 재물을 얻고 모여사는 백성가운데 자신의 손을 펼친다고 합니다.




렘33:10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말하기를,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이 황폐하리라, (H8074=황폐하게 되다, 파괴되다)하는 이곳

즉 사람도 없고 거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이 황폐한 유다의 도시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사44:26 자기 종의 말을 확증하며 자기 사자들의 계획을 이행하고 예루살렘에게는 이르기를,

네 안에 사람이 거주하리라(H3427=호팔형사역수동/거주하다 살게되다)하며 유다의 도시들에게는 이르기를, 너희가 세워지리라.

내가 그것들의 무너진 곳들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고



곡이 침략하러 오는 대상은 예레미야서와 이사야서에 나오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전에는 황폐하였지만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 너희가 세워지리라 자비를 베푸시며 말씀하시는 곳으로, 두 남녀가 속한 곳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스겔 38장 곡의 침략을 곡과 마곡의 전쟁, 온 세상 쟁쟁한 국가들의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한 세대에 탄생하는 선택받은 형제들끼리 싸우게 되는 처참한 예언입니다.



슥2:2 내가 이르기를, 당신은 어디로 가느냐?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것의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려고 가노라, 하니라.

슥2:3 또, 보라, 나와 말하던 천사가 나아가니 다른 천사가 나가서 그를 맞으며

슥2:4 그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이 청년(H5288=청년, 젊은이)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 안에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벽 없는 고을같이 그 안에 사람이 거주하리라, 하라.

슥2:5 내가 사방에서 그녀를 위한 불 성벽이 되며 그녀의 한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성벽을 두르지 않은 마을들이 있는 곳은

스가랴서의 불성벽으로도 묘사되는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재건되는 모습도 기록되어있습니다.



렘31:38 ¶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 도시가 하나넬 망대(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에서부터 모퉁이의 성문(욥바 문=아름다움)까지 {주}를 위하여 세워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31:39 또 측량줄이 (H6961=측량줄) 여전히 그 도시 맞은편으로 나아가 가렙 산(더러운, 나병의)에 이르고 고앗 (소의 울음, 울음)쪽으로 둘러싸리니

렘31:40 시체들과 재들의 전체 골짜기와 기드론 (탁류, 거센물살)시내에 이르는 모든 들판 곧 동쪽으로 말 문 모퉁이에 이르는 곳이 {주}에게 거룩하게 될 것이요,

그것이 영원토록 다시는 뽑히거나 내던져지지 아니하리라.




겔38:13 세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이(H3715=어린사자, 젊은사자) 네게 이르기를,

네가 노략물을 취하려고 왔느냐? 네가 탈취물을 취하려고 네 무리를 모았느냐?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축과 재물을 빼앗아 가며

큰 노략물을 취하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라.



세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은 성경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상업을 하는 (재물을 모으는) 여성을 의미합니다.

젊은 사자는 창세기서 49장에 나오는 우리의 메시아인 유다를 상징하지요.

그들이 안식하며 안전히 거하는 땅을 노략하러 오는 모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노략하는 주체는 에브라임을 의미합니다.




겔38:14 ¶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곡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내 백성이 안전히 거하는 그 날에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겔38:15 네가 네 처소를 떠나 북쪽 지역에서 나오리니 너와 및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 곧 말을 탄 모든 자들과 (H5483=말) (H7392=타다, 말탄자) 큰 무리와 강한 군대 (H7227)(H2428=군대)라.

겔38:16 네가 그 땅을 덮는 구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오리니 그 일이 마지막 날들에(H319=맨 끝, 마지막부분, 종말) 있으리라. 오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것은 내가 이교도들의 눈앞에서 네 안에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겔38:2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칼을 불러 내 모든 산에서 두루 그를 치게 하리니 각 사람의 칼이 자기 형제를 (H251=형제, 친척)치리라.

겔38:22 내가 또 역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고 그와 그의 떼와 그와 함께한 많은 백성 위에 넘쳐흐르는 비와 큰 우박과 불과 유황을 비를 내리듯 내리리라.

겔38:23 이와 같이 내가 내 자신을 높이고 거룩히 구별하여 많은 민족들의 눈에 나를 알리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유다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을 모아 성벽없는 고을에 안전히 거하게 되고

에브라임 그는 곡으로서 자신의 형제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을 노략하러 오는 내용이 예언되어있습니다.




슥9:9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슥9: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끊으며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평화의 왕으로 구원을 가져오는 솔로몬은 자신이 세워짐으로 인하여

이렇듯 예정된 전쟁을 멈추고 모든 이교도들에게 평화를 공포하고

많은 이들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메시아로 세워집니다.

에브라임의 예정된 전쟁을 막고 모두의 평화를 위해

우리 세대에 하나님께서 직접 기름부어주신 그분의 아들, 그분의 왕은 이렇게

단의 예언을 통해서도 연결이 됩니다.



말굽을 무는 뱀은 어쩌면 노략하러 오는 말탄 강한 자를 막는 하나의 수단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대기와 혀로 비유되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메시아와 예정된 전쟁을 막는 것을 이야기하는 매개체로 사용되어지는 것이죠.

억제되어 있었던 예루살렘의 사정(송사)을 이야기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라헬의 억울함과도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창30: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를 판단하시고 또 내 목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창30:6 And Rachel said, God hath judged me, and hath also heard my voice, and hath given me a son: therefore called she his name Dan.

창30:6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창49:18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렸나이다.

창49:18 I have waited for thy salvation, O LORD.




여호수아로 묘사되는 유다 우리의 메시아는 구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성경갤 규칙입니다 [1]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4 822 7
1237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성갤러(131.93) 04.11 28 0
1236 고레스의 길 성갤러(175.119) 03.31 35 0
1235 기독교인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말씀 성갤러(175.119) 03.30 49 0
1234 산헤립과 히스기야 2 성갤러(175.119) 03.30 27 0
1233 산헤립과 히스기야 성갤러(175.119) 03.30 243 0
1232 넓은 곳 성갤러(175.119) 03.28 32 0
1231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2 성갤러(175.119) 03.28 42 0
1230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성갤러(175.119) 03.28 54 0
1229 히브리서4 성갤러(175.119) 03.26 35 0
1228 히브리서3 성갤러(175.119) 03.26 25 0
1227 히브리서2 성갤러(175.119) 03.26 39 0
1226 히브리서 성갤러(175.119) 03.26 53 0
1225 아브라함 5 성갤러(175.119) 03.26 20 0
1224 아브라함4 성갤러(175.119) 03.26 42 0
1223 아브라함3 성갤러(175.119) 03.26 23 0
1222 아브라함2 성갤러(175.119) 03.26 30 0
1221 아브라함 성갤러(175.119) 03.26 77 0
1220 한국이 단지파의 후예? 거짓말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9 0
1219 (수정) 바빌론 왕과 루시퍼 성갤러(175.119) 03.24 47 0
1218 스불론 5 성갤러(175.119) 03.24 36 0
1217 스불론 4 성갤러(175.119) 03.24 41 0
1216 스불론 3 성갤러(175.119) 03.24 27 0
1215 스불론 2 성갤러(175.119) 03.24 21 0
1214 스불론 성갤러(175.119) 03.24 33 0
1213 시므온과 레위의 범법 성갤러(175.119) 03.22 54 0
단을 향한 예언 2 성갤러(175.119) 03.21 38 0
1211 단을 향한 예언 성갤러(175.119) 03.21 50 0
1209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2 성갤러(175.119) 03.20 34 0
1208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성갤러(175.119) 03.20 66 0
1207 갓 Gad의 이야기 성갤러(175.119) 03.18 58 0
1205 룻기의 [전능자] 성갤러(175.119) 03.16 87 0
1204 진미를 내는 아셀 성갤러(175.119) 03.16 25 0
1203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2 성갤러(175.119) 03.16 62 0
1202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성갤러(175.119) 03.16 46 0
1201 착한 나귀 잇사갈 성갤러(175.119) 03.14 30 0
1200 첫째 아이 르우벤 성갤러(175.119) 03.14 39 0
1199 베냐민의 역할 성갤러(175.119) 03.11 22 0
1198 요셉의 복 성갤러(175.119) 03.10 54 0
1197 하나님의 사다리 성갤러(175.119) 03.10 40 0
1196 성경 읽을수록 주님 씹쌔끼네 [1] 성갤러(211.234) 03.10 51 0
1195 시온의 아들들, 그리스의 아들들 성갤러(175.119) 03.09 40 0
1194 물 없는 구덩이 성갤러(175.119) 03.09 29 0
1193 성경의 연결고리 성갤러(175.119) 03.09 28 0
1192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남자 성갤러(175.119) 03.09 45 0
1191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성갤러(175.119) 03.09 132 0
1189 옷 색깔 dust(211.234) 01.03 39 0
1188 좋은 소식 dust(175.119) 01.02 64 0
1187 이전일들과 새로운일들 dust(175.119) 23.12.20 69 0
1186 무거운 짐 2 dust(175.119) 23.12.20 5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