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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2

성갤러(175.119) 2024.03.26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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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7:29 이스라엘이 죽어야 할 때가 가까이 이르매 그가 자기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거든 원하노니 네 손을 내 넓적다리 밑으로 넣어 친절하게 진실하게 나를 대접하라. 원하노니 나를 이집트에 묻지 말라. 

창47:30 오직 내가 내 조상들과 함께 누우리니 너는 나를 이집트에서 메어다가 그들의 묘지에 나를 묻으라,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리이다, 하니라. 

창47:31 야곱이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매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머리를 숙이니라. (H7812=경배하다)



창33:17 야곱은 이동하여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해 집을 짓고 자기 가축을 위해 우리를 지었으므로 그곳의 이름을 숙곳이라 하느니라. 

창33:18 ¶ 야곱이 밧단아람(높은곳의 평야 넓은 곳)에서부터 와서 가나안 땅에 있는 세겜의 도시 살렘에 이르러 그 도시 앞에 장막을 치고는 

창33:19 자기 장막을 친 곳의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의 손에서 돈 백 개로 사서 

창33:20 거기에 제단을 세우고 그것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창50:24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사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창50: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여기에서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갈지니라, 하였더라.


수24:32 ¶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곧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로부터 은 백 개를 주고 산 땅에 묻었더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상속 재산이 되었더라. (H5159=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분깃, 상속재산)



창세기서를 보면 야곱은  살렘(평화)으로 불리는 세겜에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아 그곳의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라는 의미로 야곱이 자신을 이스라엘으로 부르며 자신의 하나님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선포입니다.

요셉의 죽음 이후 그의 뼈를 야곱이 산 밭에 묻고 그것이 요셉자손의 상속재산으로 이어지게 되는 부분에서 

요셉은 자신의 아버지의 상속재산인 "이스라엘"의 호칭을 가지게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요셉의 증거를 가지는 <사람의 아들>은 그의 무덤과 상속재산으로 인해 예언서 속 "야곱", "이스라엘"로 기록되어 있는 자신을 향한 말씀의 증거도 가지게 됩니다.


시128: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주}를 두려워하며 그분의 길들로 걷는 모든 자는 복이 있나니 

시128:2 네 손이 수고한 것을 네가 먹으리라. 네가 행복하고 잘되리로다. 

시128:3 네 아내는 네 집 곁에서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 같으며 네 자식들은 네 상 둘레의 올리브 묘목 같으리로다. 

시128:4 보라, {주}를 두려워하는 자는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시128:5 {주}께서 시온으로부터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너는 네 평생토록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시128:6 참으로 네 자식들의 자식들을 볼 것이요,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H7965평화) 있으리로다.


이렇게 다시 정의되는 이스라엘은 다윗=요셉=야곱을 상징합니다.


 

사48:1 오 야곱의 집이여, 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유다의 물들에서 나왔으며

 {주}라는 이름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언급하되 진실함도 의로움도 없이 하는도다. 


사48:2 그들은 자신을 가리켜 거룩한 도시 출신이라 하며 스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거니와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사48:3 내가 처음부터 이전 일들을 (H7223=처음의, 첫째의, 먼저의)이 밝히 알렸고 (H5046=보이게하다, 선포하다, 설명하다,)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아갔으며 내가 그것들을 보였느니라. 또 내가 그것들을 갑자기 (H6597) 행하매 (H6213) 그것들이 이루어졌느니라. (H935) 



이사야서 48장을 보면 야곱의 집으로 불리는 대상이 유다의 물들(허리)로부터 나왔다고 합니다. 시편의 다윗으로도 묘사되는 사람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성경 안에 적어놓으신 그분의 [아들]에 대한 증거, 곧 자신에 대해 기록된 내용을 하나씩 찾게되고 그 증언과 증거를 토대로 "야곱의 몫"을 가져가게됩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거처를 찾는 다윗은 그곳을 에브랏->요셉으로부터 찾게되고 요셉에게 예언된 축복으로 시작해 자신의 형제들이 갖는 모든 복과 아버지 야곱의 몫도 받게됩니다. 

그리고 그 형제들 몫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자신의 왕좌를 놓는다고 하지요. 이것은 앞서 말씀드린 역대기상 28장 다윗의 이야기와도 연결됩니다.



창33:18 ¶ 야곱이 밧단아람(높은곳의 평야 넓은 곳)에서부터 와서 가나안 땅에 있는 세겜의 도시 살렘에 이르러 그 도시 앞에 장막을 치고는 

창33:19 자기 장막을 친 곳의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의 손에서 돈 백 개로 사서 

창33:20 거기에 제단을 세우고 그것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수24:32 ¶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곧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로부터 은 백 개를 주고 산 땅에 묻었더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상속 재산이 되었더라. (H5159=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분깃, 상속재산)



요셉의 뼈는 야곱이 구매한 땅에 묻히게 되고, 이스라엘의 상속재산은 요셉 자손에게 돌아간다고 하여, 결국 모든 복을 갖게 되는 요셉이 "야곱" 그리고 "이스라엘" 이라는 칭호를 얻게됩니다.

이렇게 현실 속 메시아로 세워질 사람의 [아들]은 다윗=솔로몬=요셉=야곱=이스라엘 의 비유로 하나님께 불리게 됩니다.


사48:5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네게 밝히 알렸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네게 그것을 보였나니 이것은 네가 말하기를, 나의 우상이 그것들을 행하였으며 나의 새긴 형상과 부어 만든 형상이 그것들을 명령하였도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노라. 

사48: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그것을 밝히 알리지 아니하겠느냐? (H5046=선포하다, 알리다) 내가 이때로부터 (H6258=이제부터) 새 일들 (H2319=새 일, 새로워지다, 새 것) 곧 숨겨진 일들을 (H5341=막다, 지키다, 숨다) 네게 보였나니 네가 그것들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사48:7 그것들은 지금 (H6258=지금, 이제부터) 창조되었고 (H1254) 처음부터 있지 아니하였나니 곧 네가 그것들에 대하여 들은 날 전에는 있지 아니하였노라. 이것은 네가 말하기를, 보라, 내가 그것들을 알았노라, (H3045)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8:8 참으로 네가 듣지도 못하였고 참으로 알지도 못하였으며 참으로 네 귀가 그때부터 열리지도 (H6605) 아니하였나니 네가 크게 배신하려 (H6586) 하며 태에서부터 범죄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느니라. 


사48:9 ¶ 내 이름을 (H8034=이름) 위하여 내가 내 분노를 늦추며 내 찬양을 (H8416=찬양) 위하여 내가 너를 참고 끊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H3772)


사48:10 보라, 내가 너를 단련하되 은과 함께 단련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H6040=고통, 고난) 용광로(H3564=솥, 풀무) 속에서 택하였노라. (H977=시험하다, 선택하다, 고르다, 사랑하다, 선택받다)

사48:11 내가 나를 위하여 곧 나를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어찌 내가 내 이름을 더럽히리요? 나는 내 영광을 (H3519) 다른 자에게 (H312) 주지 아니하리라. 


시40:11 오 {주}여, 주께서 주의 친절한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오며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진리로 항상 나를 보존하소서. (H5341=지키다)

시40:12 셀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싸고 내 불법들이 나를 붙들므로 내가 위를 볼 수도 없사오며 그것들이 내 머리털보다 더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나이다. 



다윗은 유다의 물에서 나와 결국 야곱이란 칭호를 갖게 되지만 메시아로 향하는 길을 찾으면서 자신이 겪을 수 있는 수많은 범법 또한 함께 보게됩니다.


그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하나님께 책망 받는 내용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찬양"을 위해, 자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그를 끊지 않으시며 자신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는다고 약속하십니다.

야곱으로 그의 복을 얻은 사람의 아들안에 하나님께서 직접 거하실 것을 암시하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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