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브라함3

성갤러(175.119) 2024.03.26 12:33:57
조회 23 추천 0 댓글 0
														

눅1:27 다윗의 집에 속한 요셉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렀는데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눅1:31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눅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눅1:34 이에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매 

눅1:35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님]께서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이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런즉 또한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눅1: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이렇게 요셉을 통해 야곱의 (야곱의 집) 몫을 얻게 된 사람의 아들은 누가복음 예수님의 증거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야곱(성경에 기록된 축복을 갈구하는 사람의 아들)은 이스라엘이 아닌 아브라함으로 그 몫을 증명합니다. 

유다의 물에서 나와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다른이의 것을 가져가지 않고 자신이 정당히 얻는 몫으로 아브라함의 증거를 가진 예수님의 길을 찾게 됩니다.



사람의 아들, 그분께서는 시편에서 찾은 다윗의 왕좌를 통해 야곱의 몫을 갖고 아브라함의 복까지 찾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신의 몫을 적극적으로 찾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는 이를 <야곱>이라고 부르십니다.


사44: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주}의 것이라, 하고 다른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손으로 {주}께 서명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자기 이름을 지으리라. 


누가복음의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축복을 그대로 잇는 다윗의 집의 메시아로 묘사됩니다. 



눅1:6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사 구속하시고 

눅1: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G2768)자신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시132:17 내가 거기서 다윗의 뿔이 (H7161) 싹을 내게 하리라. 내가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한 등불을 (H5216=등불) 정하였도다. 



눅1:70 이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눅1:71 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이요, 

눅1:72 또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긍휼을 이루시고 자신의 거룩한 언약 

눅1: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맹세하신 그 맹세를 기억하려 하심이며 

눅1:74 또한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사 (G4506)

눅1:75 우리가 평생토록 자신 앞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을 섬기도록 허락하려 하심이라.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긍휼과 언약을 반드시 지키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의 맹세"를 기억해 다윗의 축복을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증거로 이어주십니다. 그리고 시편 132편과 연결되는 다윗의 왕좌에 앉게 하시지요.


다윗으로 표현되는 분의 뿔이(권세) 싹을 내게 하시고 그 뿔이 누가복음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뿔"이 됨을 알 수있습니다.


또한 다윗에게 주신 "등불"은 어둠을 밝혀주는 도구로 향후 나타나게 될 기적적인 사건을 보여주는데 그 내용은 이사야서 9장과 연결됩니다.

이사야서 9장이 결국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현실속에서 이루어지게 되는것이죠.

이사야서는 예언서이고 이렇게 누가복음에서 예언하신 부분이 다시 구약의 예언서와 연결되어 현실속에서 실체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내용이 현실화되어 우리는 보이지 않는 구원이 아닌, 우리 눈으로 직접 보고 듣는 구원을 영접하게 됩니다.


눅1:70 이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눅1:78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친절한 긍휼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로써 동트는 때가 높은 곳으로부터 우리를 찾아와  

눅1:79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주고 우리 발을 화평의 길로 (G803) 인도하셨도다, 하니라. 



사9:2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 곧 그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사9:6 이는 한 아이가 (H3206=태어난, 열매, 자식) 우리에게 태어났고(H3205=푸알강조수동= 태어나다, 창조되다)



 한 아들을(H1121=아들)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H7926=세겜=어깨) 정권이 (H4951=지배, 통치, 관리, 주권)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H6382=기적/펠레)  [조언자], (H3289=모사, 의논하다/미가4:9)


강하신 (H1368=용사, 능하신, 강혁한, 위대한/시편45:4)[하나님], (H410=하나님)


영존하는(H5710에서; 적절하게, 사전 또는 영속성의 의미에서 (준수에 의해) (전치사가 있든 없든) (사실상 명사로서) 지속 시간:—eternity, 영원한 (-, -more), 오래되고, 영원히, 끝이 없는 세상.)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 (H7965=평화, 샬롬, 평강) (H8269=주)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사9:7 그의 정권과(H4951=정권, 정부)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369, 7093 영원무궁) 그가 다윗의(H1732=사랑함, 다윗) 왕좌와(H3678=터, 보좌) 그의 왕국 (H4467)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H3559=세우다, 설립하다) 


이제로부터 (H6258=바로 이때, 지금) 영원토록 (H5769=영원) 판단의 공의와(H6666) 정의로 (H4941)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H7068=열심, 열정) 이것을 이루리라. (H6213=만들다, 행하다)


눅1:32 그가 크게 되고 (G3173=큰, 위대한, 광대한) 가장 높으신 이의 (G5310=지극히 높은, 하늘, 최상)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1138, 2362)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시45:6 오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홀(笏)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우리세대 현실 속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아들은 성경 속 자신에 대해 적혀진 증거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다윗이 찾는 하나님의 거처가 에브랏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이 요셉에 이르고 아브라함까지 도달하는 축복을 받아,

결국 누가복음으로 이어지는 다윗의 왕좌를 갖게됩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에게 하신 약속과 맹세로 말미암아 다윗의 왕좌를 가지게 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 곧 예수님의 증거를 갖는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창조되었고)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 아이의 이름은 기적과 모사와 강하시고 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또한 평화로운 통치자이며, 영존하는 [아버지]의 찬란한 칭호가 붙게되는데

아브라함이 만국의 아버지로 불릴 것이라는 약속 그대로 적용되는 메시아의 증거로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그 자체가 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영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가 기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성경갤 규칙입니다 [1]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4 822 7
1237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성갤러(131.93) 04.11 29 0
1236 고레스의 길 성갤러(175.119) 03.31 35 0
1235 기독교인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말씀 성갤러(175.119) 03.30 49 0
1234 산헤립과 히스기야 2 성갤러(175.119) 03.30 31 0
1233 산헤립과 히스기야 성갤러(175.119) 03.30 249 0
1232 넓은 곳 성갤러(175.119) 03.28 33 0
1231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2 성갤러(175.119) 03.28 42 0
1230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성갤러(175.119) 03.28 55 0
1229 히브리서4 성갤러(175.119) 03.26 37 0
1228 히브리서3 성갤러(175.119) 03.26 25 0
1227 히브리서2 성갤러(175.119) 03.26 41 0
1226 히브리서 성갤러(175.119) 03.26 53 0
1225 아브라함 5 성갤러(175.119) 03.26 22 0
1224 아브라함4 성갤러(175.119) 03.26 42 0
아브라함3 성갤러(175.119) 03.26 23 0
1222 아브라함2 성갤러(175.119) 03.26 31 0
1221 아브라함 성갤러(175.119) 03.26 77 0
1220 한국이 단지파의 후예? 거짓말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0 0
1219 (수정) 바빌론 왕과 루시퍼 성갤러(175.119) 03.24 47 0
1218 스불론 5 성갤러(175.119) 03.24 37 0
1217 스불론 4 성갤러(175.119) 03.24 42 0
1216 스불론 3 성갤러(175.119) 03.24 29 0
1215 스불론 2 성갤러(175.119) 03.24 21 0
1214 스불론 성갤러(175.119) 03.24 33 0
1213 시므온과 레위의 범법 성갤러(175.119) 03.22 59 0
1212 단을 향한 예언 2 성갤러(175.119) 03.21 39 0
1211 단을 향한 예언 성갤러(175.119) 03.21 50 0
1209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2 성갤러(175.119) 03.20 34 0
1208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성갤러(175.119) 03.20 66 0
1207 갓 Gad의 이야기 성갤러(175.119) 03.18 59 0
1205 룻기의 [전능자] 성갤러(175.119) 03.16 88 0
1204 진미를 내는 아셀 성갤러(175.119) 03.16 25 0
1203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2 성갤러(175.119) 03.16 62 0
1202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성갤러(175.119) 03.16 46 0
1201 착한 나귀 잇사갈 성갤러(175.119) 03.14 32 0
1200 첫째 아이 르우벤 성갤러(175.119) 03.14 40 0
1199 베냐민의 역할 성갤러(175.119) 03.11 24 0
1198 요셉의 복 성갤러(175.119) 03.10 57 0
1197 하나님의 사다리 성갤러(175.119) 03.10 41 0
1196 성경 읽을수록 주님 씹쌔끼네 [1] 성갤러(211.234) 03.10 52 0
1195 시온의 아들들, 그리스의 아들들 성갤러(175.119) 03.09 40 0
1194 물 없는 구덩이 성갤러(175.119) 03.09 30 0
1193 성경의 연결고리 성갤러(175.119) 03.09 29 0
1192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남자 성갤러(175.119) 03.09 45 0
1191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성갤러(175.119) 03.09 132 0
1189 옷 색깔 dust(211.234) 01.03 41 0
1188 좋은 소식 dust(175.119) 01.02 64 0
1187 이전일들과 새로운일들 dust(175.119) 23.12.20 69 0
1186 무거운 짐 2 dust(175.119) 23.12.20 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