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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2

성갤러(175.119) 2024.03.16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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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아들 유다는 모세로 증거되는 형제인 이스라엘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길 원하는, 솔로몬처럼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길을 찾으려 마음고생을 하게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형제들, 사랑하는 온 인류 모두 다 함께 평화롭게 구원받기를 바라는 온유하고 의로운 마음으로 마태복음의 별, 예수님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사42:1 내가 떠받쳐 주는 나의 종, 내 혼이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선택한 자를 보라.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었은즉 그가 이방인들에게 판단의 공의를 베풀리라.


사42:2 그는 외치지 아니하고 자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것을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고


사42: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고 판단의 공의를 베풀어 진리에 이르게 하리라.


사42:4 그는 쇠하지 아니하고 낙담하지 아니하며 마침내 땅에 판단의 공의를 세우리니 섬들이 그의 법을 바라리라.






마12:18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혼이 매우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사랑하는 자를 보라.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리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판단의 공의를 보이리라.


마12:19 그는 다투지 아니하며 외치지 아니하리니 아무도 거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12:20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판단의 공의를 보내어 승리에 이르게 할 때까지 하리니


마12:21 이방인들이 그의 이름을 신뢰하리라, 하셨느니라.




상한 갈대란, 모세가 떠내려왔던 갈대상자를 연상시킵니다. 어쩌면 갈대처럼 흔들리는 우리네 연약한 모습들을 떠올릴수도 있겠지요.

연기나는 심지는 불이 꺼진 등잔불을 연상시킵니다. 더이상 빛을 밝힐 수 없게 된 등잔불을 의미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는 모세로 묘사되는 그분의 형제 이스라엘과 솔로몬이 사랑하는, 등잔불을 밝혔어야 했던 술람미여인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은 자 앞에서 너무나 초라하고 나약하게 흔들리고 사라져가는 이들을 그분께서 버리지 않고 사랑하고 감싸주는 의로운 마음을 묘사하는 내용입니다.

이사야서의 예수님은 자신의 증거를 거리에서 외치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세상에게 알려야했던 사람은 그분의 사랑하는 여인으로 묘사되는 술람미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아4:1 보라, 내 사랑아, 네가 어여쁘도다. 보라, 네가 어여쁘니 네 머리채 속에는 비둘기 눈이 들어 있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내는 염소 떼 같구나.

아4:2 네 이는 씻는 데서 나와 털을 가지런히 깎은 양 떼 같은데 이 떼는 다 쌍둥이를 낳으며 그것들 가운데는 수태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아4:8 ¶ 내 정혼자야,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의 꼭대기에서, 스닐과 헤르몬의 꼭대기에서, 사자의 굴들과 표범의 산들에서 바라보아라.

아4:9 내 누이, 내 정혼자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가 네 한쪽 눈과 네 목의 목걸이 하나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가서 전반에는 이렇듯 자신의 사랑하는 <왕>을 증거하고 묘사하고 사람들앞에 우리의 구원자로 내세우는 술람미여인과 그 여인의 행동을 칭찬하고 바라는 솔로몬왕이 등장합니다. 솔로몬왕으로 묘사되는 한 남성과 술람미여인으로 묘사되는 한 여성이 이 성경구절을 실제로 깨닫고 그들에게 주어진 운명과 예언을 받아들이는 존재로서 한 세대에서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술람미여인으로 묘사되는 여성은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 범법하게 되고, 우리를 구원할 왕을 오랜시간동안 증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시103:3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시103:4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하시고 인자하심과 친절한 긍휼로 네게 관을 씌우시며


시103: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 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103:7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모세에게, 자신의 행적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시편 103편을 살펴보면 "너"라고 불리는 대상이 2인칭 여성단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원어로 보는 성경에는 성경 속 하나님께서 지칭하는 대상에 남,녀가 구별되어 기록된 것을 찾을 수 있지요.

시편에는 이렇듯 하나님의 왕, 기름부음받은 자를 증거하는 주변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적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여성의 범법을 되돌리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여성이 쓰는 글을 통해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수장) 자신의 길을, 이스라엘(돌나라)에게 우리세대에서 베푸신 업적과 그분의 놀라우신 행사를 알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결국 알렸어야 할 일들을 하지못해서 사망으로 가는 벌을 받게되는 그녀를 다시 돌려주시고 구해주시는,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는 구절입니다.

술람미여인, 그녀는 이렇게 글을 써 자신이 깨달은 내용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으신 분을 증거하고 그 내용을 이렇게 열매로 (아들들) 나타내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이렇듯 조금은 복잡해 보이는 일들이 실제로 예언서에 쓰여져 있었고 이 많은 예언을 통해 구원을 가지고 오시는 <아들>이 우리세대에 현재 존재하고 계심을 알립니다.

그 분은 일반인으로 이 예언들을 깨닫고 대중들 앞에 나설 날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분께서 가져오시는 것은 온 인류가 그토록 바래왔던 "은혜"와 "구원"입니다.


유다, 솔로몬, 다윗으로도 불리는 하나님의 [아들]은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들을 자신의 입에 두고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오십니다.



시72:1 (솔로몬을 위한 시) 오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시72:2 그가 주의 백성을 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판단의 공의로 재판하리니


시72: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화평을 가져다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이다.


시72:8 그가 또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의 끝들까지 지배할 터인즉


시72:11 참으로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엎드리며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리이다.


시72:12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그가 그를 건지며 가난한 자와 도울 사람이 없는 자도 건지고


시72:13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아끼며 궁핍한 자들의 혼을 구원하고




솔로몬으로도 표현되는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판단을 왕(이스라엘)에게 주시고 하나님의 의를 왕의 아들인 (유다) 자신에게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나 혼자가 아닌 서로가 잘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왕의 아들로 표현하는, 이토록 평화롭고 선한 솔로몬왕은 궁핍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등장하게 됩니다.




슥9:9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슥9: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끊으며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시72:8 그가 또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의 끝들까지 지배할 터인즉



그분은 에브라임(암사자=이스라엘=모세=솔로몬 왕의 아버지)에게서 병거를 끊고 전쟁을 중단시키며 모든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선포하고 구원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바다까지 땅끝까지 그분의 통치가 이를것이라는 예언을 통해 그분께서 진정한 메시아,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왕이라는 숨겨진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49:8 ¶ 유다야, 너는 네 형제들이 찬양할 자니라. 네 손이 네 원수들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자식들이 네 앞에서 절하리로다.




그분의 형제 곧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도 (돌나라) 그들의왕으로서 찬송받게 됩니다.

이 내용들이 바로 마태복음에 나오고 스가랴서에 자세한 내용들이 이어지는 실체적인 예수님의 증거가 됩니다.

이 증거를 가진 분께서 현재 우리를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서요. 얼마나 놀랍고 복될 일일까요? 구원을 가지신 실체입니다.




벧전1:20 참으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벧전1:21 너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벧전1: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벧전1: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해졌고, 이 마지막 때 우리를 위해 드러나시는 분, 그분의 증거가 쓰여진 예언서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이 모든 진리를 들고 오시는 분.

이것이 선택받은 우리 세대에게 그분께서 들고오시는 구원과 은혜의 복음이 됩니다.




시45:1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소산님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마스길, 사랑의 노래) 내 마음이 좋은 일을 읊으리라. 내가 왕에 관하여 지은 것들을 말하리니 내 혀는 능숙한 문장가의 펜이로다.


시45:2 왕은 사람들의 자녀들보다 더욱 아름다우시니 왕의 입술에 은혜가 넘치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왕을 영원히 복되게 하셨나이다.




시72:17 그의 이름은 영원토록 지속되며 그의 이름은 해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해서 있으리이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를 복되다 하리이다.


시72:18 {주} [하나님] 곧 홀로 놀라운 일들을(H6381=구별하다, 분리하다, 뛰어나다, 위대하다, 경이롭다, 놀라게하다, 힘을 발휘하다)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시72:19 그분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러한 예언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우리의 구원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의 아들을 맞이하게 될 때,

홀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내용이 우리 마음속에 진정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솔로몬왕으로 묘사되고 유다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아들의 증거를 믿고, 하나님[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통해 거룩히 구별되고 선택받은 우리는 시간과 공간적 개념에 상관없이 전능자로서 이 모든일들을 창조하시고 놀라우신 업적을 펼치시는 하나님을 온 마음다해 찬양하게 되는것이지요.




고라의 아들들은 모세의 남은자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 탄생하는 이러한 내용이 이스라엘 (돌나라)에 알려졌을 때, 그들은 이스라엘의 왕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모세였음을 깨닫게 되고 그들 사이에는 분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라의 남은자들, 이 내용을 믿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구원을 받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45:4 진리와 온유함과 의로 인하여 왕의 위엄 속에서 형통하게 말을 타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들을 가르치리이다.


시45:5 왕의 화살들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나니 이로써 백성들이 왕 아래 쓰러지나이다.


시45:6 오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홀(笏)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시45:7 왕이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왕의 동료들보다 높이셨나이다.




시127:1 (솔로몬을 위한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그것을 세우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도시를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도록 앉아 있으며 고통의 빵을 먹음이 헛되도다. 이처럼 그분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분의 보상이로다.


시127:4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 같으니


시127:5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로다.




솔로몬 왕으로 표현되는 우리의 메시아는


1. 진리와 2. 온유함과 3.의로 인하여 말을 탄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입에 가지는 진리, 자신이 사랑하는 형제와 인류를 위해 자신을 낮추는 온유함, 자신이 쉽게 갈 수 있는 길 보다 힘들어도 다른이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로움 이 세가지는 히브리서의 예수님, 곧 하나님의 아들의 기록과도 연결이 됩니다.




솔로몬 왕, 그가 가지는 화살들은 그가 사랑하는 술람미여인이 낳게되는 (깨닫는) 아들들입니다. 젊은시절의 자식들이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이 된다고 하지요.

술람미여인이 깨닫게 되는 이러한 일련의 내용들이 창세기서 야곱의 열두 아들로 묘사되며,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이루는 아들들을 무기로 삼아 원수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온유함, 자신을 낮추고 어린양이 되고자 하는 마음, 다른 사람과 함께 같이 잘되고 싶어하는 의,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가지고 오시는 진리

이 세가지를 가지는 우리의 구원자는 결국 유다로 표현되는 야곱의 열두 아들 중 한명의 예언을 성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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