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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성갤러(175.119) 2024.03.26 1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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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히1:2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히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4 그분께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되신 것은 상속을 통해 그들보다 더욱 뛰어난 이름을 얻으셨기 때문이라. 



사람의 아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하나씩 성경속에서 찾게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히브리서를 편견없이 보면 상속자로 묘사되는 하나님의[아들]과 "멜기세덱"계열 제사장에 대한 기록들이 시편과 이사야서 등에서 인용되어 기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우리의 구원자에 대한 증거들을 인용하고 있지만 이 기록들을 하나씩 따라가보면 이루어지지 않았던 예언적 사건들이 보이고, 그것들이 실제로 성취되어야 하는 일들이라는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히1:5 그분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의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느냐?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대상28:6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집과 (H1004)내 뜰들을 (H2691=울타리, 마을, 뜰) 건축하리니 이는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아들로 (H1121= 아들) 삼았은즉 내가 그의 아버지가(H1=아버지) 될 것이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1장5절 말씀을 따라가보면 역대기상의 솔로몬 왕이 나오고 솔로몬왕으로 묘사되는 인물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을 예언하십니다.

역대기상에 나타난 기록조차 지나간 과거의 역사가 아닌 한 세대에서 성취되어야 할 일들임을 알 수 있지요. 이렇듯 시간과 공간, 역사와 미래를 주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한 세대에 탄생되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증거들을 역사서와 예언서를 통해 모두 미리 기록하셨고, 그 증거를 찾아가는 선택된 [아들]을 [구원자]로, 그분을 도우는 사람을 섬기는 영으로 비유해 증거하십니다.



히1:8 [아들]에게는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홀(笏)은 의의 홀이니이다. 

히1: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으로 주에게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높이셨나이다, 하시고 


시45:2 왕은 사람들의 자녀들보다 더욱 아름다우시니 왕의 입술에 은혜가 넘치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왕을 영원히 복되게 하셨나이다. 

시45:4 진리와 온유함과 의로 인하여 왕의 위엄 속에서 형통하게 말을 타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들을 가르치리이다. 

시45:5 왕의 화살들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나니 이로써 백성들이 왕 아래 쓰러지나이다. 

시45:6 오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홀(笏)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시45:7 왕이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왕의 동료들보다 높이셨나이다.  



구약 성경에는 [아들]과 그분의 대적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다윗으로 묘사되어 서로 선택받기 위해 싸우고 상처받고 슬픔가운데서 

하나님 아들의 증거를 찾아가는 현실 속 사람의 마음이 빼곡히 적혀져있지요. 서로가 이기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선택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받는 [아들]은 한 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시고 도우시는 분은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의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 곧 진리를 자신의 마음에 두고 아브라함의 증거를 가지는, 끈기있게 하나님을 바라는 분이었습니다.



시40: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내가 끈기 있게 {주}를 기다렸더니 그분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히6: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을 때에 더 큰 이를 두고 맹세할 수 없으므로 자신을 두고 맹세하여 

히6: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히6:15 그가 이같이 끈기 있게 견딘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얻었느니라. 


히6:16 진실로 사람들은 더 큰 자를 두고 맹세하나니 확증하기 위한 맹세가 그들에게는 모든 다툼을 끝내는 것이니라. 

히6:17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신의 계획이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써 확증하셨나니 



약속의 상속자는 현 시대 존재하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곧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두고 하신 맹세가

그 증거를 찾아낸 사람의 아들에게 상속됩니다. 

그래서 약속의 상속자라고 부르는것이죠. 하나님께서 맹세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세우십니다.

그분께서는 솔로몬 왕의 속성처럼, 성경 예언서 속 기록된 세 명 모두가 잘되는 평화를 추구하는 길을 찾습니다. 그런 그분의 마음이 시편 속 다윗의 시와 노래로 기록되어있고. 에브라임으로 묘사된 분은 예수님 이전의 인물 곧 요한 또는 모세로 묘사되며 그는 전쟁을 좋아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존재로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에브라임의 멸망을 막을 분 또한 선택받는 사람의 아들로, 

그분께서는 평화를 사랑하는 왕으로 묘사되어 다윗의 왕좌에 앉습니다.

솔로몬이 가지는 스가랴서와 마태복음 예수님의 증거와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로 이어지는 누가복음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말이죠. 그 내용이 구약과 신약 모든 성경을 통해 연결되고 증거됩니다.



시40:5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으므로 차례대로 그것들을 헤아려 주께 아뢸 수 없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밝히 드러내어 말하려 하여도 그것들이 너무 많아 수를 셀 수 없나이다. 

시40:6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셨나이다. 내 귀를 주께서 여셨고 번제 헌물과 죄 헌물은 주께서 요구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시40: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오나이다.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이 있나이다.  

시40: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참으로 주의 법이 내 마음속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시40:9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의를 선포하였사오니, 보소서, 오 {주}여, 내가 내 입술을 금하지 아니한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사람의 아들이 자신에 대해 적힌 수 많은 예언들 그 내용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리는 상황이 묘사됩니다.

이렇듯 자신의 상속자 [아들]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들은 너무나 아득히도 많습니다. 

성경 기록이 너무 방대하여 일일이 그분의 아들의 증거와 하나님의 이적과 행사를 낱낱이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세대를 선택하셨고 복과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그분께서 직접 증거하고 세우시는 그분의 아들 [메시아]를 통해서요.

너무나 크고 엄청난 꿈만 같은 일들입니다.

모든 세대를 아울러 우리를 선택해 주신 그분의 은혜에 온 마음을 쏟아 감사하고 그분의 발받침 아래에서 경배해야 합니다.


사61:8 나 {주}는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며 번제 헌물에 쓰기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하노니 내가 진리 안에서 그들의 일을 지도하며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받고자 다른이에게 유리하게 증거된 것을 빼앗는 행위를 의롭지 않은 행위로 보시며, 

성경 속 기록을 찾아 인류를 위해 어린양으로 희생하여 자신을 바치기를 바란다해도 그조차 다른이의 몫을 빼앗아 행하게 된다면 강도질이 되는 행위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의"를 가르쳐주시며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평화롭게 함께 잘 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고 이들을 향한 모든 자신의 말씀들을 "진리"로 삼아 자신이 선택하신 "평화"를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구원"을 은혜로 주시게 됩니다.



말2:4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 언약이 레위와 함께 있게 하려고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보낸 줄을 너희가 알지니라. 

말2:5 그와 함께한 내 언약은 생명과 화평의 언약이었노라. 그가 두려움으로 나를 두려워하며 내 이름 앞에서 무서워하였으므로 내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었노라. 

말2: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서는 불법을 찾을 수 없으며 그가 화평과 공평 가운데서 나와 함께 걷고 많은 사람을 돌이켜 불법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말2: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며 그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해야 하나니 그는 만군의 {주}의 사자니라. 



말라기서에는 이렇게 제사장으로도 묘사되는 사람의 아들이 등장합니다.

그분은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를 바라는 선하고 의로운 분이지만 또한 함께 선택받고 하나님께 불리고 있는 에브라임과 한 여성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와 평화의 길], 제사장으로서 모두가 화평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구약과 신약성경으로 모두 이어지는 [진리]를 함께 찾아가는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인류도 함께 구원하는 방향으로요.

그분께서 화평의 길을 찾는 분이라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한 여성이 증거합니다. 

시편 45편의 증거들처럼 저는 그분 곁에서 간접적으로 그분이 생각하시는 마음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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