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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성갤러(175.119) 2024.03.28 1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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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8:20 {주}께서 친히 하신 자신의 말씀을 이행하셨고 내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좌에 앉고 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였으며 

왕상8:21 또 내가 거기에 그분께서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H4714) 땅(H776)에서 데리고 나오실 때에 그분께서 그들과 맺으신 {주}의 언약을 넣은 궤를 두기 위해 한 처소를 마련하였노라, 하니라. 


시81:10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그것을 채우리라. 

시81:11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내게서 아무것도 원치 아니하였도다. 

시81:12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에 넘겨주매 그들이 자기들의 계획 안에서 걸었도다. 



===== 


대하6:10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하신 자신의 말씀을 이행하셨도다. 내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좌에 앉고 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였으며 

대하6:11 또 내가 그 안에 그분께서 이스라엘(H3478) 자손과 (H1121=아들, 자손) 맺으신 {주}의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 하니라. 

시78:5 그분께서 한 증언을 야곱 안에 굳게 세우시며 한 법을 이스라엘 안에 지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H1) 명령하사 그들이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H1121=아들, 자손) 알리게 하셨으니 

시78:6 이것은 다가올 세대 곧 태어날 자손들이 그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이 일어나서 자기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밝히 알리리니 



열왕기상의 솔로몬과 역대기하의 솔로몬은 조금 다른 양상이 보여집니다.

열왕기상의 솔로몬은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실 때 그들과 맺으신 주의 언약궤를 위한 처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편에서도 나타나듯이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모세의 이야기를 연상시킵니다.

반대로 역대기하 속 솔로몬은 이스라엘 자손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역대기하 속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자손과 맺으신 언약을 둔 언약궤를 두었다는 부분은 앞으로 일어날 예언적 일들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맺은 언약을 통해 언약궤가 완성됨을 암시합니다.




왕상8:22 ¶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주}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해 자기의 두 손을 앞으로 펼치고 

왕상8:23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하나님]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마음을 다해 주 앞에서 걷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긍휼을 베푸시나이다. 

왕상8:24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에게 지키시고 또한 주의 입으로 말씀하시고 주의 손으로 그것을 이루신 것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 


왕상8:25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여 이르시되, 네 자손들이 자기들의 길에 주의를 기울이고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 같이 내 앞에서 걸으면 이스라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눈앞에서 네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그 약속을 그에게 지키시옵소서. 



========



대하6:12 ¶ 그가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주}의 제단 앞에 서서 자기의 두 손을 앞으로 펼치니라. 


대하6:13 솔로몬이 전에 길이가 오 큐빗, 너비가 오 큐빗, 높이가 삼 큐빗인 놋 연단을 만들고 뜰의 (H5835=뜰, 정원) 한가운데 그것을 두었으므로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 온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자기의 두 손을 앞으로 펼치고


대하6:14 이르되,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하늘에나 땅에 주와 같은 [하나님]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마음을 다해 주 앞에서 걷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긍휼을 베푸시나이다. 

대하6: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에게 지키시고 또 주의 입으로 말씀하시고 주의 손으로 그것을 이루신 것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 



대하6:16 그러므로,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여 이르시되, 네 자손들이 자기들의 길에 주의를 기울이고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 같이 내 율법 (H8451) 안에서 걸으면 이스라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눈앞에서 네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그 약속을 그에게 지키시옵소서. 


잠1:8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네 어머니의 법을 (H8451)버리지 말라.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음성에 순종하고 내가 명한 것과 내 명령과 내 법규와 내 법들을 (H8451) 지켰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역대기하에서 묘사되는 솔로몬이 "뜰"과 "율법"을 지키고 준수하며 하나님 앞에서 걷는 모습이 묘사되지요. 

이것은 유다의 속성을 가지는 솔로몬의 기록으로, 앞선 열왕기상의 솔로몬은 현실속에서 실제 모세로 묘사되는 사람이 갖는 솔로몬의 증거를 의미합니다. 

이렇듯 역사서 안에서도 그 내용이 서로가 조금씩 다르게 묘사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행본문이라고도 불리며 같은 역사속 행적들의 비교를 정의하기도 하지요.

어떤이들은 성경이 거짓이다. 성경 기록의 많은 부분들이 모순된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 기록은 완벽하고 완전하며 모순 혹은 다른 관점으로의 기재가 아닌, 

한 세대속에서 일으켜지는 모세, 예수님 으로 불리는 분들이 갖는 마음과 생각의 증거를 기록해 놓으신 것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서로 다른 기록들을 나타내시는 것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그것을 찾게끔 이끄시는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왕상8:10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주}의 집에 가득하였으므로 

왕상8:11 이에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의 영광이 {주}의 집에 가득하였기 때문이더라. 


======== 


대하5:11 ¶ 그 뒤에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왔으니 (이는 거기에 있던 모든 제사장들이 거룩히 구별되었으며 (H6942) 그때에는 계열대로 (H4256=반열, 분깃) 섬기지 (H8104)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대하5:12 또 노래하는 자들인(H7891) 레위 사람들(H3881) 곧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에게 속한 모든 자들과 또 흰 아마 옷으로 (H948=세마포)차려입고 심벌즈와 비파와 하프를 가진 채 제단의 동쪽 끝에 서 있던 그들의 아들들과 형제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며 나팔로 소리를 내는 제사장 백이십 명도 그리하였더라.) 


대하5:13 나팔 부는 자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한 사람처럼 한 소리를 내어 들리게 하고 {주}를 찬송하며 감사를 드리고 또 그들이 나팔과 심벌즈와 악기를 가지고 소리를 높여 {주}를 찬양하여 이르되, 그분은 선하시며 (H2896=선하다)그분의 긍휼은 (H2617) 영원하도다, 하매 그때에 그 집 곧 {주}의 집이 구름으로 가득하였으므로 


대하5:14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의 영광이 [하나님]의 집에 가득하였기 때문이더라. 




열왕상기의 솔로몬왕의 행적은 단순히 구름이 가득하여 서서 섬기지 못했다고 기록된 반면, 

역대기하에는 솔로몬왕과 그를 도우는 레위계열제사장들의 큰 찬양과 노래의 행적이 더 자세하게 묘사됩니다.

그분께서는 선하시고 긍휼이 많으시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또한 성경 속 기재된 다른 많은 기록들과 연관이 있는 구절로 나타납니다. 


역대기하의 솔로몬 왕의 행적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분께서는 선하시고 긍휼이 영원하다 외치는 구절을 살펴보면 

누가복음의 기록과 연결되는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107:1 오 {주}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며 (H2896) 그분의 긍휼은 (H2617) 영원하도다. 

시107:2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은 (H1350=무르다, 구속하다, 속량받다) 이같이 말할지어다. 그분께서 원수의 (H6862)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사 (H1350)

시107:3 여러 땅에서 곧 동쪽에서 서쪽에서 북쪽에서 남쪽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시편 107편에는 메시아의 길을 걷는 사람의 아들과 그의 옆에서 그를 섬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기재되어있습니다.

저는 시편을 하나님 말씀이 어느시점에 반드시 실현될 예언서의 한 종류로 보고있습니다. 

시편을 보면 몇몇 구절은 저자가 적혀져있지만 또 몇몇 구절에는 저자가 불분명하고 뜻이 모호하게 기록된 구절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또한 저자가 기록되어있다고 해도 그 저자가 직접 쓴 글로 보기 힘든이유가 있는데

예를 들어 모세의 노래, 다윗의 마스길, 사울에게 쫓길 때 지은 시 등 모든 시편의 저자가 다르게 있고,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들의 시대에 적었던 내용들을 하나로 모으기는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지나간 역사속 인물로 불리고 표기되었지만 "사람의 마음"이 기록되어있으며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게 

아주 오랫동안 감춰두셨던 마음의 보고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이것은 선택받은 세대 안에 탄생하는 인물들의 행위와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눅1:70 이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눅1:71 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이요, 

눅1:74 또한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사  



시편 107편은 누가복음 1장의 기록과 연결됩니다.

그들의 원수들의 손은 이스라엘으로도 묘사되는 에브라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들이 길을 찾으며 마주치게 될 수많은 대적들을 의미하지요.

시편과 많은 예언서에 나오듯 서로 싸워야하는 운명이지만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그 운명에서 건져진 것을 의미하고, 겪게되는 그들의 "마음"을 미리아시고 기록해놓으셨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시107:4 그들이 광야의 외딴 길에서 방황하고 거주할 도시를 찾지 못하며 

시107:10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시107:1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시107:12 그러므로 그분께서 고역으로 그들의 마음을 낮추시니 그들이 넘어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시107:13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시107:14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그들의 결박을(H4147=굴레, 징계,억제, 띠) 끊으셨도다. 



위와 같은 내용또한 누가복음의 "어둠과 사망에 그늘에 앉은 자들"의 구출과도 연결되는 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자 메시아까지 연결된 진리의 성경기록들을 보며,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할 구원의 길들을 마음으로 찾게됩니다. 

그리고 예언된대로 겪게 되는 자신의 나쁜 마음과 행위, 수많은 시행착오와 마음의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자신을 찾고 그 길을 찾아 구원의 기회를 주시길 원하는 하나님께서는 긍휼과 자비 또한 베푸시게 되고 

그 내용을 시편 107편을 통해 말씀하시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시107:15 오 사람들이 {주}의 선하심과(H2617=사랑, 친절, 은혜, 은총) 사람들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로(H6381=위대하다, 뛰어나다, 경이적이다, 놀라다, 훌륭하다)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기 원하노라! 


제가 말씀드리는 이야기들은 기성 기독교인들을 포함해 전 세계 종교인들이 믿기 어려운, 어쩌면 판타지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거에요.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셨는데 현실속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아들은 누구이고,

우리에겐 예수님의 대속과 그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지극히 높으신분은 또 누구를 말하는건지 궁금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듣기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은혜"라는 것이 믿음으로 거저주어지는 것이라면 인간은 더이상 영적인것과 신앙적인 부분에서 노력으로 속박받을 이유가 없을것입니다. 


좁은 문이라는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은 많은 추상적 의미를 내포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말씀들은 서로 다른 부분들이 많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알쏭달쏭한 말씀만 하시고 떠나신 것을 봅니다.


구약은 더욱 더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져있습니다.

진리라고 부르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 그 내용은 더욱 더 어렵게만 느껴지죠. 

그래서 기록된 모든 내용이 모두 예수그리스도만을 나타낸다 라고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말씀들을, 적혀진 예언들을 실제로 성취하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밝히는 사람의 아들이 등장한다면 어떨까요?

수많은 이단, 종교단체들의 흔한 자기 주장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증거하시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오신다면요.

알곡과 가라지의 분별 기준, 거룩히 구별된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에 대한 기준이 이 분에 의해서 결정된다면 어떨까요.


구약성경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책략과 기적, 경이로우심과 예술을 모두 담고 있는 하나의 마스터피스입니다.

문자 그대로 보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으로는 그분을 절대 알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분께서 펼치시는 뜻,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 그 뜻을 풀어가는 사람들, 뒤집어 엎으시는 하나님의 권능, 

그 속에서 겪는 수많은 혼란과 깨달음을 통해 신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 알리는 분의 놀라우심.

그분의 이름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얼마나 완전하시고 선하신 존재이신지, 얼마나 정의로우신지,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꿰뚫으시고 싸매주시는지, 

그분의 선택을 받는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악한자에게는 멸망의 결말 또한 보여주시는 권능이 얼마나 두려운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 가운데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모든 예언서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고 서로 위로하면서도 명확하지 않은 많은 성경 기록들을 여전히 보고있는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시고 선택하신 사람의 아들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시107:16 그분께서 놋(H5178) 문들을 깨뜨리시며 쇠 (H1270) 빗장들을 끊으셨도다. (H1438=깨뜨리다, 부수다) 

시107:17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범법과 (6588) 불법들로(5771) 인하여 고난을 받나니 (6031)

시107:19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시107:20 자신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며(H7495=고치다, 치료하다) 멸망들에서 그들을 건지셨도다. (H4422)

시107:21 오 사람들이 {주}의 선하심과 사람들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로(6381=and [for] His wonderful works)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기 원하노라! 



시107:32 또 그들은 백성의 회중 가운데서 그분을 높이며 장로들의 집회 가운데서 그분을 찬양할지로다. 

시40: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밝히 드러내었으며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진리를 그 큰 회중에게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03:7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모세에게, 자신의 행적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시107:34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결실의 땅이 변하여 불모지가 되게 하시고 

시107:40 그분께서 통치자들에게는 모욕을 쏟아 부으시고 그들로 하여금 길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시나 

시107:41 가난한 자는 고난에서 건져 높이 드시고 양 떼 같은 가족들로 만드시나니 

시107:42 의로운 자는 그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든 불법은 자기 입을 막으리로다. 

시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는 이 일들을 지켜볼 것이요, 바로 그들이 {주}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이 성경을 보며 겪게 되는 여러 마음의  범법으로 낮아지기도 하고 높아지기도 하며 하나님께서 기록해놓으신 마음의 땅을 극복하고 걸어갑니다. 

아무리 자신의 마음속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의 모든것들을 알고 계시기때문에 

그들의 상태에 따라 올리시기도 내리시기도 하며 그에 맞는 보상을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계획과 명령에 순종해야 함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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