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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2

성갤러(175.119) 2024.03.26 1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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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9:8 ¶ 유다야, 너는 네 형제들이 찬양할 자니라. 네 손이 네 원수들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자식들이 네 앞에서 절하리로다. 

창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네가 탈취한 것을 떠나서 위로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린 것이 사자 같고 늙은 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깨워 일어나게 하리요? 


시45:7 왕이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왕의 동료들보다 높이셨나이다.  



유다의 물에서 나온 야곱의 집, 다윗, 솔로몬, 요셉, [아들] 모두 같은 인물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자신에 대해 기록된 증거들을 모두 모아 예수님의 기록을 완성시키고 하나님께 세움을 받는 것이죠. 그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받게됩니다.

유다는 자신의 형제들이 찬양할 자라고 합니다. 그분의 손이 그분의 원수들의 목을 잡고 아버지의 자식들 곧 에브라임의 자식들이 그분앞에서 절을 한다고 하지요.

그분께서는 앞서 말씀드렸듯 화평과, 의, 진리를 통해 그분과 함께 증거되는 동료들보다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선택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탈취한 것들을 떠나서 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올라간다고 표현된 구절은 예수님처럼 위로 오르시고 영광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1:2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히1: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분께서는 하나님 그 자체의 형상으로 묘사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그분 가운데 거하시기 때문이지요.



히2:6 그러나 한 사람이 어떤 곳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깊이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히2: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 

히2:8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어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하였으니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의 아래 두어 복종하게 하셨은즉 그의 아래 두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도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의 아래 놓인 것을 보지 못하고 

히2:9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그분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가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시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 속에 깊이 두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시8:5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8:9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시144:3 {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나이까! 혹은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중히 여기시나이까! 


시144:1 (다윗의 시) 나의 힘이 되신 {주}를 찬송할지어다. 그분께서 내 손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며 내 손가락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는도다. 

시144:2 그분은 나의 선함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방패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므로 그분께서 내 백성을 내 밑에서 복종하게 하시는도다. 


시편 144편은 전쟁을 좋아하는 에브라임으로 묘사되는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있습니다. 반대로 시편8편은 솔로먼으로 묘사되는 우리의 메시아의 마음이 나타나있지요. 그분은 온유하시고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은 천사들보다 조금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계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영광과 존귀로 그분께 관을 씌우십니다.



히2:11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시며 

히2:13 또 다시,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하시느니라.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2:16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 

히2:17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히2:18 그분께서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구조하실 수 있느니라. 


거룩히 구별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기존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이렇게 실체로 나타나는 메시아를 영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분께서는 아브라함의 씨 곧 사람의 아들이 다윗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찾아낸 아브라함의 증거와 믿음, 그리고 그것을 약속하신 분에 대한 말씀을 통해 자신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형제들(사람들)과 같이 육체의 연약함 속에서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알고 우리를 위해 변론해주시며 긍휼을 베풀어주실 대제사장으로 증거됩니다.


히3:1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들 곧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자들아,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히3:2 그분께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신실했던 것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신실하셨느니라. 
히3:3 집을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 많은 존귀를 받으므로 이 사람이(G3778) 모세보다 더 많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았느니라.(G515=자격을 줄만한, 고려되다, 인정되다) 

히3:5 또 모세는 참으로 나중에 말하게 (G2980=말하다, 주장하다, 연설하다) 될 그것들을 증언하기 위해 (G3142=.증거가 되는 것, 증거.[증거의 역할을 하는 행동이나 환경, 사물로 구성된 것] 마8:4, 막1:44, 눅 5:14, 딤전2:6, 히3:5 [말로 구성된 것] 행4:33, 고전1:6, 2:1)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G2324=종) 신실하였으되 
히3:6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G5207=아들)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분의 집이니라. 


모세는 에브라임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십계명을 준수하지만 그분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사람"으로 불리는 [아들] 예수님은 자신을 세우신 분 곧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과 명령, 믿음의 소망을 끝까지 붙잡아 세워지는 고결하신 분으로 묘사됩니다.
모세 에브라임은 나중에 실제로 사람들앞에 자신이 증언하게 될 내용을 위해 그분의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해왔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 그리고 하나님 그 자체의 형상으로 존재해, 
그분께서 성경 속 하나님의 증언들로 세워지는 메시아라는 사실을 소망하고 확신의 기쁨을 붙잡으면 우리는 아들의 집에 속한자들이 됩니다.


히3:12 형제들아, 너희 중의 어떤 사람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이 있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 
히3:13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중의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은 문자 그대로 인간의 형태로 살아계셔 존재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1장에도 나오듯 하나님 그 분 자체의 정확하신 형상으로 표현되는 [아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바치고 그분의 은혜를 얻어 나가야합니다. 
오직 오늘은 이 모든 내용을 깨닫고 일어서는 그분이 계시는 시대, 시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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