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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성갤러(175.119) 2024.03.20 20:40:34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창30:8 라헬이 이르되, 내가 내 언니와 큰 싸움을 싸워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창30:8 And Rachel said, With great wrestlings have I wrestled with my sister, and I have prevailed: and she called his name Naphtali.


창49:21 ¶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니 그가 좋은(H8233=아름다운) 말들을(H561=말씀, 강설, 연설) 내는도다.

창49:21 Naphtali is a hind let loose: he giveth goodly words.




창세기서 납달리의 마지막 유언(예언)에는 그가 특이하게도 암사슴으로 표현되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새끼를 많이 낳는 암사슴입니다.


단 한줄, 강력하고도 오묘한 납달리의 예언에는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그가 암사슴으로 일컬어지는지 궁금증이 들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야곱의 열 두 아들에 대한 모든 유언은 가장 마지막날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이라는 첨언이 있었습니다.


마11:16 ¶ 그러나 내가 이 세대를 어디에 비유할까? 그것은 마치 장터에 앉아 자기 동무들을 부르며

마11:17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였고 우리가 너희를 향해 애곡하여도 너희가 애통하지 아니하였다, 하는 아이들과 같도다.


이는 가장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 "이 세대"라고 미래를 내다보고 칭하신 "한 세대"안에서 일으켜지는 [아들]과 그의 주변인물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세대는 "우리 세대"가 되고 "우리 세대" 안에서 일으켜지는 [아들]의 증거는 납달리의 예언으로도 성취되고 연결됩니다.



잠1: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잠5:19 너는 그녀를 사랑스러운 암사슴같이, 아름다운 노루같이 여기며 언제나 그녀의 젖가슴으로 만족하고 항상 그녀의 사랑으로 인하여 기뻐하라.



성경 속 암사슴은 우아하고, 새끼를 많이 낳는 동물로 묘사됩니다.

자유롭고 민첩하여 산을 빠르게 오르고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전달해주는 매개체 같은 역할도 하지요.



잠1:5 지혜로운 자는 듣고 학식을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혜로운 권고들을 얻어서

잠1:6 잠언과(H4912=비유, 우화, 수수께끼, 속담, 격언) 해석과(H995=숙고하다, 이해하다, 인식하다, 식별하다)

지혜로운 자들의(H2450) 말들과 그들의 은밀한(H4426=해석을 필요로 하는 것, 해석) 말들을 깨달을지니라.

이렇듯 단순하게 적혀져 있는 문장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잠언에는 엄청난 해석을 필요로 하는 숨겨진 수수께끼같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잠언을 보며 우리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훈들을 묵상하곤 합니다.

그렇기도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한 세대에 나타나 그 내용을 깨닫게 되는 자신의 [아들]에게 주시는 교훈과

이정표가 수수께끼같은 비유와 상징으로 쓰여져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솔로몬은 평화와 지혜의 왕이라고 일컬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숨겨진 의미와 교훈을 발하는 잠언을 통해 [아들] 그분께서 왕으로서 갖춰야 할 필요 덕목들을 기록해놓으셨습니다.


[왕], 메시아로 일어나는 [아들]은 한 세대안에서 미리 기록해 놓으신 잠언의 내용들을 깨닫게 되고, 구원자로서 그 수수께끼같은 해석을 찾아냅니다.



잠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5:2 이것은 네가 분별을 중시하고 네 입술이 지식을 간직하게 하려 함이니라.


잠5:18 네 샘이 복되게 하며 또 네가 젊을 때 취한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

잠5:19 너는 그녀를 사랑스러운 암사슴같이,(H365=암사슴, 여인의 사랑스러운 말) 아름다운 노루같이 여기며 언제나 그녀의 젖가슴으로(H1717=가슴) 만족하고 항상 그녀의 사랑으로(H160=사랑) 인하여 기뻐하라.



잠언 5장을 보면 "암사슴"으로 표현되는 [아들]의 사랑하는 여인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암사슴, 암노루 같이 묘사되고 가볍고 빠른, 날쌔고 자유로운 동물로 상징되지요.

그녀의 젖가슴은 아들을 만족하게 하고 아들은 그녀의 사랑으로 기뻐하는 내용이 묘사되는데

젖가슴은 아이에게 젖을 주는 어머니의 풍요로움을 나타내고 목마른 자에게 주는 마실것 처럼 여성에게 그것을 취해 깨달음을 채운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아1:12 ¶ 왕께서 자신의 상에 앉아 계실 때에 내 나드 향유가 그것의 향내를 풍기는구나.

아1:13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이는 내게 몰약 꾸러미가 되시나니 그분께서 밤새도록 내 젖가슴 사이에 누우시리로다.


아가서에도 동일한 내용이 묘사되는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가서는 노래중의 노래, 곧 <사랑의 노래>라는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펼쳐보면 전쟁과 폭력의 내용이 가득한 구약성경의 예언서중에서도 아름다운 연인 두 명의 노래가 적혀져 있는 아가서를 만날 수 있지요.


시편에는 다윗과 또 다른 시편 기자들이 기록해놓은 시와 노래가 많지만 노래중의 노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로 묘사되는 아가서는

독특하게도 시편에서 벗어나 따로 한 챕터로 구성되어 서로의 영혼을 사랑하는 두 남녀를 매우 애틋하게 묘사합니다.



아2:1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이로다.

아2:2 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백합 같도다.

아2:3 아들들 가운데 계신 나의 사랑하는 이는 숲의 나무들 가운데 있는 사과나무 같으니 내가 그분의 그늘 (H6738=방어, 그늘, 그림자를 제공하며 보호해주는 지붕)

아래 앉아 크게 기뻐하였고 그분의 열매는 내 입맛에 달았도다.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한 여자입니다.

어느날 그녀는 성경 속 아가서의 말씀들을 보며 숲의 나무들 가운데 있는 사과나무로 표현된 아들,

가시나무 속의 백합 같은 딸, 두 비유로 표현되는 남녀를 보며 조금 의아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각각 꽃과 나무로 비유되었고 그 비유를 통해 나타나는 두 명의 마음을 통해

인물들이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가장 사랑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녀는 어느날 성경을 살펴보다가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종교단체가 예언서 속 언급되는 <이스라엘의 집>으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현재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통해 부르시는 이스라엘이 자신의 가족 곧 자신의 종교단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녀는 예언서 속 이스라엘의 집이 행하는 범법을 자세히 살펴보고 비교해보며

현실 속 자신의 종교단체의 행위가 예언서 속 이스라엘의 범법행위의 내용과 일치함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단체의 지도자가 예언서 속 <이스라엘>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지요.



이렇게 깨닫게 된 내용을 알리게 되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범법으로 묘사되고 증거되는 대상이 자신들을 가리킨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이 선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언서 속 범법하여 책망받는 인물로 묘사되는 대상이 자신들임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살펴봐도 자신이 속한 단체가 예언서 속 이스라엘로 불리는 사실을 확신하는 그녀는 심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곧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통해 신앙적으로 신실해 보이는 한 친구를 발견합니다.

그는 10년 전,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단 한번 만났던 사람으로, 자신의 프로필 사진과 대화명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깨닫게 된 성경구절을 아무런 설명없이 대화명에 올려보고 아가서에 나오는 가시나무 속 백합화를 프로필사진에 올리게됩니다.



아2:1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이로다.

아2:2 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백합 같도다.

아2:3 아들들 가운데 계신 나의 사랑하는 이는 숲의 나무들 가운데 있는 사과나무 같으니

내가 그분의 그늘 (H6738=방어, 그늘, 그림자를 제공하며 보호해주는 지붕) 아래 앉아 크게 기뻐하였고 그분의 열매는 내 입맛에 달았도다.




그는 마치 무엇인가를 아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대화명으로 자신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두 남녀는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가서의 내용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어찌보면 소설같기도 한 일들이 현실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은 넓고 지구상에는 80억명이나 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여러 인종들과 국가, 각양각색의 사람들 가운데 성경 속 아가서의 내용으로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이 탄생했습니다.



창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네가 탈취한 것을 떠나서 위로 올라갔도다. (H5927=올라가다, 올림받다, 영광을 받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린 것이 사자 같고 늙은 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깨워 일어나게 하리요? (H6965=히필사역능동, 일으켜세우다)



그는 자신이 성경 속 [유다]로 일으켜지고 솔로몬 [왕]으로 상징되며 예수님의 증거를 지닌 [아들]로 묘사되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가서의 모든 내용은 예언의 범주에 속해있었습니다.




가시나무 속 백합화는 상처가운데 있지만 고귀하게 묘사되는 꽃 입니다.

숲속의 사과나무는 기쁨을 주는 열매를 가진 나무로 묘사됩니다.

아가서는 선택된 세대안에서 솔로몬과 술람미여인의 사랑이야기를 실제로 성취하는 그리스도와 어린양의 신부를 예언합니다.

두 남녀는 이 사실을 운명적으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아3:1 내가 밤에 내 침상에서 내 혼이 사랑하는 이를 찾았노라. 내가 그분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

아3:2 내가 이제 일어나 도시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내 혼이 사랑하는 그분을 넓은 길에서 찾으리라, 하고 그분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

아3:3 도시를 도는 파수꾼들이 나를 만나매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 혼이 사랑하는 이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였으나

아3: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내 혼이 사랑하는 이를 내가 만나서 그분을 붙잡고 내 어머니의 집 곧 나를 수태한 여인의 방으로 모셔 들일 때까지 그분이 가지 못하게 하였노라.



저는 제 영혼이 무척 사랑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자신의 영혼이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대상이 이야기조차 제대로 나누지 않았던, 10년 전 단 한번 만나게 된 사람을 향해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 않는 소설같은 이야기 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현실속에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본다면 그 대상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에요.

가족, 연인, 친구, 주변인, 애착을 가지는 나와 가까운 모든것들.

우리는 익숙하고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 무언가에게 애정을 주게 되지요.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 자신이 소중히 여기려 하는 그 상대에게는 많은 대화와 안정된 환경속에서 나오는 신뢰감, 애정, 믿음으로 연결되는 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10년전 단 한번 만난 사람을 10년 후 아무런 이유없이, 대화도 없이 마음을 다해 사랑하게 되기란 어떨까요.

저는 운명적인 연결을 통해 그것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게되었습니다.

그도 저와 똑같은 마음입니다. 이유없이 연결되는 사랑.

성경을 통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사랑.

그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랑이었습니다.




6천년이라는 기나긴 시간동안 땅 위만을 걸으며 살아가는 우리 인간은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삶을 누리다 죽음으로 가게 됩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실질적인 구원이 한 세대를 통해 그리고 예언서에 증거된대로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아들]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제가 만나게 된 사랑, 성경 속 기록된 [아들]의 증거를 갖고 계시는 그분께서는

구약성경 속에 적혀진 수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시는 [메시아]로 일으켜집니다.




아4:1 보라, 내 사랑아, 네가 어여쁘도다. 보라, 네가 어여쁘니 네 머리채 속에는 비둘기 눈이 들어 있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내는 염소 떼 같구나.

아4:2 네 이는 씻는 데서 나와 털을 가지런히 깎은 양 떼 같은데 이 떼는 다 쌍둥이를 낳으며 그것들 가운데는 수태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아가서에는 솔로몬 왕이 술람미여인을 향해 온갖 칭찬을 늘어놓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외모를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그녀의 머리채, 그녀의 눈, 그녀의 이, 단순한 외모적 칭찬이 아닌 그녀가 하나님께서 적어놓으신 예정된 인물을 찾고 결과물을 낳는 모든 행위를 외모에 빗대어 나타냅니다.


그녀가 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메시아의 증거를 하나씩 찾아 글을 쓰고 연결된 문장을 통해 해석을 낳고

그로인한 결과물인 열매를 [왕]에게 드리는 것을 마치 쌍둥이를 낳으며 수태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은유적인 말들로 빗대어 표현합니다.




여성의 본분은 남편을 도우며 아이를 낳고 그로인해 기쁨을 누리는 존재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시대가 변하고 여자의 권위가 향상되었다고는 해도 인간의 본질적 역할은 남성이 여성을 보호해주고 여성은 남성을 도와 기쁨을 주는 존재로서 시작되었습니다. 아가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왕을 증거하는 술람미여인의 행동들이 기록되어있었습니다.




시3:1 (다윗이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할 때에 지은 시) {주}여,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그리 많게 되었나이까! 나를 치려고 일어나는 자들이 많나이다.

시3:2 많은 사람이 내 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시3:3 그러나, 오 {주}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이시니이다.


시10:8 그가 마을의 숨는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죄 없는 자를 죽이고 그의 눈은 몰래 가난한 자를 향해 고정되었나이다.

시10:9 사자(獅子)가 자기 굴에서 은밀히 숨어 기다리는 것 같이 그가 가난한 자를 잡으려고 숨어 기다리며 자기 그물에 가난한 자를 끌어들여 그를 잡나이다.

시10:10 그가 몸을 구부리고 자기를 낮추는 것은 자기의 강한 것들로 가난한 자를 넘어뜨리려 함이니이다.

시10:11 그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분께서 자기 얼굴을 가리시나니 그분은 결코 그것을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시편을 보면 굉장히 많은 고난과 힘든상황을 통해 {주} 하나님께 자신의 역경을 토로하는 등장인물들의 부르짖음이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역사가 아닌 앞으로 겪게 될 메시아와 그 주변 등장인물의 마음이 기록되어있지요.

"원수"로 인해 자신이 상처받고 힘들고 고통받는 상황을 이야기하지만 원수는 바로 다름아닌 자신의 "형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지나간 역사서 속 인물들로 표기되어 나타나고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마24: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마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전에 이 모든일들이 성취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씀들 곧 하나님의 말씀들은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하셨죠.

구약성경 예언서에 나오는 일들도 한 세대안에서 결국 실제로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로 묘사되는 하나님의 두 가족 그리고 아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선택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편에 나오듯 서로를 원수로 여기며 싸워야만 합니다.

술람미로 표현되는 여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예정되었으니 결국 이루어져야만 하는 일들이지요.

이것은 예언서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감당하기에는 정말 너무 슬프고 고통받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수가 세상이 아닌 자기집안 사람들입니다. 온 인류를 구원할 [아들]이 되기 위해 이렇게 예언된 사람들은

신의 형제와 사랑하는 이를 적으로 돌려 미워하고 다투어야만 합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보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지혜로우시고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모든 것 위에 계신 분입니다.

그분의 절대적인 선하심을 통해 한 세대에게 기적과도 같은 은혜를 베푸시는 놀라우신 행사를 나타내십니다.




사55:8 ¶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사55: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사55: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땅이 열매를 맺게 하고 싹을 내게 하여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게 하는 것 같이

사55:11 내 입에서 나아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사55: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인도될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소리 내어 노래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사55:13 전나무가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고 은매화나무가 찔레를 대신하여 나리니 그것이 {주}를 위하여 한 이름이 되며 끊어지지 아니할 영존하는 표적이 되리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들이 겪어야 할 아픈 일들을 가시나무와 찔레로 표현하지만

그것을 만회하는 길을 보여주시는 분의 놀라우신 권능 또한 전나무와 은매화같은 성공적인 비유로 바뀌어 표현됩니다.


또 자신의 기름부은자에게 예언서에 적혀진 전쟁과 싸움을 보게 하시며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평화와 의를 따르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이 복잡하고도 수많은 고통의 내용이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이루져야지 인류에게 구원이 주어지게 됩니다.





솔로몬은 지혜와 평화의 [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끝이 오기전, 한 세대 탄생하는 솔로몬으로 묘사되는 아들을 통해 [전능자]의 권한으로 예언서 속 예정된 많은 전쟁들을 무르시며

많은 이들에게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진리와 구원을 베푸시는 계획을 또한 기록해놓으셨습니다.




마21:5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슥9:9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슥9: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끊으며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시72:7 그의 시대에 의로운 자가 흥왕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는 화평이 풍성히 넘치리이다.

시72:8 그가 또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의 끝들까지 지배할 터인즉

시72:11 참으로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엎드리며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리이다.

시72:11 Yea, all kings shall fall down before him: all nations shall serve him.


시72:11 참으로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엎드리며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리이다.

시72:12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그가 그를 건지며 가난한 자와 도울 사람이 없는 자도 건지고

시72:13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아끼며 궁핍한 자들의 혼을 구원하고

시72:14 그들의 혼을 속임과 폭력에서 구속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앞에서 소중하리이다.


시72:17 그의 이름은 영원토록 (H5769=영원, 영구)지속되며 그의 이름은 해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해서 있으리이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를 복되다 하리이다.

시72:18 {주} [하나님] 곧 홀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시72:19 그분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편에 적힌 솔로몬의 시대는 미래시점을 나타내는 미완료시제가 적용됩니다.

이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의미합니다.

선택받는 세대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왕]으로 인해 그가 속한 시대는 영원토록 지속되며

그의 세대에 함께하는 모든 민족들이 그가 가져오는 구원과 평화로 인해 세세토록 감사와 찬양을 한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미 예전에 죽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 인물의 이름으로 부르시는 아들은 우리세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언서의 많은 미완료시제를 현재시제로 성취할 분입니다.




위와 같은 은혜를 자신의 아들을 통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영화롭고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찬송받을 것이 예언되어있습니다.

결국 스가랴서 9장에 나오듯 앞으로 일어나게 되는 마태복음의 [왕]을 통해 우리는 솔로몬=유다=예수님으로 연결되는 메시아의 증거를 찾고

시편 72편의 내용처럼 그분을 통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솔로몬이 사랑하는 여인 술람미는 성경을 보며 이렇게 예수님의 증거를 하나씩 찾고 자신의 왕에게 그 깨달음의 열매를 바치게 됩니다.

그리고 왕은 그 열매를 가지고 사람들앞에 나타나게 되지요.


이것이 우리 세대에 주어지는 은혜이자 복된 소식입니다.

십자가의 사역 그 후로 연결되는 "진리"를 우리 세대안에서 은혜로 받게 되는것이죠.

구약과 신약을 모두 아우르는, 한 세대안에서 펼치시는 놀라우신 업적을 "진리"로서 그분의 아들의 입술을 통해서 듣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솔로몬 왕이 예정된 환란과 전쟁을 막고 세상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앞으로 복과 평화 영원한 생명을 준다고 예언된 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구원을 바라는 모든이들에게 복을 주는 길을 말입니다.



시72:1 (솔로몬을 위한 시) 오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대상28:6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집과 내 뜰들을 건축하리니 이는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아들로 삼았은즉 내가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



시편 72편에는 1절에는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로서 열방을 통치할 왕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판단을 "왕"에게 그리고 의를 "왕의 아들"에게 달라고 합니다.

왕이 자신의 아버지이고 왕의 아들로 솔로몬 자신을 부른다는 점은 싸워야만 하는 형제인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로 표현되어 하나님께 부름받는 형제) 아버지,

그리고 왕으로서도 위하는 솔로몬의 의로운 마음이 나타나는 대목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판단"을 주고 자신에게는 그를 끝까지 위하는 "의"를 인정해 달라고 열망하고 있지요.




창49:24 그의 활이 강하고 그의 손의 팔이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말미암아 강하게 되었나니 (거기서부터 목자 곧 이스라엘의 돌이 나오는도다.)


창49:25 그것은 곧 네 아버지의 (H1=아버지, 우두머리, 조상) [하나님]으로 말미암나니 그분께서 너를 도우실 것이요, (H5826=돕다, 더하다, 도움받다, 방어하다) 또 [전능자]로 (H7706=전능자) 말미암나니 그분께서 네게 복을 주시되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 놓인 깊음의 복과 젖가슴의 복과 태의 복을 주시리로다.

창49:26 네 아버지의(H1=아버지, 우두머리, 조상) 복들이 내 조상들(H2029=임신한 자, 잉태된) 의 복들보다 나아서 (H1396=강하다, 우세하다, have excelled) 영존하는(H5769=영원) 산들의(H1389=언덕, 낮은 산) 가장 먼 (H8379=경계, 한계, 최상의, 극도의, 최대한도의, utmost bound) 경계에까지 (H5704) 이르렀도다. 그것들이 요셉의 머리 (H7218=머리, 정수리, 우두머리, 최고의 것, 가장 높은 장소, 정상, 꼭대기)위에 임하며 자기 형제들로부터 구별된 자의 (H5139=구별된) 머리에 있는 관 (H6936=정수리, 머리의 꼭대기, 머리의 관)위에 임하리로다.



"이스라엘"이 갖게 되는 복은 신명기 33장에 묘사되는 모세의 유언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유다" 곧 솔로몬이 가지게 되는 복은 창세기서 49장으로 이어지지요.

서로 각각의 지정된 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48:6 그들 다음에 네가 낳을 자들이 네 것이 되며 또 자기 형들의 상속 재산 가운데서 자기 형들의 이름을 따라 불리리라.

창48:6 이들 후의 네 소생이 네 것이 될 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 하리라

창49:22 ¶ 요셉은 열매가 많은 가지 곧 샘 옆의 열매가 많은 가지인데 그것의 작은 가지들이 담을 넘는도다.




요셉은 열매를(결실, 자손) 많이 맺게 되는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서 이스라엘의 목자인 반석(돌)이 나온다고 합니다.

예수님, 우리의 구원자 메시아를 의미합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 이후 그가 낳는 자들이 자기 형들의 이름을 따라 요셉의 상속재산이 된다는 것은

요셉의 모든 형들의 이름으로 주어진 예언들이 낳음 곧 깨달음으로 인해 요셉의 것이 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열매 곧 결실로 비유됩니다.




창세기서 49장 속 요셉의 예언을 다시금 자세히 살펴보면 네 아버지의 복들이란 솔로몬왕의(유다) 아버지, 곧 그의 형제가 되는 "이스라엘"이 가지는 복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49장의 요셉, 그를 잉태한 자(술람미여인)의 복이 갖는 해석보다,

신명기 33장의 요셉의 복 곧 네 아버지인 이스라엘이 가지는 복들이 우세해서(H1396=강하다, 우세하다, have excelled)

영원한 작은산 곧 시온산과 예루살렘의 복들이 가장 먼 경계, 극도, 최상의 경계 utmost bound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바로 헤르몬산 입니다.

그리고 자기 형제들로부터 구별된 자 곧 요셉의 머리 꼭대기 위로 복이 임하는 내용이 묘사됩니다.

이 복은 [전능자]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를 도우심으로 인해 신명기 33장의 요셉의 복이 그대로 솔로몬(유다)에게 돌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명기 33장의 이스라엘이 가지게 되는 요셉이 갖는 복은 어떨까요.





요셉의 경우 그의 땅(H776)이 하나님께 복(H1288)을 받고 하늘의 귀한 것(H4022=보물, 매우 가치있는 것, 하늘의 보물, 가장 좋은 과일)인 이슬(H2919)과 낮은곳에(H8478=낮은곳, 아래쪽,밑에) 누운 (H7257=눕다, 엎드리다) 깊음과(H8415=큰물, 대양, 바다)


해가 맺게(H8393=열매, 결실)하는 귀한것과 (H4022=매우가치있는, 가장 좋은 과일) 달이 내는 (H1645=산출, 산물, 결실) 귀한것과 (H4022)

옛 산의 (H6924=앞면, 옛날의) 으뜸가는 것과 (H7218= 머리, 시작, 가장높은 장소) 영원한(H5769=영원) 작은 언덕의 (H1389=작은 산, 작은 언덕) 귀한것과(H4022)


땅의 충만하고 (H4393=가득참, 충만함, 풍부함, 무리, 다수) 귀한것이 (H4022) 가시나무 속에 거하시던 이의 선하신 뜻(H7522=기쁨,호의, 은혜)으로

복이 요셉의 머리에 (H7218) 자기 형제중 하나님께 바쳐진 자의 정수리에 임한다고 합니다.



낮은곳에서 엎드려 일하며 (H7257) 얻게 되는 바다의 재물은 그가 얻는 보상이 잇사갈처럼 묘사됨을 의미합니다.

고생해서 얻게되는 재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요셉은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복과 요한복음으로 이어지는 예수님의 복, 두 몫을 가지게 됩니다.



시133:2 그것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려 그의 옷자락까지 내려간 머리 위의 (H7218=머리, 시작, 가장 높은 장소)

귀중한 (H2896=좋은, 선한, 결실이 좋은) 기름 (H8081=향기로운 기름, 향유) 같고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가장 높은 곳 하늘에서 받게되는 축복은 마태복음에도 나오듯 예수님이 오시는 곳,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호산나,

헤르몬 산에서부터 받는 아론의 향유가 그의 정수리 위에 흘러내리고 그것이 시온산까지 이어지는 이슬 곧 축복과 같이 묘사됩니다.

그의 머리 위로 뿌려진 향유는 곧 시온의 산들까지 연결되며 가장 높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이슬로 영생이라는 축복을 받게 되지요.



이는 요셉의 구별된 정수리와 동일한 스트롱코드로 묘사되며, 요셉이 아론 곧 대제사장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솔로몬은 요셉의 열매를 가지고 왕과 대제사장의 역할을 하게 되지요.



의로운 솔로몬이 깨닫게 되는 평화의 길은 기름부음 받은 자의 증거를 찾아서 홀로 잘되는 길이 아닌, 서로간의 예정된 전쟁과 상처를 없애는 길입니다.

모두가 구원과 영생을 얻는 복된 길이죠.



시133:1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H3162=결

합하요, 연합하여)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133:1 Behold, how good and how pleasant it is for brethren to dwell together in unity!



이 내용들은 현실속에서 이것을 깨닫는 한 남자 곧 솔로몬 왕이, 자신이 만난 술람미 여인이 낳은 열매를 가지고,(아들, 자손, 결실, 깨달음)

자신이 가지는 열매 중 하나인 요셉의 예언을 통해 자신에게 부어진 기름을 증명하며

성경 속 예정된 많은 전쟁을 그치는 평화의 왕과 의의 제사장으로서 모두에게 이러한 비유와 상징을 풀어 이야기 하는 것으로 구원사역을 펼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모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이렇게 자신의 증거들을 하나씩 보이며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구원과 화평의 복을 베푸실 것입니다.

결국 술람미 여인이 낳는 열매로 그가 요셉의 몫을 차지하게 되고 요셉의 몫은 다른 형제들의 몫도 갖는다는 야곱의 말처럼, 솔로몬은 많은 열매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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