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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법까지 대놓고 저격했다" …선 넘어도 제대로 넘은 북한, 말도 안 되는 사태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1 07:01:26
조회 1870 추천 10 댓글 16
적대적 두 국가론 강조하는 북한
대남 적개심 강화 교육 모습 포착
제9차 당 대회 앞두고 내부 단속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한 북한이 대미, 대남 적개심을 주입하는 공간에 한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규정한 게시물을 설치했다.

북한은 계급교양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대미, 대남 적개심을 주입하고 있는데 최근 군인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는 사진에서 이러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한국에 적대적 감정 강조하는 북한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북한은 한국을 철저하게 적으로 규정하고 병사들에게 대남 적개심을 부추기기 위한 내용의 게시물을 빼곡히 설치했다.

벽면 상단에는 ‘한국은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 ‘우리의 제도 전복’, ‘정권 종말’ 등의 문구를 게시한 모습이 확인되었다.

또한 북한은 대한민국 헌법 3조를 게시하고 이를 이용해 한국이 북한에 적대 노선을 유지하고 흡수 통일을 노리고 있다고 선전했다.

대한민국 헌법 3조는 ‘한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고 규정했는데 이를 두고 북한은 이전부터 “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인 태생적 본성을 성문화했다”고 비난하기 바빴다.

적대적 두 국가 의식 확대를 시도




이처럼 북한이 젊은 군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대남 적개심을 강화하려는 것은 적대적 두 국가 의식을 본격적으로 고착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 교양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헌법 조문에 명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2월로 예상되는 제9차 당 대회에서는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 정책을 더욱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 대회와 이후 당 대회 결정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적대적 두 국가 선언의 후속 조치를 위한 개헌 절차나 정책 변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병 군인 챙기기로 내부 단결 강화




한편 북한은 비슷한 시기, 러시아로 파병된 군사들을 치하하며 내부 단결을 강화하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파병 군인을 향해 “조선의 청년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치하했으며 청년 동맹 80주년을 기념하는 발언도 함께 남겼다.

북한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단체로 1946년 창설되었다. 해당 조직은 사실상 만 14세~30세의 모든 청년과 학생이 의무로 가입하게 되어 있어 북한 최대의 청년 근로단체로 평가받으며 현재 가입자 수는 약 500만 명가량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제9차 당 대회, 파병 군인, 적대적 두 국가론, 청년 동맹 80주년 등을 앞세워 내부 단결을 강화하고 자신들의 체제를 선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미국이 독점하던 ‘그 무기’였는데” …한국이 판 뒤집었다, ‘이것’ 하나로 바뀌게 될 안보 봤더니▶ “국가를 뒤흔들었는데 고작 이렇게?” …한국 안보 초토화됐다, 그런데 받은 처벌이 겨우▶ “철저한 보복 준비했다더니 결국” …미군 건드렸다가 이렇게, 지구 건너편에서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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