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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13년 전 오늘 WWE에서 일어난 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07 00:01:19
조회 4072 추천 56 댓글 26
														

2005년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RAW에서는


WWE 역대 세 번째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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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 진행됐던 WWE 드래프트는


유일하게 한 달이라는 꽤 긴 시간동안 진행됐다.


한 쇼에 한 명씩 드래프트 선수가 나오는 방식이었는데


13년 전 오늘이 그 첫 신호탄을 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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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RAW의 오프닝은 크리스 제리코의 '하이라이트 릴'


크리스 제리코는 오늘 '하이라이트 릴'의 게스트가 2005 드래프트 로터리 첫 번째 픽의 주인공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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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소개되는 대망의 드래프트 첫 번째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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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픽이라 그런지 등장하기까지 엄청 뜸을 들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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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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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WWE 드래프트 로터리 첫 픽의 주인공은


당시 WWE 최고의 슈퍼스타인 존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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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사리 수그러들지 않는 팬들의 엄청난 환호성이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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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의 이적으로 RAW가 두 개의 월드 챔피언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하는 크리스 제리코


그러면서 WWE 역사상 하나의 쇼에서 두 개의 월드 챔피언이 있었던 사례 중 하나가 바로 WWE 최초의 통합 챔피언을 차지한 자신이었다고 은근슬쩍 자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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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존 시나는 RAW 소속 선수들에게


자신의 유행어 'You Want Some Come? Get Some!'을 외치며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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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때, 갑자기 등장하는 크리스찬과 타이슨 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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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은 눈을 비비는 행동을 보이며


자신의 눈 앞에 존 시나가 있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말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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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칭찬으로 포문을 열었나 싶었지만


곧바로 존 시나를 비꼬기 시작하는 크리스찬


"뒤에서 존 시나가 등장할 때 엄청난 환호성을 직접 들었는데, 그것은 마치 또다른 사기꾼 마크 맥과이어에게 함성을 지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 이 날 RAW가 열린 도시는 세인트루이스였는데, '마크 맥과이어'는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선수로 단일 시즌 홈런 70개를 때리는 등의 강타자였지만 이후 약물 복용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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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특유의 랩과 함께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You Can't See Me를 날리는 존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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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두 사람의 기 싸움은 결국 난투극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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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가 크리스찬과 타이슨 톰코를 차례대로 정리하며


오늘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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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존 시나의 새로운 WWE 커리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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