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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Gad의 이야기

성갤러(175.119) 2024.03.18 0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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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1:1 또 내가 곧 내가 메대 사람 다리오의 제일년에 일어나 그를 굳건히 하고 강하게 하였나니 

단11:2 이제 내가 진리를 네게 보여 주리라. 보라, 페르시아에서 여전히 세 왕이 일어나며 넷째는 그들 모두보다 훨씬 부요할 터인데 그가 자기 재물과 자기 힘으로 모든 사람을 선동하여 그리스의 영토를 치리라. 

단11:3 또한 강한 왕이 일어나서 큰 통치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며 자기 뜻대로 행하리라. 

단11:4 그가 일어날 때에 그의 왕국이 깨져서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뉠 터이나 그것이 그의 후손에게 돌아가지 아니하며 그가 다스리던 통치 권세대로 되지도 아니하리라. 그의 왕국은 뿌리째 뽑혀서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리라. 


단11:13 이는 북쪽 왕이 돌아와서 이전보다 더 큰 무리를 배치하고 몇 년 뒤에 반드시 큰 군대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이라. 

단11:14 그때에 많은 사람이 일어나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또 네 백성을 강탈한 자들이 자신들을 높여 그 환상을 확증하려 할 터이나 그들이 쓰러지리라.  

단11:15 이처럼 북쪽 왕이 와서 작은 산을 만들고 가장 많이 성벽을 두른 도시들을 취하리니 남쪽의 군사들과 그가 택한 백성은 견디지 못하며 그들에게는 견딜 수 있는 어떤 기력도 없으리라. 

단11:28 그때에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며 자기 마음속으로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고 공적을 세우며 자기 땅으로 돌아가리라. 

단11:29 정해진 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남쪽을 향해 올 터이나 그 일이 그 이전 것이나 그 이후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단11:30 ¶ 이는 깃딤의 배들이 (H3794, H6716)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서 격노하여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리라. 그가 이와 같이 행하며 심지어 돌아가서 그 거룩한 언약을 저버리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요, 

단11: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단11: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단11: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단11:36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기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게 하며 놀라운 것들을 말하여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통하되 그분의 격노가 이루어질 때까지 하리니 이는 작정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단11:37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단11:38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단11:40 끝이 임하는 때에 남쪽 왕이 그를 향해 밀고 나올 터이나 북쪽 왕이 병거와 기병과 많은 배를 거느리고 회오리바람같이 와서 그를 치고 여러 나라에 들어가서 흘러넘치며 지나가리라. 

단11:44 그러나 동쪽과 북쪽에서 나오는 소식이 그를 근심하게 하므로 그가 크게 격노하여 나아가서 많은 사람을 멸하며 완전히 없앨 것이요,  

단11:45 또 그가 자기 궁궐의 장막들을 바다들 사이의 영화롭고 거룩한 산에 세울 터이나 그의 끝이 이르겠고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아니하리라. 


단6:28 이와 같이 이 다니엘이 다리오의 통치와 페르시아 사람 고레스의 통치 때에 형통하였더라.  


다니엘서를 11장을 보면 북쪽왕과 남쪽왕으로 표현되는 두 왕이 등장합니다.

북쪽왕과 남쪽왕의 전쟁이 묘사되어 있지요.

대부분의 역사학자 그리고 신학자들이 이 내용을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일어난 여러나라들의 전쟁을 통해 11장의 내용들이 역사적으로 성취되었다고 유추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11장을 살펴보면 메대사람 다리오의 제일년에 다니엘에게 진리를 보이심과 함께 북쪽왕과 남쪽왕의 전쟁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페르시아에서 왕이 일어나고 그리스의 영토를 치고

그리스의 왕국은 하늘의 네 바람처럼 나뉘어 그의 왕국은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페르시아 왕은 남쪽왕으로 묘사되고 그리스는 마치 북쪽왕을 연상하게 하지요.


다니엘서 6장28절을 보면 "다니엘"이라는 인물이 메대사람 다리오(선을 고양시키는 자)의 통치때와 페르시아 사람 고레스(태양)때에 형통하였다고 합니다.


페르시아 왕은 다니엘을 상징하며 그는 유다인으로 남쪽의 왕을 나타냅니다. 

유다인, 구약성경 속 솔로몬과 유다로 예언되어진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자 곧 우리의 메시아입니다.


그리스 왕은 앞서 말씀드린 스가랴서에 나오는 그리스의 아들들의 비유와 같이 거품처럼 사그러지는 왕, 호세아서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왕을 상징합니다.


북쪽왕은 이스라엘을, 남쪽왕은 유다를 나타냅니다.

남쪽왕은 북쪽왕의 영토를 치게됩니다. 

자신의 재물 곧 성경 속 하나님의 예언들을 가지고 북쪽 왕이 세상을 향해 기도하는 나쁜 계획들을 저지시키려 합니다.


북쪽왕의 나라 곧 이스라엘집의 왕국은 깨지게되고 하늘의 네바람처럼 흩어지게 됩니다. 

그의 백성들도 흩어지게 됨을 의미하지요. 이 내용은 스가랴서 2장 6절과도 연결됩니다. 



슥2:6 ¶ {주}가 말하노라. 호, 호, 나아오라. 북쪽 땅을 떠나 피할지어다. 내가 너희를 하늘의 네 바람같이 널리 흩어지게 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일련의 노략과 침략이 있은 후 북쪽왕은 더 큰 무리와 더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남쪽왕을 대적합니다. 

북쪽왕이 깨닫게 되는 [아들]의 증거를 성경에서 찾고 남쪽왕을 침략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성경에는 이스라엘과 유다로 묘사되는 이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찾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길을 걸어 "돌",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일련의 서사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두 예수님 이후에 탄생하는 구원자, 왕, 메시아로 묘사되는 <사람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들 이외에도 악한 역할을 맡는 이에 대한 예언이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북쪽왕은 자신의 재물과 큰 군대로 남쪽왕을 침략하게 되고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남쪽왕을 친다고 합니다.

남쪽왕은 버틸 기력이 없이 쇠하며 북쪽왕의 승리로 이어집니다..

북쪽왕은 자신에게 유리해질 재물들을 가지고 돌아가고 "거룩한 언약" 곧 자신이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맺었던 언약을 거스르며 자신의 마음대로 행하고 본토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을 멸하여 없애 그의 탐욕을 충족시키게 됩니다.


정해진 때 북쪽왕은 또다시 남쪽을 향하지만 그의 최후는 그의 처음과 같지 않을 것이니 이는 깃딤의 배들이 (H3794, 6716)자신에게 올 것이라고 예언되어있습니다.

깃딤(괴롭게하다)의 배들은 근심을 가지고 오는 매개체를 의미합니다.

이 예언은 민수기 24장에 자세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민24:16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은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지식을 안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본 자, 무의식 상태에서도 자기 눈을 뜬 자가 말하였노라. 

민24:17 내가 그를 볼 터이나 지금 보지 아니하며 내가 그를 바라볼 터이나 가까이서 보지 아니하리로다.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게서 한 홀(笏)이 일어나서 모압의 구석구석을 치고 셋의 모든 자녀들을 멸하리로다. 


민24:18 또 에돔은 소유물이 되며 세일도 자기 원수들의 소유물이 되고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하리로다. 

민24:20 ¶ 또 그가 아말렉을 바라보며 비유를 지어 이르되, 아말렉은 민족들 중에서 첫째였으나 그의 마지막 끝은 이러하리니 곧 그가 영원토록 멸망하리로다. 

민24:21 또 그가 겐 족속을 바라보며 비유를 지어 이르되, 네 거처가 견고하며 네 보금자리는 바위에 있도다. 

민24:22 그럼에도 불구하고 겐 족속이 소멸되리니 마침내 앗수르가 너를 포로로 잡아가리로다, 하고 

민24:23 또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슬프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행하시는 때에 누가 살리요! 

민24:24 깃딤의 (H3794=괴로움) 해변에서 배들이 (H6716=배)와서 앗수르를 괴롭게 하며 에벨을 (강건너편) 괴롭게 하리니 그도 영원히 멸망하리로다, 하니라. 



민수기 24장 24절에는 깃딤의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괴롭게 하는데,

이 내용은 결국 민수기 24장에 나오는 야곱의 별, 이스라엘의 "홀"로 상징되는 메시아께서 에돔, 세일, 아말렉, 겐족속, 앗수르로 묘사되는 그의 원수들을 치고 멸망시키는 것을 나타냅니다. 에돔과 세일은 에서가 머무는 땅과 산으로 야곱의 별, 곧 메시아를 질투하고 대적하는 그의 형제 이스라엘입니다. 


결국 원수는 다른이가 아닌 자기의 형제가 된다는 예언을 볼 수 있어요.

겐족속은 바위틈에 견고히 보금자리를 두고 살고 있으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살고있는 이를 가리킵니다. 

이는 두 남성의 경계에 있는 한 여성을 의미합니다. 

이 여성은 평화를 위해 이러한 사실을 빨리 알렸어야 했지만 깨닫지 못했고 알리지 못했던 범법으로 인해 화를 당하는 예언입니다.

앗수르 곧 전쟁의 신을 섬기는 나라로 묘사되는 이스라엘이 이 사실을 깨닫게 된 후 겐족속으로 묘사되는 여성을 포로로 잡아간다고 하는 내용도 묘사됩니다.



다니엘서 마지막에는 북쪽 왕 곧 이스라엘의 마음이 변화되어 악을 행하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그가 거룩한 언약을 멸시하고 모든 신보다 자신을 크게 하고 높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멸시한다고 하지요.

여자들이 바라는 것은 여성이 가지는 아이 곧 열매를 의미합니다. 

예언서의 많은 부분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적혀져있지만 해산의 고통을 통해 이렇게 깨닫게 된 열매는 아들, 자손으로 표현되며 남성에게 바쳐지지만 그것들을 멸시하고 자신의 힘을 의지하여 선다는 예언이 나타납니다.




단11:44 그러나 동쪽과 북쪽에서 나오는 소식이 그를 근심하게 하므로 그가 크게 격노하여 나아가서 많은 사람을 멸하며 완전히 없앨 것이요,  

단11:45 또 그가 자기 궁궐의 장막들을 바다들 사이의 영화롭고 거룩한 산에 세울 터이나 그의 끝이 이르겠고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아니하리라. 



마지막에는 이스라엘 곧 북쪽 왕이 자기 궁궐의 장막들을 바다 사이의 영화롭고 거룩한 산에 세우지만 결국 그의 끝은 이르고 아무도 그를 도우지 않는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이 내용은 예레미야 50장 그리고 51장에 나오는 바빌론의 결말과도 연결됩니다.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바빌론은 민수기 24장에 나오는 겐족속으로 묘사되는 여자나 다니엘서 11장, 마지막 끝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타락해버린 북쪽 왕 둘 중 한명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명령을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친히 벌을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그분은 판단의 공의로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고 이렇게 속상하고 슬픈길을 피할 수 있는 의의 길 또한 적어놓으셨습니다.

바로 평화의 메시아 입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길들, 말씀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과 살육을 피할 평화를 가지고 오시는 분을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이러한 일련의 진행과정을 통해 선택받은 말세의 한 세대에게 아들을 보내사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우리에게 구약, 신약 모든 내용을 알려주시고

평화와 구원의 말씀을 은혜로서 주시게 됩니다.



슥9:9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슥9: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끊으며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에브라임 곧 이스라엘입니다. 북쪽 왕으로 묘사되는 그에게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의 범법으로 인해 침략하러 오는 말과 활도 끊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세워지는 마태복음의 예수님은 시편 72편 솔로몬왕으로 표현되는 <평화의 왕>으로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에게 평화와 구원을 가지고 오십니다.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세우시는 진정한 아들로서 말이지요.




시72:2 그가 주의 백성을 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판단의 공의로 재판하리니 

시72:4 그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재판하고 궁핍한 자의 자녀들을 구원하며 학대하는 자를 산산조각 내리이다. 

시72:8 그가 또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의 끝들까지 지배할 터인즉  



시72:11 참으로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엎드리며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리이다. 

시72:12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그가 그를 건지며 가난한 자와 도울 사람이 없는 자도 건지고 

시72:13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아끼며 궁핍한 자들의 혼을 구원하고 

시72:14 그들의 혼을 속임과 폭력에서 구속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앞에서 소중하리이다. 

시72:15 그가 생존하므로 그들이 세바의 금을 그에게 주며 또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를 드리고 날마다 그에게 찬양을 드리리이다. 

시72:17 그의 이름은 영원토록 지속되며 그의 이름은 해와 같이 오랫동안 계속해서 있으리이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를 복되다 하리이다. 

시72:18 {주} [하나님] 곧 홀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시72:19 그분의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스가랴서 그리고 마태복음의 예수님과 연결되는 평화적인 통치의 내용이 시편 72편 솔로몬 왕으로 표현되는 인물의 통치 내용과 동일하게 묘사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행적을 신약성경에서 찾고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지만 한 세대에서 일으키시는 <사람의 아들>의 증거는 모두 구약성경 속에 적혀져있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일으키는 아들을 통해서 선택된 세대를 위해 평화와 구원을 안겨주실 것 입니다.



창49:19 ¶ 갓은 군대가 그를 이길 것이나 끝에는 그가 이기리로다. 

창49:19 Gad, a troop shall overcome him: but he shall overcome at the last.


창세기서 가장 마지막날들에 이를 갓의 예언은 메시아의 승리와 그분의 구원으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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