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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4

성갤러(175.119) 2024.03.26 1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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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7:16 이분은 육신에 속한 명령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되셨으니 

히7:17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시느니라.  


히7:18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히7: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나 주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힘입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느니라. 


히7:20 또한 그분께서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히7:21 (그 제사장들은 맹세 없이 되었으나 이분은 자기에게 말씀하신 분을 힘입어 맹세로 되셨느니라. 곧, [주]께서 맹세하셨고 또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7:22 그런 것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는 더 나은 상속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시110:1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시110:2 {주}께서 시온으로부터 주의 능력의 막대기를 보내시리니 주께서는 주의 원수들의 한가운데서 다스리소서.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아침의 태에서 나와 거룩함의 아름다움들 속에서 자원하리니 주께는 주의 젊음의 이슬이 있나이다. 


시110:4 {주}께서 맹세하셨고 또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110: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친히 진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부수시리라. 

시110:6 그분께서 이교도들 가운데서 심판하사 처소들을 시체들로 채우시고 많은 나라의 머리들을 상하게 하시며 

시110:7 길에 (H1870=여행, 방식, 과정, 행로, 방법, ~로 향하는 길, 삶이나 행동의 방식) 있는 시내에서 (H5158=강, 골짜기) 

마시리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머리를 드시리로다. (H7311=높이 올리다, 트럼펫의 소리를 올리다, 들다)


이렇게 시편에는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행로를 찾고, 예언된 전쟁을 막고, 평화와 의 그리고 진리로 하나님께 다가가 

결국 멜기세덱 계통의 대제사장의 직위를 받는 사람의 [아들]의 이야기가 적혀져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길을 그대로 걷고 시온 산에 오르게 됩니다.


히5: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영화롭게 하여 대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그분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신 분께서 그리되게 하셨느니라. 



시2:4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시2:5 그때에 그분께서 진노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이르시되, 


시2:6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시2:7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2:8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소유물로 주리라. 

시2: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시2:10 그런즉, 오 왕들아, 이제 너희는 지혜로울지어다. 땅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시2:11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며 기뻐할지어다. 


시2:12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분의 진노가 조금이라도 타오를 때에 너희가 길에서 벗어나 망하리로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도다. 


사람의 아들은 자신의 증거를 찾아가며 결국 하나님께서 친히 낳는 [아들]로 증명됩니다. 

시온산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산의 비유로 그곳의 정상에 서는 사람은 전능자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세상을 통치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시고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실현됩니다.

그리고 세상의 국가, 지도자, 종교자들은 지금까지 몇 천년의 세월동안 감춰져있었던 하나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고 성경을 다시 해석하게 됩니다.



히5:8 그분께서 [아들]이실지라도 친히 고난 받으신 일들로 말미암아 순종하기를 배우사 

히5:9 완전하게 되셨으므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시고 

히5:10 [하나님]에 의해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대제사장이라 불리셨느니라.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말할 것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말하기 어려우니라. 

히5:12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이나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너희에게 있나니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멜기세덱에 관한 내용은 이렇게 숨겨온 하나님의 [아들]의 행로의 결과물입니다. 

이 내용은 단순히 성경을 본다고 해석되는 내용이 아닌, 실제로 탄생하는 아들께서 성경 속 많은 기록들을 마음에 두고 의와 평화와 진리의 길을 찾는 여정의 결과인것이죠.


히8:3 대제사장마다 임명을 받아 예물과 희생물을 드리나니 그러므로 이 사람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함이 마땅하도다. 

히8:6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 더욱 뛰어난 섬김의 직무를 얻으셨으며 그것에 의해 또한 그분은 더 나은 약속들 위에 세워진 훨씬 더 나은 언약의 중재자이시니라. 

히8:7 만일 그 첫 언약이 흠이 없었더라면 둘째 것을 구할 여지가 없었으려니와 

히8:8 그들에게서 흠을 발견하시고 그분께서 이르시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히8: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히8: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 내용을 알게 되는 두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앞선 글에도 말씀드린 

모세가 속한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로 탄생해 멜기세덱의 직위를 받는 그분의 집 두 가족이지요. 이들은 하나님의 행로 그리고 말씀들, 이 모든내용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두 가족이 됩니다.


히10: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10: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히10: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히10: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히10: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히10: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10: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10: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이렇게 사람의 아들은, 앞서 말씀드린 시편에 나오듯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는 것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을 따르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번 영원히 드려지는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눅2:4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찌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 일을 해야 함을 (G1163=반드시 해야한다, 신적인 운명, 피할 수 없는 필연)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라. 

 


시47:1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시) 오 너희 모든 백성들아, 손뼉을 치고 승리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시47:2 지극히 높으신 {주}께서는 두려우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시로다. 

시47:3 그분께서 백성들을 우리 밑에, 민족들을 우리 발밑에 복종하게 하시며 

시47:4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상속 재산을 택하시리니 곧 그분께서 사랑하신 야곱의 뛰어남이로다. 셀라. 

시47:5 [하나님]께서 큰 소리와 함께 올라가시며 {주}께서 나팔 소리와 함께 올라가셨도다. 

시47:6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로 찬양하라. 노래로 우리 [왕]을 찬양하고 노래로 찬양하라. 

시47: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니 너희는 깨닫고 노래로 찬양할지어다. 

시47:8 [하나님]께서 이교도들을 통치하시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함의 왕좌에 앉아 계시는도다. 

시47:9 백성의 통치자들이 함께 모였으니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라. 땅의 방패들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그분께서 크게 높여지셨도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진리를 펼치는 사람의 아들의 행로는 

야곱의 뛰어남/월등함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기쁨대로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사야서 9장에 예언되었듯이 그분은 왕으로 계시고 하나님 그 자체의 형상으로 찬양받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분의 백성들이 모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묘사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의 권능도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미리 마련해 놓으셨지요.

멜기세덱의 자리까지 도달하는 그분의 행로들 또한 성경속에 적어놓으시고 사람의 [아들]은 자신의 의와, 온유함, 진리를 가지고 사람들앞에 서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의 아들에서 시작하여, 다윗, 요셉, 야곱, 아브라함까지 이르는 축복을 찾아낸 우리의 [구원자]께서는 

모든 성경 속 행로를 통해 히브리서에 나오는 멜기세덱 대사장의 칭호를 받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증거로도 대중앞에 서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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