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넓은 곳

성갤러(175.119) 2024.03.28 16:27:03
조회 32 추천 0 댓글 0
														

시31:4 주는 나의 힘이시오니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몰래 친 그물에서 나를 빼내소서.  

시31:5 주의 손에 내 영을 맡기나이다. 오 {주} 진리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시31:6 내가 거짓되고 헛된 것들에 관심을 두는 자들은 미워하였으되 {주}는 신뢰하나이다. 

시31:8 또 나를 원수의 손에 가두지 아니하시고 내 발을 넓은 곳에(H4800=탁 트인 공간, 해방, 구원, 자유) 세우셨나이다. (H5975=세우다, 일으키다)

시31:9 오 {주}여, 내가 고난 중에 있사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눈이 고통으로 소멸되었사오며 참으로 내 혼과 내 배도 그러하나이다. 

시31:10 내가 내 삶을 고통 속에 보내며 내 햇수를 탄식 속에 보내오니 내 기력이 내 불법으로 인해 약해지고 내 뼈가 소멸되었나이다. 

시31:11 내가 내 모든 원수들 가운데서 치욕거리가 되었으되 특히 내 이웃들(H7934) 가운데서 그리되었으며 나를 아는 자들에게(H3035=알려진) 두려움이 되었나니 밖에서 나를 본 자들이 나를 피해 도망하였나이다. 

시31:12 사람들이 죽은 자를 잊어 생각 속에 두지 아니함 같이 나를 잊었은즉 내가 깨진 그릇과 같나이다. 



시편 31편은 자신에게 오는 재앙, 하나님의 책망으로 인해 고통받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에브라임의 이야기가 적혀져있습니다.

고난을 받게 되고, 자신이 아는 자들과 이웃들에게 모욕을 받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가 고난을 받기 이전에는 넓은 곳(H4800)에 세워졌지만 범법으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될 때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시17:14 오 {주}여, 또 주의 손이 된 사람들과 이 세상 삶에서 자기 몫을 받은 세상 사람들에게서 내 혼을 건지소서. 주께서 주의 숨긴 보물로 그들의 배를 채우시니 그들에게는 자녀들이(H1121=아들, 자손) 가득하며 (H7646) 그들은 자기들의 남은 재산을 자기들의 어린 아기들에게 물려주나이다. 


시18:1 (악장에게 준 주의 종 다윗의 시, 주께서 그를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건지신 날에 그가 이 노래의 말씀들로 주께 아뢰니라. 그가 이르되,) 오 나의 힘이 되시는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시18:2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 

시18:3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를 내가 부르리니 이로써 내가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시18:18 그들이 내 재앙의 날에 나보다 앞서 갔으나 {주}께서 내 버팀 기둥이 되셨으며 

시18:19 또 그분께서 나를 넓은 곳으로 (H4800=탁 트인 공간, 해방, 구원, 자유)  데려가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건지셨도다. 


시18:48 그분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시나니 참으로 주께서 나를 치려고 일어나는 자들 위로 나를 드시고 난폭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셨나이다. 

시18:49 그러하온즉, 오 {주}여, 내가 이교도들 가운데서 주께 감사를 드리며 노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시18:50 그분께서 자신의 왕에게 큰 (H2167)구출을 (H3444=구원) 주시며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하니라. 



시편 18편은 17편과 연결되는 듯 보이며 17편에 "그들에게는 자녀들이 가득하며" 라는 구절을 통해, 

시편 18편 등장인물의 원수가 자녀(열매)가 가득한 사람들로 묘사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하22:1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건지신 날에 그가 이 노래의 말씀들로 {주}께 아뢰니라. 

삼하22:2 그가 이르되,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삼하22:3 내가 신뢰할 나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H4498=피난, 은신, 보호) 나의 구원자시로다.(,H3467) 주께서 나를 폭력에서(H2555=폭력, 잔인함) 구원하시나이다. 

삼하22:4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를 내가 부르리니 이로써 내가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삼하22:19 그들이 내 재앙의 날에 나보다 앞서 갔으나 {주}께서 내 버팀 기둥이 되셨으며 

삼하22:20 또 그분께서 나를 넓은 곳으로 (H4800=탁 트인 공간, 해방, 구원, 자유) 데려가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건지셨도다. 


삼하22:49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나오게 하시는 이시로다. 또한 주께서 나를 치려고 일어난 자들 위로 나를 높이 드시고 난폭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셨나이다. 

삼하22:50 그러하온즉, 오 {주}여, 내가 이교도들 가운데서 주께 감사를 드리며 노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삼하22:51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에게 구원의 (H3444=구원) 망대 (H1431=망대, 위대해지다, 커지다)이시며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다윗과 그의 씨에게 영원토록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하니라. 



사무엘하의 다윗은 망대가 있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어떤 전쟁이나 재앙을 앞두고 대비할 수 있는 망대가 있는 등장인물로 묘사됩니다.



삼하23:1 이제 이것은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H3448) 아들 다윗이 말하니라. 높이 (H5920=높음, 높게) 일으켜진 자, (H6965=세워지다, 포고하다) 야곱의 [하나님]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이스라엘의 달콤한 시편 기자가 이르기를, 

삼하23:2 {주}의 [영]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며 그분의 말씀이 내 혀에 (H3956) 있었도다. 

삼하23: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들을 다스리는 자는 반드시 의로워야(H6662)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H3373=경외, 두려움) 가운데 다스릴지니라. 

삼하23:4 그는 해가 돋을 때의 아침 햇살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으며 비가 온 뒤 맑게 비침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연한 풀 (H1877=새싹, 연한 풀, Like] the tender grass [springing]) 같으니라, 하셨도다. 


사무엘하에 나오는 다윗은 이새의 아들로 불리는 솔로몬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무엘하 22편의 등장인물은 유다로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새싹처럼 솟아나는 인물이며 정의롭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께 높이 세움을 받게됩니다.



시20: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고난의 날에 {주}께서 네 말을 들으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보호하시며 

시20:2 성소로부터 (H6944=성소) 네게 도움을 보내시고 시온(H6726)으로부터 너를 강하게 하시며  

시20:3 네 모든 헌물을 기억하시고 네 태우는 희생물을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시20:4 또 그분께서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20:5 우리가 네 구원을 기뻐하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들을 세우리니 {주}께서 네 모든 청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20:6 {주}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자신의 거룩한 하늘로부터 자신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능력으로 그의 말을 들으시리로다. 

시20:7 어떤 자들은 병거를 신뢰하며 어떤 자들은 말을 신뢰하나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리로다. 

시20:8 그들은 낮추어지고 쓰러졌으되 우리는 일어나서 똑바로 서리로다. 

시20:9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께서는 우리 말을 들으소서. 


시편 20편의 다윗은 유다를 나타내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이 세움을 받게되고,

하나님께서는 시온(요새)에 있는 성소를 통해 도움을 보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병거와 말, 모두 무익한 것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신뢰를 가지고 그분의 왕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성경갤 규칙입니다 [1]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4 822 7
1237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성갤러(131.93) 04.11 29 0
1236 고레스의 길 성갤러(175.119) 03.31 35 0
1235 기독교인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말씀 성갤러(175.119) 03.30 49 0
1234 산헤립과 히스기야 2 성갤러(175.119) 03.30 27 0
1233 산헤립과 히스기야 성갤러(175.119) 03.30 244 0
넓은 곳 성갤러(175.119) 03.28 32 0
1231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2 성갤러(175.119) 03.28 42 0
1230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성갤러(175.119) 03.28 54 0
1229 히브리서4 성갤러(175.119) 03.26 36 0
1228 히브리서3 성갤러(175.119) 03.26 25 0
1227 히브리서2 성갤러(175.119) 03.26 40 0
1226 히브리서 성갤러(175.119) 03.26 53 0
1225 아브라함 5 성갤러(175.119) 03.26 21 0
1224 아브라함4 성갤러(175.119) 03.26 42 0
1223 아브라함3 성갤러(175.119) 03.26 23 0
1222 아브라함2 성갤러(175.119) 03.26 30 0
1221 아브라함 성갤러(175.119) 03.26 77 0
1220 한국이 단지파의 후예? 거짓말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9 0
1219 (수정) 바빌론 왕과 루시퍼 성갤러(175.119) 03.24 47 0
1218 스불론 5 성갤러(175.119) 03.24 36 0
1217 스불론 4 성갤러(175.119) 03.24 41 0
1216 스불론 3 성갤러(175.119) 03.24 27 0
1215 스불론 2 성갤러(175.119) 03.24 21 0
1214 스불론 성갤러(175.119) 03.24 33 0
1213 시므온과 레위의 범법 성갤러(175.119) 03.22 55 0
1212 단을 향한 예언 2 성갤러(175.119) 03.21 39 0
1211 단을 향한 예언 성갤러(175.119) 03.21 50 0
1209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2 성갤러(175.119) 03.20 34 0
1208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성갤러(175.119) 03.20 66 0
1207 갓 Gad의 이야기 성갤러(175.119) 03.18 59 0
1205 룻기의 [전능자] 성갤러(175.119) 03.16 87 0
1204 진미를 내는 아셀 성갤러(175.119) 03.16 25 0
1203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2 성갤러(175.119) 03.16 62 0
1202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성갤러(175.119) 03.16 46 0
1201 착한 나귀 잇사갈 성갤러(175.119) 03.14 31 0
1200 첫째 아이 르우벤 성갤러(175.119) 03.14 39 0
1199 베냐민의 역할 성갤러(175.119) 03.11 22 0
1198 요셉의 복 성갤러(175.119) 03.10 54 0
1197 하나님의 사다리 성갤러(175.119) 03.10 40 0
1196 성경 읽을수록 주님 씹쌔끼네 [1] 성갤러(211.234) 03.10 51 0
1195 시온의 아들들, 그리스의 아들들 성갤러(175.119) 03.09 40 0
1194 물 없는 구덩이 성갤러(175.119) 03.09 29 0
1193 성경의 연결고리 성갤러(175.119) 03.09 28 0
1192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남자 성갤러(175.119) 03.09 45 0
1191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성갤러(175.119) 03.09 132 0
1189 옷 색깔 dust(211.234) 01.03 39 0
1188 좋은 소식 dust(175.119) 01.02 64 0
1187 이전일들과 새로운일들 dust(175.119) 23.12.20 69 0
1186 무거운 짐 2 dust(175.119) 23.12.20 5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