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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바빌론 왕과 루시퍼

성갤러(175.119) 2024.03.24 1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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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4:10 내가 침상에서 본 내 머리 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보라, 땅의 한가운데 한 나무가 있는데 그것의 높이가 높더라.

단4:11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

단4:12 그것의 잎사귀들은 아름답고 그것의 열매는 많아서 그 나무 안에 모든 사람이 먹을 것이 있고 또 들의 짐승들이 그 밑의 그늘에 있으며 하늘의 날짐승들이 그것의 가지들에 깃들이고 모든 육체가 거기서 먹을 것을 얻더라.


단4:20 왕이 보신 나무는 자라서 강하게 되어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았고 그것의 모습이 온 땅에 이르렀으며

단4:21 그것의 잎사귀들은 아름답고 그것의 열매는 많아서 그 나무 안에 모든 사람의 먹을 것이 있고 들의 짐승들이 그 밑에 거하며 하늘의 날짐승들이 그것의 가지들에 처소를 두었나이다.


단4:22 오 왕이여, 그것 즉 자라서 강하게 된 것은 왕이시니 왕의 위대하심은 자라나서 하늘에까지 닿으며 왕의 통치는 땅 끝까지 이르나이다.

단4:23 왕이 보시니 한 순찰자 곧 한 거룩한 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내고 그것을 멸하라. 그러나 그것의 뿌리들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되 쇠와 놋 띠로 매며 들의 연한 풀 가운데 있게 하라. 또 그것을 하늘의 이슬에 젖게 하고 일곱 때가 그의 위로 지나갈 때까지 그의 몫이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하였나이다.


단4:24 오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이것은 내 주 왕 위에 임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칙령이니이다.

단4:25 곧 그들이 왕을 사람들에게서 몰아내리니 왕의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그들이 왕으로 하여금 소처럼 풀을 먹게 하며 하늘의 이슬로 왕을 적시리이다. 일곱 때가 왕의 위로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왕이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신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 아시리이다.


단4:30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빌론은 (H895) 내가 내 권능의 힘으로 건설하여 왕국의 집으로 삼고 내 위엄의 존귀로 삼은 것이 아니냐? 하매

단4:31 아직 그 말이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내려와 이르시되, 오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이것을 말하노니 그 왕국이 네게서 떠났느니라.

단4:32 그들이 너를 사람들에게서 몰아내리니 네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그들이 너로 하여금 소처럼 풀을 먹게 하리라. 일곱 때가 네 위로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리라, 하매


단4:34 그 날들의 끝에 나 느부갓네살이 내 눈을 들어 하늘을 보매 내 지각이 내게로 돌아오니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찬송하며 영원토록 사시는 그분을 찬양하고 공경하였나니 그분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그분의 왕국은 대대에 이르는도다.

단4:35 그분께서는 땅의 모든 거주민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 안에서든지 땅의 거주민들 가운데서든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시나니 아무도 그분의 손을 멈추게 하거나 그분께 이르기를, 당신이 무엇을 하나이까? 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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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를 보면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우화를 볼 수 있습니다.

바빌론 왕의 교만을 큰 나무로 비유해 그가 뻗게 된 나무 가지가 하늘 끝까지 닿게 되고 자신의 힘과 권능으로 바빌론 왕국을 건설했다고 자만하는 내용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그를 폐하고 왕국과 왕의 지위를 누구에게나 원하는 대로 주실 수 있다는 교훈이 등장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은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구약을 보면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이 굉장히 많은 빈도로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만드시고 모든것을 세우실 수도 폐하실 수도 있는 [전능자]로도 묘사되지요.

바빌론왕에 대한 예언은 구약성경 속 "에브라임"으로 묘사되는 남성이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 교만해진 상태를 바빌론 왕으로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히5: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며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취할 수 있느니라.


한 세대를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는 [아들]은 그분께서 직접 증거하십니다.

구약성경 속에 적혀진 여러 인물들로 묘사하시고, 연결되는 증거 또한 확실히 적어놓으셨지요.

바빌론 왕으로 묘사되는 이도 여러 증거를 통해 그 대상이 확실시됩니다.




사14:4 ¶ 그때에 너는 바빌론 왕에 대하여 이 격언을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H5065=압제하다) 어찌 없어졌는가! 황금의 도시가 어찌 없어졌는가! 하라.

사14:5 {주}께서 사악한 자의 지팡이와 치리자들의 홀(笏)을(H4910) 꺾으셨도다.

사14:6 진노 중에 이 백성을 치되 계속해서 친 자, 분노 중에 민족들을 다스리던 자가 핍박을(H4783=억압) 받으나 아무도 막지 아니하는도다.

사14:7 온 땅이 안식을 누리며 조용하니 그들이 소리 내어 노래하는도다.


사14:8 참으로 전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로 인해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밑에 누웠은즉 우리를 치려고 올라와 베어 가는 자가 전혀 없다, 하는도다.

사14:9 밑에서 나온 지옥이 네가 올 때에 너를 맞이하려고 너로 인해 움직였으며 지옥이 너로 인해 죽은 자들 곧 땅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일으켜 세우며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왕좌에서부터 일어서게 하였으므로

사14:10 그들이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처럼 연약하게 되었느냐? 네가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사14: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H5035=비파소리)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암5:23 너는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없애라. 네 현악기의 곡조를(H5035=비파소리)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사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H2522=정복하다)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H3556=별, 방백)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암5:25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희생물과 헌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

암5:26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형상들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을(H3556=별, 방백) 가지고 다녔나니

암5:27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바빌론) 너머로 포로가(H1540=드러나다)되어 가게 하리라.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말하노라.



모든 것 위로 자신을 높이고 사람들을 잡아가는 바빌론 왕은

다니엘서의 느부갓네살과 동일인물이며 아모스서에 도 등장합니다.

자신이 가진 신의 별 (우상숭배)을 가지고 다니고 하나님의 별들 위로 자신을 높이는 루시퍼는 에브라임을 상징합니다.

에브라임은 이렇게 자신의 존귀를 크게 하나님까지 높이고 자신이 세운 왕국의 힘을 믿는 범죄로

많은 성경 예언 속 "바빌론 왕", "루시퍼" 등으로도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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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7:1 (악장에게 준 다윗의 믹담, 알다스헷, 그가 사울을 피하여 동굴에 있을 때에 지은 시) 오 [하나님]이여, 내 혼이 주를 신뢰하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참으로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 내 피난처를 두리이다.

시57: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로다.

시57:3 그분께서 하늘로부터 보내사 나를 삼키려 하는 자의 모욕에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셀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긍휼과 자신의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시57:4 내 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으며 심지어 내가 불 위에 놓인 자들 가운데 누웠으니 곧 사람들의 아들들 가운데라.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예리한 칼이로다.



--------------

시60:1 (수산에둣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믹담, 그가 아람나하라임과 아람소바와 싸울 때에 요압이 돌아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을 쳐서 만 이천 명을 죽이니 이로 인해 교훈을 주기 위하여 지은 시)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내던지시고 흩으시며 우리를 기뻐하지 아니하셨사오나 오 친히 우리에게로 다시 돌아오소서.

시60:2 주께서 땅을 떨게 하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것의 갈라진 틈을 고치소서. 땅이 흔들리나이다.

시60: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운 일들을 보이시고 우리로 하여금 놀라게 하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나이다.


시60:10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내던지신 주께서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오 [하나님]이여,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가지 아니하신 주께서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시60:10 Wilt not thou, O God, which hadst cast us off? and thou, O God, which didst not go out with our armies?



시편 60편을 보면 수산에둣(언약의 백합화)에 맞추어 악장(인도자, 빛나다)에게 준 다윗의 속죄의 노래가 등장합니다..

다윗이 아람나하라임과 아람소바와 싸울 때 요압이 돌아와 소금골짜기에서 에돔을 치고 만 이천명을 죽이니 그로인해 교훈을 주기 위하여 지은시라는 부제목이 있지요.


아람나하라임은 두 강 사이의 아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두 강 사이, 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의 높은곳은 바빌론을 의미합니다.

아람소바는 아람(높은곳)의 소바(저주), 높은곳의 저주 곧 바빌론의 저주를 의미하고 그것들과 열심히 싸우는 다윗을 묘사합니다...

그때 요압이 돌아와 소금골짜기에서 에돔을 쳤다고 합니다.

골짜기는 평지의 갈라진 틈이나 넓은 평원을 상징하기도 하고 소금의 땅은 열매가 나지 않는 좋지 않은 땅을 의미합니다.



요압은 {주}는 아버지시다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가 다윗을 위해 소금골짜기로 돌아와 에돔을 치는 장면이 묘사되는데 이 내용은 역사서에 기록된 내용과는 조금 상이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교훈이 있다고 합니다.



시60:2 주께서 땅을 떨게 하사 갈라지게(H6480갈라지다) 하셨사오니 그것의 갈라진 틈을 (H7667 파멸, 파괴, 깨뜨림) 고치소서.(H7495 수선하다 치료하다) 땅이 흔들리나이다.

시60: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운 일들을(H7186=잔인한, 딱딱한, 불행의 날) 보이시고 우리로 하여금 놀라게 하는(H8653=놀람, 비틀거림, 떨림, 술취함)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나이다.

시60:4 주께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깃발을 주심은 진리로 인하여 그것을 펼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H5127=기를 달게하다, 날이 새다, 도피하다). 셀라.

시60:5 또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H3039=사랑하는, 사랑받는) 구출하려 하심이오니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땅에게 어떠한 무서운 일이 생겨 갈라지게 되고 그로인해 땅은 황폐해지고 파멸되고 파괴되고 깨뜨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갈라진 틈을 고쳐달라고 애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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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8:1 (다윗의 노래 또는 시)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 영광으로 찬양을 드리리이다.

시108:2 비파야, 하프야, 깰지어다. 나 자신도 일찍 깨리로다.

시108:3 오 {주}여, 내가 백성들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고 민족들 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니

시108:10 누가 나를 저 견고한 도시 안으로 데려갈까? 누가 나를 에돔 안으로 인도할까?


시108:11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내던지신 주께서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시108:11 Wilt not thou, O God, who hast cast us off? and wilt not thou, O God, go forth with our hosts?


렘49:7 ¶ 에돔에 관하여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데만(남쪽)에 더 이상 지혜가 없느냐? 분별 있는 자들에게서 계략이 없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사라졌느냐?

렘49:8 오 드단의 거주민들아, 너희는 돌이켜 도망하고 깊은 곳에 거할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 곧 내가 그를 징벌하는 때를 가져다가 그 위에 임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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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편은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의 모습을

시편 60편은 (언약의 백합) 아람소바와 싸우는 다윗을 도우러 온 요압과 함께 에돔으로 향하는 모습을

시편 108편은 데만(남쪽)으로 묘사된 에돔을 치러가는 다윗의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수정) 다시 보니 시편 108편은 에돔으로 향하는 시편 57편의 다윗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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