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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 X, 대세는 요노!" 2030세대에 유행하는 '요노' 트렌드로 핫한 중고차 시장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8 12:02:26
조회 8280 추천 2 댓글 12


엔카닷컴 로고


최근 경기 불황과 함께 2030세대의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다. 과거의 '욜로(YOLO)' 트렌드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것만을 소비하는 '요노(YONO, You Need Only On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2030세대의 관심과 구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엔카닷컴이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의 중고차 구매 문의가 전체 비중의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 인증 중고차 사업 시작


중고차 시장에서 확인된 요노 트렌드의 영향


요노 트렌드에 따른 2030세대의 중고차 구매문의 비율


요노 트렌드는 불필요한 소비를 지양하고, 선택과 집중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을 말한다. 이는 경기 불황 속에서 더욱 부각되었으며, 2030세대가 이러한 소비 방식을 중고차 시장에서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2030세대의 중고차 구매 문의 비율은 54.41%에 달했으며, 특히 20대 구매 문의 비율은 전년 대비 18.85%에서 20.79%로 상승했다.

또한, NH농협은행의 금융거래 및 카드 결제 내역 분석에 따르면 2030세대의 중고차 구매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요노 트렌드가 중고차 시장에서 실질적인 구매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렌드에 따른 2030세대의 선호 차량


현대차 2021 아반떼(CN7)


2030세대의 중고차 구매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경향이다.

특히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미만의 가격대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남성은 중형 세단과 수입차, 여성은 준중형 세단과 소형차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했다.

2030세대 여성은 현대 아반떼(CN7), 현대 캐스퍼, 현대 베뉴, 기아 올 뉴 K3, 현대 코나 순으로 차량을 많이 조회했으며, 구매 문의에서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현대차 2020 그렌저 IG


반면, 남성의 경우 초기에는 현대 그랜저 IG와 LF 쏘나타 같은 중형 세단과 BMW 3시리즈(F30) 및 5시리즈(F10)와 같은 수입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구매 문의 단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고려한 선택이 두드러지며, 현대 아반떼(CN7), LF 쏘나타, 기아 올 뉴 K7, 더 뉴 레이 등의 차량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요노 트렌드가 중고차 시장 성장 이끈다


요노 트렌드 이미지


요노 트렌드를 반영한 2030세대는 중고차 시장에서 중요한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이들의 소비 패턴은 중고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2030세대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은 중고차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요노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중고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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