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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세계적 기술 회사들의 암흑기 시절 알아보기
엔비디아 (미국) 암흑기 시절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6700조원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 시장 초기였던 1996년, 첫 제품인 NV1이 실패하여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 1997년 직원의 절반을 해고하며 간신이 버텼을정도였다. 구글 (미국) 암흑기 시절 = 1999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400조원 구글은 창업 초기였던 1999년 수익 모델이 없어 적자만 쌓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포털회사였던 익사이트에 단돈 75만달러, 한국돈 100억원에 회사를 팔려다 거절당하기도 했었다. 아마존 (미국) 암흑기 시절 = 2000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200조원 아마존은 닷컴 버블 붕괴로 주가가 폭락하고 누적 적자가 수십억달러에 달해 2000년 파산 위기를 겪었다. 당시 아마존은 사람들에게 아마존.밤(Amazon.Bomb)이라는 조롱을 받기도했다. 애플 (미국) 암흑기 = 199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800조원 1997년은 애플에게 파산까지 단 90일을 남겨두었던 해였다.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기 직전이였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천만달러를 수혈받아 간숨히 숨을 붙였을정도였다. 테슬라 (미국) 암흑기 = 200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300조원 2008년, 로드스터 생산이 지연되어 자금이 바닥났던 시기.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겹치며 당시 일론 머스크는 회사의 파산신청을 막기위해 전재산을 전부 쏟아붓고 크리스마스 전날 간신히 투자를 받아 연명했었다. ASML (네덜란드) 암흑기 = 200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800조원 2004년, ASML은 당시 일본의 니콘과 캐논의 경쟁에서 밀려 파산위기에 처했었다. 게다가 당시 차세대 기술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면서도 세상은 이 기술의 상용화는 불가능하다 했었고, 막대한 적자와 자금난에 시달렸었다. SAP (독일) 암흑기 = 198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00조원 엔지니어 5명이 퇴직금을 털어서 회사를 세웠던 SAP는 1988년 파산위기를 맞았다. 당시에는 클라우드 라는것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소프트웨어를 따로 파는 시장 자체가 매우 작았기때문.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암흑기 = 201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50조원 특허 만료와 신약 개발 실패가 겹치며 제약업계의 몰락하는 거인 취급을 받았었다. 2014년 화이자의 적대적 인수합병 제안을 간신히 방어하며 우리는 독립적으로 살아남을수있다고 증명해야했던 시기였다. 물론 지금은 화이자 시가총액의 무려 2배 이상 수준으로 커졌지만. (복수성공) 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암흑기 = 2000년대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 오젬픽 등의 글로벌 성공 이전까지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회사였다. 인슐린의 성장은 안정적이였어서 다른 회사처럼 파산위기를 겪진않았지만 2000년대 노보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1/10수준도 채 되지않는 작고 지루한 배당주 수준이였다. AMD (미국) 암흑기 = 2015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00조원 2015년, 주가가 무려 2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며 상장폐지 위기설이 돌던 시기였다. 인텔에 시장 점유율을 다 뺏기고 적자가 누적되어 AMD는 이제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ARM (영국) 암흑기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00조원 1990년에 설립된 ARM의 당시 직원수는 단 12명뿐이었고, 사무실이 아닌 개조된 헛간에서 일했다. 1996년에는 애플이 만든 세계 최초의 PDA였던 뉴턴에 ARM의 칩이 들어갔지만, 뉴턴이 역사적인 실패를 기록하면서 ARM도 파산 위기를 맞았었다. 넷플릭스 (미국)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80조원 당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넷플릭스는 적자가 너무심해 2001년 파산위기를 맞았다. 창업자들은 당시 업계 1위였던 블록버스터 라는 기업을 찾아가 회사를 5000만달러, 한국돈 700억 정도에 사달라고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CEO는 이를 비웃으며 단칼에 거절했다. 스포티파이 (스웨덴) 암흑기 = 201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50조원 당시 스포티파이는 매출의 70%이상을 음반사에 저작권료로 떼어주는 구조였고 이때문에 가입자수가 늘어날수록 저작권료 지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기묘한 상황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가까이 지속되었다. 영업손실이 조단위를 돌파했고, 스포티파이는 절대 돈을 벌지못하는 구조라는 조롱까지 들었었다. 온리팬스 (영국) 암흑기 = 201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00조원 2016년, 온리팬스의 창업자는 여러번의 사업 실패끝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경고를 들으며 아버지에게 단돈 1만파운드, 한국돈 1700만원을 빌려 온리팬스를 세웠다. 요리, 운동 등 일반적인 크리에이터들을 모으려했으나 회사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 수익이 나지않았고, 성인 콘텐츠로의 전환과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지만해도 형과 아버지가 함께 운영하던 전형적인 가족형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프로서스 (네덜란드)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사실 프로서스라는 기업은 2019년까지 존재하지않았고, 모기업이였던 내스퍼스의 투자 팀중 하나였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IT 기업들이 망해나갔고 당시 내스퍼스가 투자했던 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하며 수천억원의 손실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2001년, 내스퍼스는 당시 중국의 이름없는 벤처 기업이었던 텐센트를 한국돈 400억원에 투자해 지분 46%를 사들였고, 이는 초대박을 치게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서스는 독립된 상장사도 아니었고 그저 운좋은 회사로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2019년, 내스퍼스는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 자산을 떼어내어 유럽증시에 프로서스 라는 이름으로 분사 및 상장시켰다. 이때부터 프로서스는 유럽판 버크셔해서웨이가 되었으며, 유럽 최대의 인터넷 투자기업이 되었다. 현재도 텐센트의 최대주주이며, 배달의민족, 저스트잇, 스위기, 페이유 등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닥치는대로 사들이고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쏘카 미니쿠퍼 전기차로 전국일주하기 - 1일차 (해안도로 일주)
어느 날 쏘카를 들어가보니 못보던 화면이 떠있었음, 알고보니 잊고있었던 쏘카시승하기가 당첨된거ㄷㄷ이 미니쿠퍼 전기차 시승하기 특징이, 주행요금이 무료라는 점임, 다른 레인지로버나 볼보는 주행요금이 외제차라 비싸서 장거리도 부담되는편인데 이건 그냥 0원 무료임ㄷㄷ 심지어 충전비도 무료. (물론 하이패스는 본인부담)그래서 바로 일정잡고 전국일주 계획함.(내가 네이버지도에서 내장소에 저장한 목록들)전국일주 기획모든 일정계획은 네이버지도를 활용, 가고싶은 장소, 식당, 전기차충전소 등을 [내장소] 에 저장하면서 계획했음.이번 여행은 특히 중요한게 전기차를 이용하는데 미니쿠퍼는 주행거리가 낮은 전기차이고 하필 겨울철이라 실제 주행거리는 더 떨어지기때문에 전기차충전소를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었음.이번 여행의 중점사항1. 남는 잉여시간에 충전을 해서 시간을 아낄것 (식사시간, 관광시간등)2. 고속도로(유료도로)는 이용하지않는다3. 무조건 77번국도와 7번국도를 이용하지않아도 된다.4. 3일안에 완주하는것을 목표로 일부 구간은 패스해도 된다 (최단거리 우회로 이용가능)5. 목적은 해안도로일주가 아닌 한반도를 한바퀴 도는것.(인터넷에서 퍼온사진)전국일주 (해안도로 일주) 는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있고 선지자 선배들이 올린 후기가 많이 있어서 검색하면 어렵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서해안과 남해안을 이루는 77번 국도와, 동해안에 있는 7번국도를 달린다고 보면 됨.유튜브에도 전국일주 영상이 많이 올라와있으니까 참고할것, 난 억텐션 형님 영상 참고했음 (억텐션 구독좀 해줘요ㅠㅠ)주의사항이 미니쿠퍼 일렉트릭에 대해 알아보니까 문제가 많은 차량이더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충전기가 안뽑히는 문제인데 이미 오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모양... 그래서 충전기를 강제로 뽑기위해 ㄱ (기억) 자형 드라이버나 2mm 정도의 앏은 육각렌치를 챙겨다니라는 말들이 있음.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나도 다 준비해놨다...도착한 시승차량 내부모습,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은 직물인듯, 그 바느질로 꼬맨거 있잖아? 그 느낌임. 나중에 보풀일어날것같아서 관리가 빡세보인다. 청소하기도 힘들거고.중앙엔 원형디스플레이가 있는데 OLED라서 깨지면 수리비 장난아닐듯... 밝기는 엄청 밝아서 잘 보이긴함.그 아래엔 시동스위치랑 변속레버있는데 방식이 특이하긴 했음. 쓰다보면 익숙해지면서 편해짐.색상은 빨간색,미니쿠퍼 일렉트릭의 트림은 총 세가지가 있는데 쏘카 시승하기에서 제공된 차량은 그중 최하위 옵션인 클래식 트림이었음.클래식 트림에서 빠지는 부분은- 전동시트 제외- 마사지기능 제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제외- 차선중앙유지 장치 제외- 서라운드뷰 제외- 하만카돈 스피커 제외이정도인데 그래도 열선시트, 핸들 열선 들어가있고 크루즈 (정속주행) 은 들어가있었음. 사각지대경고, 차선이탈변경경고, 후방교차, 후방충돌경고 등은 기본포함(좁은 뒷자석, 애들은 괜찮은데 성인은 불편할듯)뒷좌석에 여러가지 물건들 쑤셔넣었음. 혹시나 일정이 꼬일걸 대비해서 차박대비용 침낭도 준비해둠, 평탄화 대책도 다 세워놨다.유튜브에 미니쿠퍼 차박 검색하면 관련정보들 많으니까 참고하고, 3단에어쿠션 꼭 사서 좌석밑에 깔아놔야 차박 가능하다.(차가 워낙 작아서 키160대만 차박 가능하고 170대는 무리)그리고 미니일렉트릭 승차감은 유명하지? 특히 머리부분이 통통튀어서 운전자도 멀미날 정도라 시승하기로 하루만 타본 나도 바로 느낄정도였음. 그래서 다이소에서 바로 목쿠션 구매했다... 헤드레스트 쿠션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가 심하니까 무조건 구매해라, 난 이 메모리폼 제품이 맘에들더라. 사이즈 높이도 딱 맞고.전국일주 준비물- 충분한 현금 (지방은 현금결제 기피하는 식당들 많으니 맘편히 현금준비해라)- 동계용침낭- 헤드레스트 쿠션 (다이소에서 5천원에 구매)- 비상식량 (햇반, 3분카레, 음료수, 물1리터, 간식등등)- 충전기 안빠짐 대비 ㄱ자형 육각렌치, 감전방지용 장갑- 여분의 옷- 세면도구- 각종 전자기기 (스마트폰, 충전기 등등)한국은 전국 방방곡곡에 편의점들이 많이 있어서 굳이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지않아도 될것같음.준비는 이정도로 하고 2~3일 정도 일정계획, 시승차 도착하고 이틀동안 테스트 드라이빙,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 사고 시승 3일째 되는 날 바로 전국일주 출발함(평택 아산만 방조제)드디어 출발늦잠자서 오전 10시쯤 서울 양재IC에서 출발함, 날씨는 미세먼지 있고 흐리다 맑음.(GPS기록, 숫자는 주행한 거리 km단위)(한국전력공사 태안지사 전기차급속 충전소)첫 코스는 서울에서 ~ 태안까지 약 2시간 소요.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해안도로 코스가 시작되는곳임.마침 점심시간이라 전기차 충전소 물리고 편의점에서 점심먹고옴점심은 간단하게 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저렴하게 때움, 다행히 전기차충전소 바로앞에 편의점 있었다33% ~ 92% 까지 약 40분소요지금 히터를 최고풍량으로 틀어놔서 주행가능거리가 282km로 나오는데 히터끄면 바로 300키로대로 올라감.여기서 유용한 팁 하나 알려주자면 충전할때 히터를 만땅으로 키는걸 권장함, 전기차는 히터틀면 주행거리가 급속도로 깍이는데 배터리용량적은 미니쿠퍼는 더하다.100kw 충전소의 경우 미니일렉트릭이 100kw전력을 다 못쓰기때문에 (최대 75kw정도 사용함) 잉여전력이 남아서 히터를 틀어도 충전속도 저하없이 충전이 가능함.하지만 50kw 충전소의 경우 충전소에서 땡겨오는 전력이 부족하기때문에 히터를 틀면 실시간으로 충전속도가 줄어드는 걸 볼수있을거임.태안에서 충전후 꽃지해수욕장으로 이동, 할미 할아비바위 보러옴마침 물때가 딱 맞아서 바위큰처까지 걸어갈수있는데 너무 춥고 바람도 세게불어서 그냥 멀리서 구경만함...(무창포해수욕장 급속충전소)꽃지해수욕장 ~ 무창포해수욕장 까지 이동, 이렇게 계속 경유지마다 충전소 들려서 충전기 물리고 구경함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이라고 하는 곳인데, 물때가 맞으면 저 멀리 섬까지 길이 생겨서 걸어갈수있음. 오늘은 때가 아닌듯... 근데 너무 멀어서 무리겨울바다는 썰렁하다, 사람도 거의 없음태안에서 무창포 해수욕장까지 GPS경로새만금 방조제의 입구인 비응항에서 한컷.이제 여기서부터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긴 직선코스가 이어지는 구간이라 장관이 펼쳐진다.새만금 방조제의 긴 직선코스를 주행하다보면 '해넘이 휴게소' 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잠시 주차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할수있었음.휴게소에 주차하고 도로변으로 걸어나오면 건너편에 전망대가 하나 있음.여긴 긴 직선도로라 차량이 워낙 쌩쌩 다니니까 무단횡단은 하지말자.끝도없이 이어진 직선도로가 장관임...늦게출발해서 벌써 해가지고있네... 이때가 오후5시30분쯤.새만금을 지나고 아랫쪽 격포해수욕장 근처에 암석 동굴이 있다고 해서 와봄, 이름은 '채석강'네이버지도에서 '채석강' 이라고 검색하면 위치가 윗쪽에 뜨는데 사실 진짜 위치는 저기 별모양이 있는곳에 있음. 격포항으로 가서 조금 걸어가야 동굴 입구가 나옴.해가지면 이렇게 조명이 켜지는데 여러개의 암석동굴이 보임, 원래 물이 빠지면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도 찍을수있는데 아쉽게도 물때가 안맞아서 들어가보진 못했음(비응항 새만금 방조제부터의 GPS기록)변산반도국립공원을 지나다보면 나오는 '모항경관졸음쉼터'포토스팟 하나 있고 해안도로가 보이는 풍경이 멋졌음... 반대편은 고창군곰소항 주변에 있는 '곰소다용도부지 전기차충전소' 에서 휴식 겸 충전.시승차량 처음 받았을때 주행거리 491km 였는데 벌써 주행거리 천키로 달성함ㄷㄷ 신차를 내가 조져버리는구나백수해안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 영광대교 앞에서 한컷.길이는 작은데 멋지게 만들어놨더라, 사진찍기좋게 대교옆에 딱 주차장이 있어서 찍어봄백수해안도로 달리던중에 사진찍기 좋은곳이 있어서 잠시 들러봄. 네이버지도에 위치가 안나오던데 주소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산185-3' 이니 참고.주차장도 넓고 바로 바다 앞이라 차박하기 좋아보이는데 딱 현수막으로 캠핑(야영) 금지라고 써져있네...바람이 세서 그런지 안에 못들어가게 되어있었음... 아쉽백수해안도로를 지나고 칠산대교를 지나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전기차충전소' 에서 충전 한번 함. 충전후 주변 숙소에서 취침...전비 7.1 나오고, 1일차 총 주행시간 8시간54분, 주행거리 461km.(1일차 총 주행기록)기록된 GPS통계 (중간중간 경유지에선 일시정지함, 순수 주행기록)차량 주행데이터와 약간 차이는 있는데 얼추 비슷한듯. GPS기록이 더 정확하다고 보면 됨.해안도로라 급커브 구간이 많고 국도라서 전체평균속도가 50키로대 나오네ㅠㅠ최고속도는 신경쓰지마 어디서 밟았는지 대충 예상가겠지만1일차 통계주행거리 450km주행시간 8시간 38분충전횟수 4번사진이 많아서 1,2,3일차 총 세편으로 올릴예정다음편은 언제올릴지 나도 모름
작성자 : MJKI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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