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홍채 인식하면 2만원" 청소년 상대 범죄에 '긴급 스쿨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2 15:35:20
조회 6197 추천 6 댓글 3

수집된 개인정보,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최근 청소년을 상대로 한 신종 사이버 범죄가 확산되고 있어 경찰이 '긴급 스쿨벨'을 발령했다. 스쿨벨은 새로운 유형의 청소년 관련 범죄가 발생하면 서울 시내 초중고 1373개교와 학부모 78만명에게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스쿨벨을 발령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긴급스쿨벨이 발령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오픈채팅방을 통해 "홍채를 인식하면 현금 2만원을 준다"고 미성년자들을 유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친구를 가입시키면 현금을 추가 지급하는 피라미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홍채 정보가 무분별하게 수집될 우려가 있다.

코인 가입을 위해 홍채를 인식하도록 하는데, 수집된 개인정보가는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SNS에서 '꽝 없는 룰렛게임'이라고 속여 돈을 입금받은 뒤 당첨금을 지급하지 않고 계정을 차단하는 등 사기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 단순 게임으로 생각해 참가했다가 도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SNS상 금전 거래나 입금 요구는 거절하고, 본인 또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누구에게도 공유하면 안 된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사이버 공간에 익숙한 청소년 대상 신종 범죄가 늘고 있다"며 "개인정보 노출은 2차 피해를 야기할 우려가 높고, 학생들의 금전 피해는 가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신정환, 女연예인 성접대 폭로 "1000만원 받고 남자 3명과..."▶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안타까운 근황 "아내와 건설현장서..."▶ 오윤아 "내게 대시했던 16세 연하남, 연락 와서..." 고백▶ '사모님' 잘나갔던 김미려, 충격 고백 "매니저 몇 명이..."▶ 김종인, 놀라운 예언 "민주당과 맞설 유일한 후보는 바로..."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23147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이틀 연속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8 0
23146 발표된 '검찰개혁'에 내홍 겪는 정국 [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1 0
23145 김경 3차 소환 ‘공천 헌금’ 진실공방 격화…강선우 20일 조사[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1 0
23144 “가볍게 훔친다” 무인점포 늘자 소액 절도 기승...수사 부담도 눈덩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842 2
23143 “당신 정보는 유출 안 됐다”…쿠팡 ‘셀프 조사’ 보상책 또 논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20 0
23142 대법, "분양권 불법전매 신고 포상 지급 여부는 지자체장 재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0 0
23141 尹 이어 한덕수 21일 선고…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9 0
23140 '해외 교원 경력' 허위 기재로 면직 대학교수...법원 "가이드라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3 0
23139 '1억 공천헌금 의혹' 김경 경찰 출석 …"내가 하지 않은 진술, 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2 0
23138 [속보] 경찰,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시의원 3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2 0
23137 국수본, 민생 고소·고발 사건 상시 점검…수사 지연 차단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72 0
23136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재소환 [2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53 35
23135 '깡통주택'으로 임차인 속여 13억원 가로챈 분양실장 징역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1 0
23134 '공천 청탁 등' 김상민 전 부장검사 징역 6년 구형..."그림 제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6 0
23133 '北 무인기 침투'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8 0
23132 '징역 5년' 尹측, 차주 중순 항소장 제출...내란특검도 항소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6 0
23131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 0
23130 고법, 내란전담부 2개 내달 23일 가동...재판부 6인 구성에 '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7 0
23129 '체포방해' 尹 1심서 징역 5년 선고...尹측 "즉각 항소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1 0
23128 검찰, 국내서 수억 벌고 '병역기피' 스타트업 前대표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 0
23127 서대문역서 버스가 인도 돌진해 13명 부상…"좌회전 중 속도 안 줄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 0
23126 경찰, 김병기 차남 주거지 CCTV 확보…개인금고 행방 추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6 0
23125 "교통사고 줄이고, 끼어들기 잡고" 서울 경찰 교통개선 효과 '톡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7 0
23124 체포방해 '징역 5년' 尹측, 즉각 항소 의사..."정치화된 판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4 0
23123 화우, 2년간 35% 매출상승... 1인당 매출 대형로펌 중 1위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4 0
23122 '체포 방해 등' 尹 1심 징역 5년 선고..."대통령 영향력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 0
23121 '밀양 성폭력 가해자' 신상공개 50대男...항소심서도 "공익 목적" [2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092 11
23120 지하철 3호선 오금역서 연기…한때 열차 운행 중단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9 0
23119 “몸만 겨우 빠져나와” 새벽 불길에 아수라장된 구룡마을, 190명 집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921 0
23118 서대문역 농협 건물로 시내버스 돌진 …운전자 등 13명 부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0 0
23117 지하철 3호선 오금역서 연기…열차 운행 중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2 0
23116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취임, "사법불신 원인 밝혀내 고쳐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1 0
23115 [속보]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서 버스 돌진…부상자 4명 중 1명 위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2 0
23114 "유전병 걱정" 9세 아들 살해한 친모 징역 17년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6 0
23113 '서부지법 난동' 담장 넘어 법원 침입한 20대, 징역 8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1 0
23112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32가구 47명 전원 대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1 0
23111 유언장, 미리 써두는 것이 현명하다[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99 3
23110 尹 체포방해 1심 선고 오늘 생중계로 본다...내란 혐의 첫 판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8 0
23109 "검찰 부활?"...'이원화 구조'에 삐걱거리는 정부 '검찰개혁' 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23108 "내란정당 꺼져라" 野 성일종 의원 뺨 때린 70대女 1심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8 0
23107 '김경 서초APT 배제' 논란 일자 경찰 "실거주지 기준...필요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8 0
23106 고법, '내란 전담 재판부' 2개 지정...법원 인사 후 전담 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2 0
23105 法, 전광훈 구속적부심 기각…"청구 이유 없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8 0
23104 '멤버 이탈' 피프티 피프티 소송...법원 "안성일, 어트랙트에 5억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95 8
23103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주주들, 손배소 잇따라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2 0
23102 법원, 세월호 유족 보상금 취소 소송 '각하'..."화해 절차 종료" [2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495 41
23101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전 고용노동부 간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2 0
23100 '533억 규모 담배소송' 항소심도 담배사 승소…"손해발생 인정 어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9 0
23099 '수유동 식당 칼부림' 50대 첫 재판 "혐의 인정…기억은 안 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7 0
23098 김경 2차 조사서 태블릿·노트북 제출...경찰, 강선우 20일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