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와 바이오웨어(BioWare)가 2019년 출시한 온라인 액션 RPG 앤섬(Anthem)의 서버를 1월 12일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프라인 모드가 지원되지 않아 구매한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을 영구적으로 플레이할 수 없게 된다.
바이오웨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중한 검토 끝에 앤섬을 1월 12일에 선셋한다"고 밝혔다. 서버는 해당 날짜까지 운영되며, 현재 보유한 인게임 프리미엄 통화는 사용 가능하지만 신규 구매는 이미 중단됐다. EA 플레이 플레이리스트에서도 2025년 8월 15일에 제거된 상태다.
앤섬 서비스 종료 공지
앤섬 서비스 종료로 인한 판매 중지
바이오웨어 FAQ에 따르면 앤섬은 온라인 전용 타이틀로 설계돼 오프라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이전 구매자는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해 12일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다. 앤섬 종료로 인한 바이오웨어 직원 해고는 없다고 밝혔다.
앤섬은 2019년 출시 당시 아이언맨 같은 비행 액션과 화려한 전투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콘텐츠 부족과 반복적인 버그로 혹평을 받았다. 바이오웨어는 2021년 리부트 프로젝트 앤섬 넥스트(Anthem Next)를 추진했으나 취소하며 사실상 개발을 포기한 바 있다.
IGN이 1월 4일 공개한 관련 포스트는 13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트리머 DansGaming은 "큰 잠재력이 있었는데, 약간의 조정과 콘텐츠만 더 있었다면 컴백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Glitchymagic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고 사례"라고 지적했으며, HoaxerTV는 "전투와 이동감이 최고였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낭비된 잠재력"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유저들은 "구매한 사람들에게 반값 환불해야 한다"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IGN x 포스트 반응
IGN x 포스트 반응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아직 서비스 중이었어?", "비행 메카닉스는 최고였는데"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게임 보존 논란도 불거졌으며 "항상 온라인 구조가 문제", "P2P로 재발매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현재 1월 5일 기준 서버 종료까지 일주일이 남았다. 디지털 구매는 이미 불가능하나 물리 디스크나 라이브러리 소유자는 서둘러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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