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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라이브] 로스트아크, 3월 업데이트 공개…'카다룸 제도·지평의 성당'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1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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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스마일게이트 RPG가 6일 진행한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서 3월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규 스토리 지역 '카다룸 제도'와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비롯해 콘텐츠 편의성 개선, 향후 업데이트 방향 등이 소개됐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먼저 신규 스토리 지역 '카다룸 제도'는 3월 11일 업데이트된다. 해당 콘텐츠는 아이템 레벨 1700 이상, 스토리 퀘스트 '시련이 끝을 마주한 자'를 완료한 캐릭터로 진행할 수 있다.

이야기는 그림자 레이드 '세르카' 이후 슈샤이어의 빙결의 성소에서 시작되며, 세이크리아의 수상한 움직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카다룸 제도로 향하게 된다. 카다룸 제도는 여러 섬이 모여 있는 군도 형태 지역으로, 과거 항해자들의 쉼터 역할을 했던 마을과 세이크리아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들이 특징이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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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심에는 어비스 던전의 무대가 되는 '지평의 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은 3월 18일 업데이트된다. 던전은 4인 파티 기준 2개 관문으로 구성되며, 보스 '아르세노스 대주교'와의 전투가 진행된다. 1관문에서는 인간형 보스와의 전투가 진행되며, 2관문에서는 거대한 종을 무기로 사용하는 괴수 형태로 변신한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지평의 성당은 기존 노멀·하드 방식 대신 1700, 1720, 1750 세 단계 난이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보스 체력과 공격력 등 수치 차이만 존재하며 패턴과 기믹은 동일하다. 전재학 디렉터는 "지평의 성당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컴포트 레이드'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던전은 전투 시간이 관문당 약 8~9분 정도로 비교적 짧게 설계됐으며, 전멸 상황을 제외하면 무제한 부활이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난이도 부담을 낮춰 보다 많은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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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구조에도 변화가 있다. 지평의 성당에서는 단계별로 귀속 골드가 지급되며, '은총의 파편'을 통해 교환 상점에서 재련 재료나 코어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추가 성장 콘텐츠를 늘리기보다는 기존 파밍을 지원하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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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룸 제도 업데이트와 함께 수집 콘텐츠도 일부 마무리된다. 항해 모험물 50종과 세계수 잎 120종이 추가되며, 이를 모두 수집하면 해당 콘텐츠를 완료할 수 있다. 완료 시 트로피와 영지 설치물, 전설 칭호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편의성 개선도 진행된다. 파티 모집 시 함께 플레이하는 이용자를 묶어 신청할 수 있는 '그룹 지원 기능'이 추가되며, 아이템 레벨 1750 이상 캐릭터를 위한 일상 콘텐츠 단계도 확장된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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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일상 콘텐츠의 콘텐츠 레벨이 확장된다. 혼돈의 균열, 가디언 토벌 등 다음 단계가 추가되며 필드 보스 카오스 게이트 등도 보상 구간이 확장된다. 아울러 카단과 베아트리스의 프리미엄 피규어 판매가 확정됐다. 판매 방식 등은 4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예정

라이브 방송에서는 다양한 이용자 질문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전재학 디렉터는 클래스 밸런스에 대해 "밸런스 작업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클래스의 전투 메커니즘 변화를 준비 중이며, 각 클래스의 고유한 운영 방식과 재미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서버 이전과 관련해서는 이용률 감소로 인해 당장 계획된 일정은 없지만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싱글 레이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콘텐츠 확장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여름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신규 클래스 준비 사실도 공개됐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5월 중 새로운 콜라보 콘텐츠가 예정돼 있으며, PvP 콘텐츠인 '증명의 전장' 역시 향후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전재학 디렉터는 "시즌3는 변화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변화', '가벼움', '낭만'을 핵심 방향으로 콘텐츠 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카단과 베아트리스 피규어는 판매를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판매 방식은 4월 1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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