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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답과 아비후는앱에서 작성

마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2.21 22:19:23
조회 159 추천 0 댓글 2
														

다른 불을 피우다 죽었을까??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각 자기 향로를 가져와 그 안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아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니, [2]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키므로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3]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들 중에서 거룩하게 되겠고, 온 백성 앞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하니, 아론이 잠잠하였다.” (레 10:1~3, 바른성경)
성경어서 불은 하나님 자체를 상징한다
또한 구름도 그렇다
“그 구름 때문에 제사장들이 서서 섬길 수가 없었으니, 이처럼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했다.” (대하 5:14, 바른성경)
고로 다른 향을 피우는 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다
왜 웃사가 죽었을까?
“이제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들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를 앞서 갈 것이나, 내가 벌하는 날에는 그들의 죄를 벌하겠다."” (출 32:34, 바른성경)
“여호와께서 그 땅에 사람의 죄악이 많고 그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기만 한 것을 보셨다.” (창 6:5, 바른성경)
하나님은 그들의 죄가 악해서 그들과 함께 하실 수가 없었다
근데 왜 모세는 살았을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며, 네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할 것이다. 내가 은혜 베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 것이다." 하시고,” (출 33:19, 바른성경)
왜냐하면 모세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서이다.
그분은 그분께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하는 자 여호와 앞어서 마음을 낯추는 자를 거룩히 여기신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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