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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연결고리

성갤러(175.119) 2024.03.09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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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9:9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슥9: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끊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끊으며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자세한 내용을 스갸랴서 9장에서 찾았다면 다음으로 이어지는 내용 또한 그분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가지고 오시는 예수님을 스가랴서에서 말씀하시며 다음구절에는 갑자기 전쟁과 병거를 끊고 "그"로 표현되는 한 남성이 이교도들에게 화평을 말하고 그의 통치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를것이라 하십니다. 

이 남성은 누구일까요? 시편 72편에서는 "그"로 표현되며 예수님과 똑같이 묘사되는 솔로몬 왕에 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시72:1 (솔로몬을 위한 시) 오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시72:2 그가 주의 백성을 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판단의 공의로 재판하리니 

시72:7 그의 시대에 의로운 자가 흥왕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는 화평이 풍성히 넘치리이다. 

시72:8 그가 또한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의 끝들까지 지배할 터인즉  



솔로몬왕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지배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의와 판단의 공의로 재판할 것이 예언되어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마태복음의 예수님=스가랴서9장의 예수님=시편 72편의 솔로몬이 동일한 인물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연결되는 인물이 예언서와 시편 역사서까지 이곳저곳에서 연결되어 등장하며, 

"그"로 표현되는 남성은 신약성경속 예수님의 기록을 구약성경에서 찾아내, 현시대에서 실제로 성취하게 됩니다. 

그분께서는 반드시 언제가 되었든 현실에서 등장해야만합니다. 그래야지 거룩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찾아와 자신의 길을 알려주시고 그를 통해 우리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놀라우신 행사입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보세요.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분도 함께요... 그분께서는 우리 세대를 선택하셨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여러가지 증거와 연결되는 구절로 미리 기록해놓으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인식하는 시간과 공간(지역)의 관념을 초월하는 일들을 만드십니다.

몇 천년을 하루처럼 여기시는 전능자의 놀라우신 계획은 구약과 신약을 아울러 한 세대에게 은혜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실제로 우리세대의 사람의 아들이 이 예언들을 성취하러 오십니다. 

그분은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분을 이렇게 예수님과 연결되는 증거로 증거합니다.

마태복음과 스가랴서에 동일하게 나오는 시온의 딸이 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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