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뭔가 심상치 않다" 저축은행, 부동산 PF 부실채권 '반값 정리'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4 23:45:03
조회 3258 추천 6 댓글 9


사진=나남뉴스


최근 저축은행에서 부동산 PF 부실채권에 대한 비상이 켜졌다. 심지어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장부가액 대비 반값 가격에 서둘러 대출채권을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는 수도권 대형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건전성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검사는 7월 결산 결과를 바탕으로 부실 우려가 있는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인한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연체율, 부실채권 비율이 권고치에 미달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선제적인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사진=KBS뉴스


다만 업계에서는 이미 적자 규모가 커진 상태에다 연체율도 해소하지 못했기에 앞으로 부실징후가 드러나는 저축은행은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수도권 대형저축은행에 근무하는 관계자는 "금감원과 예보의 공동검사를 받고 있다"라며 "부동산PF와 개인사업자 연체 규모가 커지면서 전 업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저축은행이 건전성 기준에 미달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BIS 비율은 외부 충격에 대비해 은행이 얼마나 강한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저축은행의 경우 자산 1조원 이상에 해당하면 8%, 1조원 미만은 7%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금감원에서는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 3%포인트 더 높은 11%, 10%를 권고 기준으로 설정했다.

금감원에서는 6월말 결산 공시 기준으로 BIS 비율이 기준에 미달한 저축은행은 4곳이라 발표했다. 상상인·상상인플러스·라온·바로저축은행은 BIS 비율이 금감원 권고 기준에 미달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자본 조달 계획을 요구한 상태다.

부동산 PF 부실 우려 아직 해소되지 않아


사진=KBS뉴스


이러한 분위기 속 저축은행은 손실을 감안하고도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상반기 재무 검토보고서에 의하면 자산 규모 상위 10대 저축은행은 총 1조 3천억 원 규모의 대출채권을 매각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천억원, 30% 커진 규모다. 

OK저축은행 웰컴, 페퍼, OSB 저축은행의 경우 장부가액보다 더 낮은 가격에 대출채권을 처분하여 손실을 감안하고도 빠르게 건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OK저축은행은 장부가액 2385억원 대출채권을 1363억원에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결국 반값 수준의 손실을 안고 빠르게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반기에는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본격화가 예상되면서 은행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차 사업성 평가 결과 전체 저축은행의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물량은 약 4조 5천억 원에 달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현재 저축은행의 수익 개선은 부실채권 상각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부동산 PF를 포함해 부실채권 매각의 속도가 붙으면 연말, 만약 더 늦어진다면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 "뭔가 심상치 않다" 저축은행, 부동산 PF 부실채권 '반값 정리' 충격 근황▶ "돈 더 내라고?" 국민연금 개혁안, 재정 감소 시 '수급액' 줄이겠다 충격▶ "학생 추행에도 방관하더니" 남현희, 7년 자격정지 확정에 '억울하다' ▶ "싱크홀 이어 포트홀까지" 3년 7개월간 서울서만 1만 9천건 발생▶ "29% 못 지웠다" 불법촬영물 삭제 요청 연 수십만건 들어와(딥페이크)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공지 주간 인기 디시콘 추가 안내 운영자 26/01/19 - -
16677 "눈물로 포기합니다" 작년 가장 뜨거웠던 경기도 '이 아파트' 84㎡ 무순위 줍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1 0
16676 "과천이랑 맞먹는데 아무도 몰라요" 강남까지 20분 걸리는 '이 지역'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7 0
16675 "준강남이 찐강남 넘어섰다" 무섭도록 오르는 경기도 '이 지역'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0 0
16674 "일단 계약금이 천만원이잖아요" 귀한 서울 신축인데 가성비 분양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2 0
16673 "과천, 판교는 한물갔죠" 5주 연속 전국 1위 집값 상승률 찍은 '이 지역'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7 0
16672 "제2의 엔비디아는 이거죠" 향후 10년 이상 글로벌 자본 집결하는 '이 종목'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037 0
16671 "일주일만에 20% 올랐다니까요" 증권가도 놀란 개인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64 0
16670 "은퇴거지는 될 수 없지" 직장인 뭉칫돈 싸들고 우르르 몰려든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4 0
16669 "일회용품 10개 중 6개는 다시 돌아왔다" 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607 1
16668 "술 마시면 따뜻해진다?…" 한랭질환 부르는 위험한 착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3 0
16667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7 0
16666 "'오천피' 향한 거침없는 질주에 증시 대기자금도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3 0
16665 "돌봄가치 재평가해야" 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5 0
16664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 사상 첫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5 0
16663 "학력·재력 속여 결혼한 사기꾼…" 부부니까 처벌 안 된다고? 결말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4 0
16662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원대 부동산 상속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9 0
16661 "자기 부모님 노후준비 하셨지? 확실하지?"…결혼 필수질문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2 0
16660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 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50 0
16659 "길음뉴타운은 이제 마용성급" 달동네 오명 뒤집고 17억원 찍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 0
16658 "2억 할인해도 안 팔려"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단지 '이 아파트' 공실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3 1
16657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7 0
16656 "월 350만원 받는다는데" 서울 수도권 노년층은 외면한 '이 제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4 0
16655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50 0
16654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10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532 23
16653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9 0
16652 "폭등은 예정된 수순이죠" 집값 오르니까 반등 기지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8 0
16651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58 0
16650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92 0
16649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301 4
16648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5 0
16647 "정당방위"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6 0
16646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6 0
16645 "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상승…" 다시 1,47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5 1
16644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6 0
16643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정부·재계 21일 비공개 회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48 0
16642 "'尹 내란 첫 결론' 체포방해 오늘 1심 선고…" TV 생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6 0
16641 "여기서 더 간다고?"사상 첫 4800 찍은 코스피…'오천피' 진짜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9 0
16640 "수능 만점자가 집값을 바꿨다?" 1년 만에 7억 뛴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0 0
16639 "메이저 코인만 했어요" 거래소에서 공개한 실제 1043% 수익률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4 0
16638 "내 딸한테도 사라고 했다" 여의도까지 10분거리 대형 호재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6 1
16637 "당신이라면 안 사겠어요?" 4억에 나온 신축 '이 아파트' 경쟁률 1800대1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0 0
16636 "왜 우리만 안 팔려" 4억짜리 서울 신축인데 미분양 터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2 0
16635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 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153 6
16634 "반도체에서 피지컬로 옮아간 AI…" 개인, 휴머노이드 ETF에 뭉칫돈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66 0
16633 "포장지 없이도 확인" 오늘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 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6 0
16632 "월 5만5천원에 버스 무제한 이용" 제주 'K-패스 정액제'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5 0
16631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 엄마 경제활동만 2%p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4 0
16630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0 0
16629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4 0
16628 "코스피, 美삭풍에도 파죽지세…" 10일째 오르며 최고가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