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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에 면허 취소까지?"... 올해 10명 중 1명이 해당되는 '이것', 늦지 않게 서두르세요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0 12:27:28
조회 7395 추천 0 댓글 5
														


한국도로교통공단 로고


2025년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대상자 수가 역대 최고치인 약 489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국민 10명 중 1명이 적성검사 대상자로 집계된 것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0만 명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3년간 월별 적성검사 및 갱신 평균 인원


최근 3년간 데이터에 따르면, 월별 평균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인원은 가장 적었던 2월에 약 9만 9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12월에는 60만 여명으로 약 6배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연간 일정에 따른 국민들의 운전면허 갱신 요구가 분산됨에 따라 나타난 통계적 추세라 할 수 있다.
적성검사 및 갱신 대상자 안내


운전면허 전면부의 적성검사 기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적성검사 및 갱신 대상자들에게 상반기와 하반기에 안내 문자 및 우편 통지를 발송하고, 국민알림서비스를 통해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운전면허 소지자는 자신의 운전면허증 전면에서 적성검사 기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된다.

만약 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며, 만료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
온라인 적성검사 신청 가능


운전면허시험장


온라인 적성검사는 신청 요건을 충족한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2년 이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74세 이하의 제1종 및 제2종 보통 운전면허 보유자는 온라인으로 적성검사 및 갱신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통합민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 플랫폼은 운영 시간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방문 적성검사 대상자 안내


연말에 사람들이 몰린 운전면허시험장


대형 및 특수면허 소지자, 그리고 7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는 별도의 검사 절차가 필요하다. 이들 경우에는 신체장애 판단 신체검사 또는 인지선별검사 및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이들은 반드시 방문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유의하여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지역의 운전면허시험장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대기를 피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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