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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NEWS 뉴스팝콘 53] 철강여제 강나연 회장

ceo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16:12:18
조회 981 추천 0 댓글 1
[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228억 현금 박치기!" 
이건희 자택 산 84년생 여성.
알고 보니 매출 4천억 철강 여제.


자, 다들 주목!

지금 보시는 이 으리으리한 저택,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삼성 고(故) 이건희 회장의 이태원 자택입니다.

그런데 이 집을 대출 하나 없이, 무려 228억 원 전액 현금으로 사버린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재벌가 숨겨진 딸? 삼성가 며느리?

절대 아닙니다.

오늘 뉴스팝콘의 주인공, 대중에겐 낯설지만 업계에선 전설로 통하는 태화홀딩스 강나연 회장입니다.

도대체 뭐 하는 분이길래 현금 200억을 태웠을까요?

보통 젊은 여성 CEO 하면 뷰티나 패션 떠올리시죠?

천만에요.

강나연 회장의 주 무대는 석탄과 철강입니다.

거친 상남자들의 세계, 텃세 심하기로 유명한 영남권 철강 바닥을 이 84년생 여성 CEO가 완전히 뚫어버렸습니다.

러시아 지인의 한마디에 서른 살에 창업, 전쟁통에도 공급망 위기에도 끄떡없이 2024년 기준 매출 4천55억 원!

술잔 부딪히며 경상도 사나이들 심금 울린 의리 경영과 돌직구 영업이 그녀의 무기였습니다.

그럼 왜 이 집을 샀을까요?

부자 기운 받으려고? 투자 목적?

강 회장의 대답, 아주 걸작입니다.

"그냥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어서 마당 있는 집 찾았을 뿐이에요."

이게 바로 찐 부자의 플렉스 아닙니까?

주인이 이건희 회장이든 누구든 상관없고, 그냥 집이 마음에 들었다는 이 쿨함!

첫인상은 수더분하지만 눈매는 살아있는 이분, 알수록 매력 터집니다.

여기서 잠깐, 원래 금수저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사업가 집안.

DNA는 못 속이죠.

하지만 강 회장은 아버지에게 빌린 초기 자금 5천만 원, 이자 4.6%까지 쳐서 싹 다 갚았습니다.

부모 돈은 내 돈 아니다, 이 철칙!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으로 10년 만에 중견기업 일궈냈습니다.

최근엔 F1 그랑프리 유치까지 도전했다니, 이분 야망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강나연 회장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입니다.

"일단 해보세요. 쫄지 말고, 본인을 사랑하세요!"

정글에서 꽃 피운 여자, 태화홀딩스 강나연 회장 이야기였습니다.

더 자세한 인터뷰는 'CEONEWS'에서 확인하세요.

CEONEWS 뉴스팝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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