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228억 현금 박치기!" 이건희 자택 산 84년생 여성.알고 보니 매출 4천억 철강 여제.자, 다들 주목!지금 보시는 이 으리으리한 저택, 어딘지 아십니까?바로 삼성 고(故) 이건희 회장의 이태원 자택입니다.그런데 이 집을 대출 하나 없이, 무려 228억 원 전액 현금으로 사버린 사람이 등장했습니다!재벌가 숨겨진 딸? 삼성가 며느리?절대 아닙니다.오늘 뉴스팝콘의 주인공, 대중에겐 낯설지만 업계에선 전설로 통하는 태화홀딩스 강나연 회장입니다.도대체 뭐 하는 분이길래 현금 200억을 태웠을까요?보통 젊은 여성 CEO 하면 뷰티나 패션 떠올리시죠?천만에요.강나연 회장의 주 무대는 석탄과 철강입니다.거친 상남자들의 세계, 텃세 심하기로 유명한 영남권 철강 바닥을 이 84년생 여성 CEO가 완전히 뚫어버렸습니다.러시아 지인의 한마디에 서른 살에 창업, 전쟁통에도 공급망 위기에도 끄떡없이 2024년 기준 매출 4천55억 원!술잔 부딪히며 경상도 사나이들 심금 울린 의리 경영과 돌직구 영업이 그녀의 무기였습니다.그럼 왜 이 집을 샀을까요?부자 기운 받으려고? 투자 목적?강 회장의 대답, 아주 걸작입니다."그냥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어서 마당 있는 집 찾았을 뿐이에요."이게 바로 찐 부자의 플렉스 아닙니까?주인이 이건희 회장이든 누구든 상관없고, 그냥 집이 마음에 들었다는 이 쿨함!첫인상은 수더분하지만 눈매는 살아있는 이분, 알수록 매력 터집니다.여기서 잠깐, 원래 금수저 아니냐고요?맞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사업가 집안.DNA는 못 속이죠.하지만 강 회장은 아버지에게 빌린 초기 자금 5천만 원, 이자 4.6%까지 쳐서 싹 다 갚았습니다.부모 돈은 내 돈 아니다, 이 철칙!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으로 10년 만에 중견기업 일궈냈습니다.최근엔 F1 그랑프리 유치까지 도전했다니, 이분 야망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요?강나연 회장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입니다."일단 해보세요. 쫄지 말고, 본인을 사랑하세요!"정글에서 꽃 피운 여자, 태화홀딩스 강나연 회장 이야기였습니다.더 자세한 인터뷰는 'CEONEWS'에서 확인하세요.CEONEWS 뉴스팝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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