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0초 이상 누르면 벌어지는 일"... 운전자 90%가 모르는 '이 버튼'에 숨은 기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6 10:56:56
조회 1564 추천 2 댓글 8

자동차 시동 버튼에 숨겨진 기능
조수석에서 자동차 시동 거는 법
짧게 누르는 횟수에 따라 다른 작동 모드까지

자동차 시동 버튼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신 자동차의 시동 버튼(Engine Start Button)은 운전자가 차량의 전원을 제어하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버튼을 짧게 눌러 엔진을 켜거나 끄는 일반적인 방식에만 익숙합니다.

사실 이 버튼은 단순한 전원 스위치를 넘어, 다양한 편의 기능과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명령 체계’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 버튼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 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누르면 일부 최신 차량은 엔진을 가동하는 완전 시동 상태로 진입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시동 절차를 우회하는 ‘숨겨진 기능’으로,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 등 다른 좌석에 탑승한 사람이 미리 차량의 실내 환경을 조절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혹서기나 혹한기에 운전자가 자리에 앉기 전에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하여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맞출 수 있어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입니다.

자동차 ACC 모드 / 사진=클리앙

시동 버튼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누르는 횟수에 따라 차량의 전기 장치 작동 범위를 제어하며, 이 역시 운전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기능입니다.

시동 버튼을 1회 누름은 흔히 ‘반 시동’이라 불리는 ACC(Accessory) 모드를 켜는데, 이 상태에서는 내비게이션, 라디오, 오디오 등의 부가적인 전기 장치만 작동하며 엔진은 가동되지 않아 연료 소비가 없습니다.

여기서 다시 버튼을 2회 누르면 ON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계기판의 모든 경고등과 차량 내 모든 전기 장치가 작동하지만, 여전히 엔진은 가동되지 않습니다. 이 모드는 정비 및 진단을 위해 필요하며, 두 모드 모두 배터리 소모를 유발하므로 장시간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자동차 시동 버튼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차, 기아, 벤츠, BMW 등 주요 제조사들은 시동 버튼 조작에 다른 부가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동 버튼을 3회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는 조작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장치를 초기화(리셋)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시동을 끈 직후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전조등이 일정 시간 켜진 채로 유지되는 에스코트 라이트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스마트키 방전 시 자동차 시동 거는 법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장 실용적인 비상 대처법 중 하나는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 시의 시동입니다. 스마트키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키 내부에는 별도의 전원 없이 작동하는 RFID 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칩의 신호를 읽기 위해, 스마트키 본체를 시동 버튼에 직접 접촉시킨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엔진이 가동됩니다.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에 적용된 매뉴얼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제조사별, 모델별, 연식별로 숨겨진 기능과 비상 조작법이 모두 다르므로, 차량 출고 시 제공된 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권장합니다.
▼지금 핫한 소식 바로 보러가기▼



▶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경차보다 저렴하다"…1,400만 원대 공간 활용성 끝판왕 'SUV'▶ "일본·미국도 제쳤다"... 텔루라이드까지 누르고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국산 SUV▶ "쏘렌토·싼타페도 긴장"... 10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 국내 상륙한 하이브리드 SUV▶ “X7보다 크고 GV80보다 저렴하다”… 충전 한 번 없이 서울-부산 왕복하는 'SUV'의 정체▶ "이게 랭글러였다고?"... 원래 모습은 기억도 안 나게 바뀐 외관에 단 100대 판매하는 '한정판 SUV'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606 "모르면 범칙금 6만 원에 벌점 15점까지" 경찰 두 달 동안 눈에 불 켜고 잡겠다 선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0 0
605 "그랜저 팔고 이거 샀다" 오너 평점 9.4점, 실연비 20km/L 넘긴 하이브리드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11 0
604 "자율주행만 믿었다가 큰일 납니다" 테슬라 FSD마저 두 팔 '번쩍' 든 대한민국 '이 도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7 9 0
603 "4년 만에 돌아왔더니" 이휘재가 방송서 타고 다니던 5천만 원대 플래그십 세단 '재조명' [1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683 3
602 "1.5억짜리 긁어놓고 100만 원?" 서비스센터 맡긴 포르쉐, 되돌아온 건 흠집뿐이었다 [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05 4
601 "현대·기아는 벌써 한숨만" 아빠들 사이에 '가성비'로 극찬 받더니 프리미엄으로 돌아온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 0
600 "현대 쏘나타 끝내러 온다" 아빠들 눈 돌아갈 대형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돌아오는 '국산 세단'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 0
599 "평소처럼 지나가면 다 걸립니다" 나도 모르게 범칙금·벌점까지 부과되는 '이 습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4 0
598 "카메라 없다고 밟았다간 낭패" 2년 검증 끝낸 '이것', 이제 전국 도로 깔린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3 1
597 "카니발·스타리아 큰일났다" 7명 태우고 358km 질주하는 '미니밴' 등장에 업계 '초긴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84 0
596 "3열에 앉아도 여유롭네" 카니발 타던 아빠들도 '극찬' 쏟아낸 새로운 '패밀리카'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4 0
595 "BMW X7 반값인데 스펙은 그 이상" 한 번에 1,611km 달리는 '괴물' SUV 등장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44 0
594 "캐스퍼 30개월 못 기다려" 최대 480km 달리는 기아의 신형 전기차 등장에 오너들 '기대 만발' [16]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36 2
593 "팰리세이드 사지 말고 기다릴 걸" 국내에 등장한 406마력 오프로드 SUV에 아빠들 '열광'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4 0
592 "이게 진짜 국산차 맞아?" 마이바흐까지 위협하는 고급감, GV90 실내 디자인 드디어 포착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34 0
591 "실내가 퍼스트 클래스 수준" 버스전용차선까지 달리는 5천만 원대 '9인승' 패밀리카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33 0
590 "무쏘·타스만 잡으러 온다"… 현대차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픽업 모델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6 0
589 "우리 아이 첫 차로 딱이네요"… 요즘 대세라는 '700만 원대' 국산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8 0
588 "20·30까지 완벽하게 매료"... 6년 연속 판매량 1위 지키고 있는 소형 SUV, 왜 그런가 봤더니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1 0
587 "스포티지 사지 말걸 그랬네"... 아빠들까지 난리 나게 한 '투싼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98 0
58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탑재?"... 2차 페이스리프트 예고한 국산 중형 세단, 디자인도 확 바뀐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2 0
585 "이걸 1천만 원대로 산다고?"...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인기, G70 오너들도 부러워 하는 수입 세단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78 1
584 "쏘나타 반값에 벌써 줄 섰죠"... 연비 35.7km/L 찍고 1,700km 달리는 역대급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7 0
583 "연비 20.2km/l에 2천만 원대"… 기름값 비싼 요즘 제격이라고 난리 난 하이브리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90 0
582 "GV80도 긴장하게 만든 승차감"... 직접 타 본 아빠들 모두 극찬한 럭셔리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1 0
581 "팰리세이드까지 잡을 기세"... 한 달만에 1만 대 팔리더니 차세대 디자인까지 공개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8 0
580 "코나·니로 차주들은 눈물"... 연비 19.5km/L 찍고 한 달 만에 계약 3배 폭등한 '국산 SUV'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079 1
579 "주유비 아끼려다 수십만 원"... 운전자 90%가 무심코 저지른 '이 습관', 내 차 망가뜨리고 있었다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20 0
578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어요"... 24년 만에 단종 결정 내린 수입 대형 SUV, 전기차로 넘어간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4 0
577 "팰리세이드 탈 이유가 없네"... 역대 최고 282마력에 실내까지 '확' 바뀐 패밀리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4 0
576 “940만 원 내리더니 3개월 만에 돌변”... 잘 팔리더니 최대 500만 원 올린 '전기차'의 정체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025 0
575 "추정 자산만 500억?"... 개그맨 주병진이 데이트 위해 특별히 꺼낸 3억 원대 차량의 정체 [2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925 3
574 "1억 원대→2천만 원대 '뚝'"... 아반떼보다 저렴해진 가격에 아빠들 줄 서는 '플래그십 세단' [2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581 2
573 "BMW까지 제치고 정상 '우뚝'"... 2년 연속 세계 최고 고성능차로 선정된 국산 '전기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17 0
572 "이러니 아빠들이 좋아할 수 밖에"... 올 블랙 감성 입고 등장한 럭셔리 SUV, 국내 출시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039 0
571 "10년 만에 드림카 드디어 샀다"... 비투비 육성재가 데뷔 이래 최초로 공개한 1억 원대 SUV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3 0
570 "GV80 살 이유가 없는데?"... 출시 2주 만에 '이달의 차' 선정된 신형 하이브리드 SUV, 아빠들도 관심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42 0
569 "셀토스 살 이유가 없네"... 59만 원 '확' 내리고 사양은 올린 2천만 원대 국산 소형 SUV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01 2
568 "카니발 안 부러운데?"... 국내 6인승 출시와 동시에 영국서 조용히 공개된 '7인승' 전기차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8 0
567 "12년을 타도 문제없어요"... 현대가 실수로 너무 잘 만들어 30만km도 끄떡없는 국산 중형 세단 [6]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37 0
566 "타스만 독주 끝낸다"... 출시 6개월 만에 10,000대 돌파하며 픽업 시장 80% 차지한 '국산차'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09 0
565 "실내 디자인부터 미쳤다"... 폭스바겐이 이갈고 출시한 역대급 전기 SUV, 주행거리도 730km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82 2
564 "모르면 연 50만 원 날립니다"... 고유가에도 운전자 62%가 무심코 저지른 최악의 연비 만드는 '운전 습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3 0
563 "USB 하나 잘못 꽂았다가 감옥까지"... 정부가 직접 나서 최대 2년 징역 공표한 '이 기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23 0
562 "랭글러에 도전장 내밀었다"... 현대가 예고 없이 기습 공개 감행한 국산 오프로더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02 0
561 "천연고무는 흰색인데 타이어는 검정색?"... 운전자 90%가 모르는 '타이어 색깔'의 진짜 이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96 2
560 "이제 톨게이트서 브레이크 밟지 마세요"... 시속 160km도 통과하는 '진짜 하이패스' 온다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59 0
559 "아이오닉 9 살 필요 없겠는데?"... 5M 넘는 차체에 625km 주행 가능한 신형 전기 SUV 국내 출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88 0
558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려"... 차세대 디자인 등장한 '국민 아빠차', 싼타페는 이제 설자리 없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27 0
557 "10분 충전으로 300km 간다"… 출시 1시간 만에 3,100대 '돌풍' 일으킨 전기 세단 [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83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