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동 버튼에 숨겨진 기능 조수석에서 자동차 시동 거는 법 짧게 누르는 횟수에 따라 다른 작동 모드까지
자동차 시동 버튼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신 자동차의 시동 버튼(Engine Start Button)은 운전자가 차량의 전원을 제어하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버튼을 짧게 눌러 엔진을 켜거나 끄는 일반적인 방식에만 익숙합니다.
사실 이 버튼은 단순한 전원 스위치를 넘어, 다양한 편의 기능과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명령 체계’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 버튼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 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누르면 일부 최신 차량은 엔진을 가동하는 완전 시동 상태로 진입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시동 절차를 우회하는 ‘숨겨진 기능’으로,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 등 다른 좌석에 탑승한 사람이 미리 차량의 실내 환경을 조절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혹서기나 혹한기에 운전자가 자리에 앉기 전에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하여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맞출 수 있어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입니다.
자동차 ACC 모드 / 사진=클리앙 시동 버튼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누르는 횟수에 따라 차량의 전기 장치 작동 범위를 제어하며, 이 역시 운전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기능입니다.
시동 버튼을 1회 누름은 흔히 ‘반 시동’이라 불리는 ACC(Accessory) 모드를 켜는데, 이 상태에서는 내비게이션, 라디오, 오디오 등의 부가적인 전기 장치만 작동하며 엔진은 가동되지 않아 연료 소비가 없습니다.
여기서 다시 버튼을 2회 누르면 ON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계기판의 모든 경고등과 차량 내 모든 전기 장치가 작동하지만, 여전히 엔진은 가동되지 않습니다. 이 모드는 정비 및 진단을 위해 필요하며, 두 모드 모두 배터리 소모를 유발하므로 장시간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자동차 시동 버튼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차, 기아, 벤츠, BMW 등 주요 제조사들은 시동 버튼 조작에 다른 부가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동 버튼을 3회 연속으로 빠르게 누르는 조작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장치를 초기화(리셋)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시동을 끈 직후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전조등이 일정 시간 켜진 채로 유지되는 에스코트 라이트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스마트키 방전 시 자동차 시동 거는 법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장 실용적인 비상 대처법 중 하나는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 시의 시동입니다. 스마트키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키 내부에는 별도의 전원 없이 작동하는 RFID 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칩의 신호를 읽기 위해, 스마트키 본체를 시동 버튼에 직접 접촉시킨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엔진이 가동됩니다.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에 적용된 매뉴얼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제조사별, 모델별, 연식별로 숨겨진 기능과 비상 조작법이 모두 다르므로, 차량 출고 시 제공된 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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