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웹하드 음란물 유통' 양진호 항소심 징역 5년...쌍방 상소[사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07:00:25
조회 6255 추천 0 댓글 14

""
[파이낸셜뉴스]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 유통을 주도하고 자회사 매각 대금 등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양진호 전 미래기술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2심 판결에 검찰과 피고인 측이 모두 불복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검은 양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도 범죄수익에 대해 추징 선고를 하지 않고 일부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법리오해 및 채증법칙 위반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양 전 회장 측도 항소심에 불복해 지난달 3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항소심은 피고인이 수백만 건에 달하는 음란물 유포 행위를 방조한 범행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수익이 검사가 구형한 추징 금액보다 적을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추징 선고를 하지 않았다"며 "본건 범죄수익 규모는 수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입증됐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양 전 회장의 횡령액과 음란물 판매 등으로 얻은 이익을 고려해 총 512억원을 추징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심 재판부는 검사가 주장하는 음란물 판매 수익이 피고인에게 귀속됐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고 피해 회사가 횡령액 등으로 인한 피애액 중 상당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등을 이유로 추징을 하지 않았다.

항소심도 원심의 판단이 적법하다고 봤다. 플랫폼 이용자들이 사용한 쿠폰과 포인트 등은 회사가 무료 지급한 것이고 해당 결제는 26만건에 달해 이 사건 범죄 수익이 검사가 구한 추징액보다 상당 부분 적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양 전 회장은 웹하드 업체와 필터링 업체를 운영하며 음란물 유통을 조직적으로 조장·방조해 막대한 이익을 얻은 혐의 등으로 2019년 8월 구속기소됐다.

양 전 회장은 자회사 매각 대금 등 8개 법인 자금 167억원을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차명 통장 등으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한편 그는 2018년 12월 상습폭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됐고, 2021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이 확정됐다. 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는 지난해 6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의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는 경우 양 전 회장의 형량은 총 12년이 된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난 고등학교 때 '젖소부인', 교복 치마가.." 방송인 화제▶ "하루 애인 11만원, 성관계는..." 새로운 산업에 갑론을박▶ 빨간 고무통 안에서 스카프로 목 졸린 백골 발견, 그 밑엔...▶ 조윤희, 딸친구에 이동건과 헤어진 이유 솔직 고백▶ "손해 봐서 이정도"...유명 BJ, 62억 주식 계좌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9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047 [사건실화]"기회 줄 때..." 10대들 공포에 떨게 한 20대 남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 0
24046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檢,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24045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7 0
24044 아파트 동대표에 "시공사 X맨" 낙인찍어 기소… 대법서 내린 반전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9 0
24043 '쿠폰 갑질' 의혹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검찰, 강제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42 끊이질 않는 '검찰개혁' 내홍... 대통령까지 나서 진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 0
24041 현직 중앙지법 부장판사 "사법부 자성과 쇄신 필요…曺 결자해지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24040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 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39 '주가조작 의혹' 웰바이오텍 전·현직 경영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 0
24038 "법원 재판이 헌법과 다를 경우 바로잡아..헌법 통일성 보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 0
24037 경찰, 전한길 고발 '안귀령 계엄군 총기탈취' 사건 각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36 정신질환 '응급입원' 급증…경찰 '정신응급 대응팀'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 0
24035 공수처, 수사관 채용 돌입..."수사인력 정원 채울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24034 '무료 상담'도 징계 대상? 치열해진 법률시장 속 '엄격 규제' vs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24033 경찰, '김건희 측근' 이종호 전 대표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32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음주운전 도주…이재룡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31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 0
24030 檢, '수유동 식당 칼부림 살해' 50대 무기징역 구형 "반성 안 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 0
24029 서울경찰청, 31개 경찰서장 대상 지휘부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24028 "외국인도 전월세 계약 쉽게"..법무부 외국어 표준계약서 배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24027 범죄 피해자 유족 안전망 강화.. 구조금 하한 약 5배 인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24026 "세금이 더 나왔네요" 경리의 수상한 보고[사건 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48 0
24025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 약물 전달 의혹…경찰, 간호조무사 병원 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3 0
24024 '가족회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내달 20일 1심 변론종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24023 동물원 '먹이주기·만지기' 금지됐지만…"교육 명목 학대 여전해. 상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9 0
24022 검찰,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8 0
24021 경찰, 포르쉐 '약물 운전' 공범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3 0
24020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경찰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4 0
24019 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보완수사권 폐지, 감정 아닌, 이성으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8 강남 논현동서 빈집만 '쓱싹'...1억원 훔친 절도 2인조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3 0
24017 변협, 네이버와 손잡고 '광고 제재'…블로그 매집 등 편법 홍보 규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6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성재 재판에 증인 불출석...12일 재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5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24014 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100억원 체납액 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24013 중동사태로 치솟은 국제유가…경찰 "석유 관련 불법행위 단속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12 경찰, '부정청약·특혜 의혹' 이혜훈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11 조선업 일꾼 '광역형 비자' 제도 유지되나? TF 착수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10 국내 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막는다..법무부 TF 신설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1 0
24009 공정위 부과 이랜드리테일 과징금 40억, 대법서 29억원으로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0 0
24008 '뒷돈 받고 회사 자료 넘긴 삼성전자 직원'...검찰, 공모자 4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0 0
24007 "LEE에서 YI로 바꿔달라" 소송냈지만...法 "개인 선호 표기 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 0
24006 소년법정에서 마주한 세 가지 그늘 — 성매매, 노예놀이, 불법촬영[부 [1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23 1
24005 노르웨이 오슬로 美대사관 인근 폭발…경찰 "테러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1 0
24004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금메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4 0
24003 경찰, 지난해 하반기 마약사범 6648명 검거…상반기 집중단속 지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7 0
24002 [르포]"BTS 보러 30만 오는데"… 종로는 '위생 허점', 명동은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05 4
24001 연이은 수사기관 '코인 분실'...'관리 허술' 처벌 가능할까[법조인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42 3
24000 [단독] '무고 의혹' 쯔양, 10일 경찰 출석…구제역 측과 공방 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8 0
23999 [단독] 변호사 달고 평균 4년7개월 근속...경찰 떠나는 '법조 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82 0
23998 김건희·한덕수 항소심 본격 심리…'항소포기' 대장동 2심도 속도[이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