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웹하드 음란물 유통' 양진호 항소심 징역 5년...쌍방 상소[사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07:00:25
조회 6259 추천 0 댓글 14

""
[파이낸셜뉴스]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 유통을 주도하고 자회사 매각 대금 등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양진호 전 미래기술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2심 판결에 검찰과 피고인 측이 모두 불복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검은 양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도 범죄수익에 대해 추징 선고를 하지 않고 일부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법리오해 및 채증법칙 위반을 이유로 상고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양 전 회장 측도 항소심에 불복해 지난달 3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항소심은 피고인이 수백만 건에 달하는 음란물 유포 행위를 방조한 범행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수익이 검사가 구형한 추징 금액보다 적을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추징 선고를 하지 않았다"며 "본건 범죄수익 규모는 수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입증됐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양 전 회장의 횡령액과 음란물 판매 등으로 얻은 이익을 고려해 총 512억원을 추징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심 재판부는 검사가 주장하는 음란물 판매 수익이 피고인에게 귀속됐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고 피해 회사가 횡령액 등으로 인한 피애액 중 상당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등을 이유로 추징을 하지 않았다.

항소심도 원심의 판단이 적법하다고 봤다. 플랫폼 이용자들이 사용한 쿠폰과 포인트 등은 회사가 무료 지급한 것이고 해당 결제는 26만건에 달해 이 사건 범죄 수익이 검사가 구한 추징액보다 상당 부분 적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양 전 회장은 웹하드 업체와 필터링 업체를 운영하며 음란물 유통을 조직적으로 조장·방조해 막대한 이익을 얻은 혐의 등으로 2019년 8월 구속기소됐다.

양 전 회장은 자회사 매각 대금 등 8개 법인 자금 167억원을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차명 통장 등으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한편 그는 2018년 12월 상습폭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됐고, 2021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이 확정됐다. 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는 지난해 6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의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는 경우 양 전 회장의 형량은 총 12년이 된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난 고등학교 때 '젖소부인', 교복 치마가.." 방송인 화제▶ "하루 애인 11만원, 성관계는..." 새로운 산업에 갑론을박▶ 빨간 고무통 안에서 스카프로 목 졸린 백골 발견, 그 밑엔...▶ 조윤희, 딸친구에 이동건과 헤어진 이유 솔직 고백▶ "손해 봐서 이정도"...유명 BJ, 62억 주식 계좌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9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24673 '대장동 수사' 송경호 前지검장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0 0
24672 [단독] 전국 경찰서 4곳 중 1곳 노후됐는데...재건축 계획은 미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7 0
24671 '7평 방에 16명' 숨막히는 과밀수용…안양교도소 체험해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4 0
24670 '설탕담합' CJ 제일제당 등 1심 선고...삼성전자 반도체 中 유출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091 5
24669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 D-4...학계 VS 실무계 극강 대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7 0
24668 "군 다녀오면 먼저 승진 안 돼"...법원 성차별 제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0 0
24667 한 지붕 세 세무서의 비명… '무늬만 통합청사, 비상계단 찾는 민원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0 0
24666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있다" 믿었는데…팬들 울린 '카톡 사기'의 전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049 2
24665 경찰, 내비게이션으로 긴급자동차 접근 안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2 0
24664 "아랫집인데 물 새요" 문 열어주자… 나홀로 여성만 노린 침입자 [사 [1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265 2
24663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무마 의혹' 경찰청 간부 직위해제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145 12
24662 美 재무부, 러시아산 원유 판매 한달 더 허용...제재완화 연장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29 3
24661 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해경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 0
24660 대장동 초기 지주들, 남욱·정영학에 '30억원'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 0
24659 '형제의 난' 조현준 효성 회장, 재판 불출석...8월 재지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2 0
24658 정부 "마약류 범죄 전 주기 범정부 대응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0 0
24657 이우환 그림 진품 여부 두고 특검·김상민 공방전...2심 징역 6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 0
24656 합수본, 박왕열 마약공범 '흰수염고래' 필리핀 현지서 조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4 0
24655 서울 고척·개봉동 일대 한때 정전…2시간 만에 복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5 0
24654 '美판 담합?' 美법무부, 계란 생산업체 상대 반독점 소송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8 0
24653 백악관, '소송 중' 앤트로픽 회동...양측 모두 "생산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0 0
24652 李 대통령, 與 차지호 의원에게 감사패..."글로벌 AI허브 설립 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 0
24651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회부...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9 0
24650 李 대통령, 호르무즈 국제 회의 참석..."항행 자유, 실질적 기여할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86 0
24649 20일 美·이란 2차 종전 '담판' 협상 전망...핵 반출 이견 좁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7 0
24648 이란 국회의장 "美 해상봉쇄 계속되면 호르무즈 다시 폐쇄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4 0
24647 국민의힘, 오늘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 발표...정원오 상대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5 0
24646 증인 나선 김용태 "계엄 당일, 군 헬기 보고 '尹 미쳤다' 생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0 0
24645 트럼프 "주말에도 이란과 협상 중...중대 이견 많지 않아" 종전 이 [8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173 3
24644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2 0
24643 '해임교사 복직' 고공농성 벌인 세종호텔 노조지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0 0
24642 경찰, 상습·고액 체납차량 단속…1077대 적발·5억여원 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5 0
24641 '멋쟁해병' 송호종 前대통령 경호부장, 국회 불출석 혐의 첫 재판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0 0
24640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송금책…1심 징역 1년 6개월 선고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54 3
24639 '70대 어머니 폭행 살해' 딸 징역 7년…法 "패륜 범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0 0
24638 "자고 있었다" 전광훈, 2차 공판서도 혐의 전면 부인…보석 위반 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0 0
24637 류중일 前감독 아들 신혼집에 '홈캠' 설치…사돈 가족 1심 무죄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64 0
24636 '진술회유 논란' 재점화…법원, 일부 회유 의혹 '배척' 판단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5 0
24635 성탄 이브의 공포, '34cm 흉기' 들고 나타난 손님 [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7 0
24634 '李 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도주·증거인멸 염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5 3
24633 '방통위 2인체제 EBS 사장 임명 취소' 법원 판결 확정...방미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0 0
24632 檢, '전분당 가격 담합' 대상 임원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7 2
24631 경찰, 'BJ 강제추행 혐의' 30대男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6 1
24630 김지미 특검보 '유튜브 브리핑' 논란…경찰, 정식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7 0
24629 "실형은 인정, 판단은 아쉬워"…'소녀상 모욕' 소말리 판결에 피해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2 0
24628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징역 2년 구형..."진실 은폐 위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4 1
24627 허위영상에 흔들리는 표심…선거까지 파고든 '딥페이크'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832 0
24626 '이기훈 도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 징역 1년 6개월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9 0
24625 대장동 사건 수사 검사 극단적 시도..현재 병원 입원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0 0
24624 10만원 빌려주고 이자는 수만%…피해자 울리는 악덕 사채업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1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