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리은행·미래에셋, '라임 펀드 사태' 손배소 일부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4 17:13:45
조회 4120 추천 0 댓글 5

"우리은행에 453억·미래에셋에 90억 지급해야"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1조6000억원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로 본 손해의 일부를 배상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3부(최정인 부장판사)는 14일 우리은행이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고의 파산 채무자 라임에 대한 채권을 696억7512만2112원으로 확정한다"며 "피고인 신한투자증권은 라임과 공동으로 원고에게 위 금액 중 453억2326만9000원 상당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고, 원고와 신한투자증권 사이 생긴 소송비용의 30%를 원고가, 70%를 피고가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법정에서 구체적인 판단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 2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청구 금액은 647억4000만여원이었다.

이날 재판부는 라임 사태로 102억2000만여원의 손해를 본 미래에셋증권에도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원고인 미래에셋증권의 라임에 대한 채권을 102억2159만300원대임을 확정한다"며 "라임은 신한투자증권과 공동해 원고에게 약 90억8265만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했다.

라임 사태는 지난 2019년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며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에 들어있던 주식 가격이 폭락해 1조6000억원 규모의 환매 중단이 벌어진 사건이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하늘양 할머니의 충격 증언 "피묻은 여교사 몸에..."▶ '20분 일찍 출근' 여직원 칭찬했는데...CCTV 보고 경악▶ "나이 속이고 14살 만나" 산다라박, '성착취' 논란에 영상 삭제▶ "심각한 상태" 구준엽, 서희원 잃고 근육 소실을...▶ '이수근 아내' 박지연, 안타까운 근황 "신장 이식받았지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3136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재소환 [2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61 35
23135 '깡통주택'으로 임차인 속여 13억원 가로챈 분양실장 징역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23134 '공천 청탁 등' 김상민 전 부장검사 징역 6년 구형..."그림 제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33 '北 무인기 침투'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32 '징역 5년' 尹측, 차주 중순 항소장 제출...내란특검도 항소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31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9 0
23130 고법, 내란전담부 2개 내달 23일 가동...재판부 6인 구성에 '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0 0
23129 '체포방해' 尹 1심서 징역 5년 선고...尹측 "즉각 항소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 0
23128 검찰, 국내서 수억 벌고 '병역기피' 스타트업 前대표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27 서대문역서 버스가 인도 돌진해 13명 부상…"좌회전 중 속도 안 줄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26 경찰, 김병기 차남 주거지 CCTV 확보…개인금고 행방 추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25 "교통사고 줄이고, 끼어들기 잡고" 서울 경찰 교통개선 효과 '톡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2 0
23124 체포방해 '징역 5년' 尹측, 즉각 항소 의사..."정치화된 판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9 0
23123 화우, 2년간 35% 매출상승... 1인당 매출 대형로펌 중 1위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0 0
23122 '체포 방해 등' 尹 1심 징역 5년 선고..."대통령 영향력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23121 '밀양 성폭력 가해자' 신상공개 50대男...항소심서도 "공익 목적" [2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062 11
23120 지하철 3호선 오금역서 연기…한때 열차 운행 중단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5 0
23119 “몸만 겨우 빠져나와” 새벽 불길에 아수라장된 구룡마을, 190명 집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879 0
23118 서대문역 농협 건물로 시내버스 돌진 …운전자 등 13명 부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4 0
23117 지하철 3호선 오금역서 연기…열차 운행 중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6 0
23116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취임, "사법불신 원인 밝혀내 고쳐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6 0
23115 [속보]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서 버스 돌진…부상자 4명 중 1명 위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6 0
23114 "유전병 걱정" 9세 아들 살해한 친모 징역 17년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9 0
23113 '서부지법 난동' 담장 넘어 법원 침입한 20대, 징역 8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6 0
23112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32가구 47명 전원 대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6 0
23111 유언장, 미리 써두는 것이 현명하다[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84 3
23110 尹 체포방해 1심 선고 오늘 생중계로 본다...내란 혐의 첫 판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2 0
23109 "검찰 부활?"...'이원화 구조'에 삐걱거리는 정부 '검찰개혁' 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3 0
23108 "내란정당 꺼져라" 野 성일종 의원 뺨 때린 70대女 1심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1 0
23107 '김경 서초APT 배제' 논란 일자 경찰 "실거주지 기준...필요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1 0
23106 고법, '내란 전담 재판부' 2개 지정...법원 인사 후 전담 판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7 0
23105 法, 전광훈 구속적부심 기각…"청구 이유 없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0 0
23104 '멤버 이탈' 피프티 피프티 소송...법원 "안성일, 어트랙트에 5억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84 8
23103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주주들, 손배소 잇따라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7 0
23102 법원, 세월호 유족 보상금 취소 소송 '각하'..."화해 절차 종료" [2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481 41
23101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전 고용노동부 간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7 0
23100 '533억 규모 담배소송' 항소심도 담배사 승소…"손해발생 인정 어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4 0
23099 '수유동 식당 칼부림' 50대 첫 재판 "혐의 인정…기억은 안 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2 0
23098 김경 2차 조사서 태블릿·노트북 제출...경찰, 강선우 20일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 0
23097 법무부, '친일 재산' 58여억원 환수 소송 추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5 0
2309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살균제 제조사 손배소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3 0
23095 [속보]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8 0
23094 "최태원, 동거녀에 1000억원 썼다" 유튜버, 징역형 집유…일부 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7 0
23093 "손 안 대고 코풀려는 X들"....소상공인 조롱하며 38억 빨아들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1 0
23092 쿠팡 '5만원 보상안'에 반발 확산… 시민사회 '쿠폰 거부' 선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3 0
23091 대법, '1025표 낙선' 남영희 선거무효소송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9 0
23090 법원, '체포 방해 등' 尹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6 0
23089 대법, '여론조사 왜곡 공표' 혐의 장예찬에 유죄취지 파기 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 0
23088 경찰, 장경태 '보복 압박 의혹'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9 0
23087 법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취소 청구 기각"...승인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