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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1 캠페인]

 [워크래프트3 캠페인]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1. 해방의 날

  2. 무법자들

  3. 0시를 향하여

  4. 대피

  5. 어부지리

  6. 악마의 놀이터

  7. 정글의 법칙

  8. 대열차강도

  9. 재앙

  10. 정문 돌파

  11. 파멸의 속삭임

  12. 운명의 장난

  13. 미래의 메아리

  14. 암흑 속에서

  15. 안식처 헤이븐

  16. 탈옥

  17. 비열한 항구

  18. 위기의 뫼비우스

  19. 초신성

  20. 파괴 병기

  

 타이커스를 칭찬하는 레이너.

 예전엔 환상의 콤비였다고 말하는 두 사람... 지금처럼 변하기 전에는..




 토시와의 대화.

 왜 맹스크가 레이너를 죽이기 위해 암살자를 보내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토시.

 레이너는 자신이 암살당하는 순간 자신은 순교자가 되니 맹스크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토시는, 그렇다고 해도 조심하라고 말한다. 이 함선 내에는 맹스크의 사람이 있으니...



 오딘에 푹 빠진 타이커스.

 이대로 계속 타다가는 오딘 부카케라도 할 기세.



 오딘 때문에 신이 나서 워필드까지 인터뷰하는 UNN방송.

 저 모습을 보니 레이너는 신나 죽으려 한다.




 스완에게 시비를 걸어 오딘 같은 걸 만들게 하는 레이너.

 스완은 레이너의 의도를 알면서도 넘어가 주는 것 같다.





 호너와 대화를 하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타이커스가 입고 있는 전투복에는 그의 목숨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오프닝 영상을 본 유저들은 다 알겠지만... 레이너로서는 뒷통수를 맞은 기분일듯.




 UNN이 있는 코랄로 쳐들어가 구형 부관의 정보를 퍼뜨리겠다는 계획.

 정보가 조작되어 자치령에서는 오딘이 탈취당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걸 이용해 혼란을 야기할 것이고, 그 혼란을 틈타 기지를 세울 수 있다.




 오딘 방송에 시선이 몰린 틈을 타 사령부를 내려보냈다.

 그리고 이제 오딘이 지랄 발광을 할 차례.






 시간이 다 되었다.

 오딘으로 날뛰던 시간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병력을 뽑아 방송국을 점령하고, 데이터 전송이 다 끝날 때까지 지켜내야한다.






 그리고 폭동이 일어난다.

 화염병을 던지는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