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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신곡 줄꼐 라이브 논란 속에서도 "계속 부를 거다" 당당히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1 15:53:00
조회 11049 추천 20 댓글 45


조현아 온라인커뮤니티


Urban Zakapa의 멤버 조현아가 최근 KBS2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신곡 '줄게'의 라이브 무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한 스타일링과 어색한 댄스, 그리고 평소와 달리 불안정한 라이브 실력이 도마 위에 올랐으며, 소셜 미디어에서는 조롱하는 분위기마저 형성됐다.

어반자카파 유튜브 채널에서 해명


KBS


조현아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어반자카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핸드폰을 안 보고 있었는데 불이 나 있더라. 포털 메인에 '라이브 대참사'라면서 내 이름이 있어서 알게 됐다. 그런데 난 그렇게 크게 생각 안 했다"라고 조현아는 말했다.

이어 그룹 멤버 권순일은 조현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아플 때 한 거라서 사실 속이 상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조현아의 컴백 무대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BS '뮤직뱅크' 유튜브 영상은 2주 만에 조회수 150만여회를 기록했으며, MBC '음악중심'에서의 무대도 유사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조현아는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너무 재밌고 다양한 댓글이 많고 관심이 많은 게 느껴진다. 그래서 속상함보다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더 크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원하는 목소리도


어반자카파 유튜브


모델 이소라는 조현아의 SNS에 "넌 참 겸손하고 센스 있었어. 인생은 어쩜 기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해, 현아야. 언닌 널 응원해"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더해, 과거 유사한 경험을 한 가수 오리는 "부르는 내내 마음이 너무 편치가 않고 즐겁지 않다. 내가 받았던 상처를 남에게 똑같이 주고 싶지 않다"며 조현아를 위로했다.

비판과 응원이 교차하는 가운데, 조현아는 자신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계속 부를 거다. 뭔가 이렇게 네일이랑도 잘 맞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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