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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XX' …나나 길거리에서 욕먹어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0 11:00:06
조회 13727 추천 12 댓글 23
														


나나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유튜브를 통해 일상 속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유쾌했던 거리의 한 장면


유튜브 채널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한 나나는 평소 마스크 없이 거리에서 지내는 모습을 언급하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히려 얼굴을 가리지 않아서 사람들이 긴가민가해한다"며 "번호를 묻는 분들도 많다. 하루에 5명에게 연락처를 요청받은 적도 있다"고 밝혀 MC 장도연을 비롯한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평소 편하게 다니다 보니 다양한 상황을 겪는다고 전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의 일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떤 분은 일본어로 번역된 메시지를 보여주며 번호를 물었다. 제가 '나나'라고 말하자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분 옆에 계시던 친구가 제 인스타그램을 찾아보고는 '맞네 XX' 하면서 욕을 하셨다. 그게 웃겼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 분도 혹시 진짜 나나일까 긴가민가했을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러한 일화는 연예인으로서의 거리감보다는 대중과의 친근한 교감을 중요시하는 나나의 성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클럽도 간다"…숨지 않는 자연스러움


유튜브 채널 

이어진 대화에서 나나는 "길거리에서 저를 알아보면 오히려 반갑다. 일부러 숨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클럽도 자연스럽게 간다"고 말하며 특별한 경계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도 드러냈다.

나나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희원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그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킬잇', '글리치', 영화 '자산어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번 인터뷰와 예능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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