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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남자

성갤러(175.119) 2024.03.09 13:21:41
조회 45 추천 0 댓글 0
														



마21:4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21:5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슥9:9 ¶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창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네가 탈취한 것을 떠나서 위로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린 것이 사자 같고 늙은 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깨워 일어나게 하리요? 

창49:10 실로가 오실 때까지 홀(笏)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법을 주는 자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 그에게 백성이 모이리로다. 

창49:11 그가 자기의 어린 수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자기의 나귀 새끼를 좋은 포도나무에 매리니 그가 자기 옷을 포도즙에 빨며 자기 의복을 포도의 피에 빨았도다. 

창49:12 그의 눈은 포도즙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마태복음 속 예수님의 행적은 스가랴서 9장에서 자세히 묘사됩니다. 

또한 창세기서 49장11절 유다의 예언과 동일함을 볼 수 있습니다.



창49:11 그가 자기의 어린 수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자기의 나귀 새끼를 좋은 포도나무에 매리니 그가 자기 옷(H5497)을 포도즙에 빨며 자기 의복(H3830=의복, 배우자, 아내)을 포도의 피에 빨았도다. 

계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창세기서 유다로 예언된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가지고 오십니다.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로 표현되는 자신의 증거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지요. 

계시록에도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신 분께서 포도의 피에 담근 옷을 입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밟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시133:2 그것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려 그의 옷자락까지 내려간 머리 위의 귀중한 기름 같고 

마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그분께 와서 그분께서 음식 앞에 앉으셨을 때에 그분의 머리에 그것을 붓거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앞서 말씀드린 가장 높은 곳 헤르몬에서부터 향기로운 기름이 머리에 부어진 아론과 동일한 분입니다. 

사람들을 모으고 가르치는 대제사장역할을 하지요.




창49:10 실로가 오실 때까지 홀(笏)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법을 주는 자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 그에게 백성이 모이리로다. 

대상28:6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집과 내 뜰들을 건축하리니 이는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아들로 삼았은즉 내가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 

대상28:7 또 그가 만일 이 날과 같이 내 명령과 내 판단의 법도를 꾸준히 행하면 내가 그의 왕국을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하셨느니라. 



그리고 또한 법을 주는 자와 아들로 표현되는 솔로몬과도 같습니다.



히2:6 그러나 한 사람이 어떤 곳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깊이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히2: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를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들 위에 세우시고 



이렇게 비유를 통해 자신의 기름부은 자, 아들, 종, 왕을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구약성경 예언서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를 찾고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며 예수님의 길을 걷는 사람의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분께서는 예언서 속 적혀진 자신의 증거들을 찾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길대로 걷게됩니다.


히브리서에는 아론처럼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선정된 사람이 결국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그분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히5: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며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취할 수 있느니라. 

히5: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영화롭게 하여 대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그분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신 분께서 그리되게 하셨느니라. 



유다로 일으켜지는 한 남성은 결국 히브리서에 나오듯 대제사장으로서, 아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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