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버지 유산까지 팔았는데" 강호동보다 잘나갔던 씨름선수, 충격적인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3 16:25:05
조회 14777 추천 4 댓글 22


사진=나남뉴스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이 과거 무명 가수로 보냈던 긴 세월을 후회하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서는 현재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백승일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백승일은 과거 17세에 씨름판에 혜성처럼 나타나 5개월 만에 선배 이만기와 강호동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연소 천하장사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백승일은 천하장사 4번, 백두장사 11번으로 총 19번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다. 그는 자신의 기록을 말하며 "프로팀에서 당시 제의가 와서 1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계약금을 받았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백승일은 씨름판에서 은퇴한 뒤, '가수'로 깜짝 데뷔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었다. 하지만 가수의 길은 씨름판과는 달랐다. 백승일은 "음악 한다고 투자도 많이 했고 (돈을) 다 까먹었다. 한 달 동안 찜질방에서 자기도 했다. 안되는데도 포기를 못하겠더라. 그동안 걸어온 길이 아까웠다"라고 말했다.

백승일, "20년 가까이 생활비 한 푼 못 벌어"


사진=MBN 특종세상 


백승일은 자신이 무명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당시 그를 유일하게 믿어준 이가 바로 아내 '홍주'였다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홍주는 17년 차 가수로, 남편의 음반을 제작하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을 팔기도 하며 남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허나 아내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백승일은 20년 가까이 생활비 한 푼 제대로 벌지 못했다며 "결혼하고 나서 방송이고 뭐고 전혀 섭외가 들어오지 않았다. 자존심이 뭔지. 백승일 이름이 뭐라고. 내 처자식은 굶어 죽을 정도로 힘든 상황인데. 10원이라도 더 벌어 처자식 먹여 살릴 생각을 해야 했는데 내가 철이 없었구나 싶다"라며 후회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백승일은 아픈 어머니를 공개하기도 했다. 백승일의 어머니는 뇌경색 투병 중 허리디스크까지 발병해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었다. 백승일과 그의 아내는 어머니를 집 근처로 모셔와 4년째 함께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BN 특종세상 


백승일이 일을 나간 동안에는 아내가 시어머니를 보살폈고, 백승일은 그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제가 없으면 홍주 씨가 다 해야 하지 않나. 엄마 케어해야지, 딸 학교 등하교 해야지, 집안일해야지, 자기 노래 준비 해야 하는데 할 일이 되게 많다. 이럴 때 보면 제가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승일의 아내 홍주는 결혼 후 10년 넘게 육아와 간병으로 우울증 및 폭식증을 겪었다며 "아기 엄마, 천하장사 백승일 아내로 끝나는구나. 말을 안 하고 꾹꾹 담으려니까 갑자기 우울감이 엄청나게 왔다. 뒤돌아서면 먹기 시작했다."며 이로 인해 몸무게가 90kg까지 늘었었다고 고백했다. 

백승일은 자신이 아내의 모든 앞길을 막은 것이라며 앞으로 자신은 예능 분야에서 일을 이어나가며 아내의 꿈을 밀어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아버지 유산까지 팔았는데" 강호동보다 잘나갔던 씨름선수, 충격적인 근황▶ "드라마 촬영중 세계문화유산에 못질" 유명 남·여배우 활동 빨간불 켜지나▶ "양팔에 문신 새겼다" 소매 걷어 올려 '깜짝 사진' 포착된 女 아이돌 가수▶ "올해 목표는 임신" 김지혜♥최성욱, 난임으로 인한 시험관 시술 근황▶ "건강한 아기 낳을 것"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임신' 위해 또 수술받아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441 "지금이 오히려 기회죠" 폭락 뒤 반등 시작된 '이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 0
17440 "지금 팔면 후회합니다" 폭등장 속 외국인만 쓸어담은 '이 주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 0
17439 "외국인 전문인력 근로자 절반 이상 월평균 수입 300만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3 0
17438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 '광고·할인쿠폰 갑질' 조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2 0
17437 "유한킴벌리, '반값 생리대' 이달에 내놓는다…" 생산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3 0
17436 "5G 된다더니 안 터진다…" 커버리지 과대표시 6.6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3 0
17435 "석유 최고가격제 '국제시세+마진'…" 정유사 손실 보전·매점매석 고시 병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3 0
17434 "첫 코스닥 액티브 ETF…"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운용 동시 출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4 0
17433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 '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4 0
17432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천855달러…" 대만·일본에 뒤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3 0
17431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12일부터 운행 재개…" 코로나19 이후 6년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4 0
17430 "매우 곧 끝날것" 11일째 화염 변곡점맞나…이란 "종결? 우리가 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4 0
17429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아파트는 급락하는데 순식간에 10억→18억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38 0
17428 "거품 터진다고 했잖아"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한 섬뜩한 'AI 관련주' 전망 분석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841 5
17427 "지금이 줍줍 기회" 대형 증권사들이 추천한 급락에도 버티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0 0
17426 "4억대 신축이잖아요" 엄마들 몰려가는 유명 학군지 '이 동네'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3 0
17425 "전쟁 공포?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수들이 기다리는 코스피 '이 숫자' 뭐길래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57 1
17424 "지금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전쟁 리스크에 월가가 던진 시장 '충격 경고'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887 0
17423 "연리 4.8%에 2천억원 대출 공급" 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신청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0 0
17422 "시장은 '1~2회'로 낮춰" 올해 미 금리인하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6 0
17421 "미토콘드리아 반응 차이" 폐암 KRAS 변이 항암제 내성 원인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1 0
17420 "더 오른다" vs "떨어진다"…유가 급등 속 개미 엇갈린 베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4 0
17419 "세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국세청, 고배당 분리과세 사전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9 0
17418 "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부모 부양은 자식 몫 옛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17417 "고공행진 전망이 기름부었다…" 원정 주유부터 대중교통 출근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6 0
17416 "담합땐 매출의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 부과기준율 대폭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9 0
17415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6 0
17414 "중동 무차별 난타전…" 석유·담수시설 등 민간 인프라 서로 폭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3 0
17413 "4억이나 싸게 샀어요" 시세보다 30% 저렴해 똘똘한 3040 몰린 '이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13 0
17412 "이러니까 영끌 포기못해" 경기도 구축인데 10억→28억 수직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4 0
17411 "3억대 서울 아파트 또 오겠나" 역대급 기회라는 '이 동네' 공공분양 전망 분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63 0
17410 "한국인들은 왜 이걸 안 사요?" 데이터센터 불기둥 수혜주인데 저평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2 0
17409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0 0
17408 "1억 넣으면 매달 150만원 준대요" 믿고 샀다가 낭패 본 투자자들,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3 0
17407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 1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0 0
17406 "나흘간 코스피 VI 발동 3천건 넘어…" 가장 자주 발동된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9 0
17405 "소득대비 연료비 높은 가구 20%" 고유가에 에너지빈곤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6 0
17404 "'기름값 2천원 시대' 눈앞…" 정부, 30년만에 가격상한제 꺼내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88 0
17403 "BTS공연 관객 피해 없도록" 서울시, 숙박요금 미게시 업소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6 0
17402 "의대열풍에 작년 SKY 신입생 '미충원' 61명" 5년 전의 3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1 0
17401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 위축 뚜렷…" 상위 20% 하락전환 목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8 0
17400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4 0
17399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생산 차질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9 0
17398 "9일째 이어진 화염…" 이스라엘, 베이루트 호텔 공습에 4명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1 0
17397 "중국에서 반응 터졌다" 매출 878% 폭발적인 성장중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3 0
17396 "방산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철강주로만 알려졌던 '이 회사' 주가 폭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7 0
17395 "용산 고급 단지인데 반토막" 신축인데도 30억→14억 뚝 떨어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3 0
17394 "일주일만에 6천만원 벌었어요" 중동발 전쟁에 수익률 1위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0 0
17393 "소득 없는데 건보료 폭탄?" 은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이 절세 방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0 0
17392 "서울인데 6억이면 됩니다" 직장인들이 몰려든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