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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한테 안 밀려" 엄마 뻘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 자랑한 53세 여배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6 21:20:05
조회 14603 추천 36 댓글 59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영애가 얼굴천재 차은우와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차은우, Thank you 김혜준"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현재 촬영하고 있는 신작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에게 간식차를 보내준 사람은 바로 얼굴천재 후배인 차은우와 김혜준이었다. 차은우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배우,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각종 음료와 더불어 어묵꼬치 등 든든한 간식을 준비했다.

차은우는 간식차에 "이영애 선배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애 선배님 운수 좋은 날=운수대통. 차은우 기원" 등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문구까지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커피차를 받은 이영애는 차은우의 얼굴 옆에서 활짝 웃은 채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손하트 포즈까지 선보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얼굴천재 선후배간의 끈끈한 의리가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주얼 배우들이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에 누리꾼들도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차은우, 이영애라니 근본 조합 아닌가", "얼굴천재끼리 이런 유대를", "이영애는 50대가 됐는데도 아직도 저 미모를 유지하네", "차은우 옆에서 살아남은 여배우가 별로 없는데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의 차기작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간호하던 평범한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발견하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드라마다. 이영애는 해당 작품에서 김영광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영애, 한남동 건물 25억원 차익 예상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최근 배우 이영애가 11년 전에 매입한 한남동 건물이 약 25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8월 이영애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꼼데가르송길' 인근 이면도로 부근 대지 45평, 연면적 47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건물은 10억 4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매입 당시 상당히 낡은 상태로 평가됐던 건물은 이영애 100% 지분의 법인 리어소시에이트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된 후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탈바꿈됐다. 

이영애는 해당 건물을 1인 기획사 본점 사무실로 활용하다가, 한남동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2018년부터는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변경해 현재는 카페를 입점시켰다. 

꼼데가르송길 한남동 이태원로는 나인원한남이 들어선 후 고급 상권으로 발돋움해 더욱 주목받는 상권이다. 이영애 건물은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입 원가는 부대비용 포함 약 11억 원으로 추정되고, 이 중 5억 2500만 원은 대출로 충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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