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23:05:04
조회 1187 추천 0 댓글 12


사진=나남뉴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나 홀로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코스피 지수의 하락을 예상하고, 이를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ETF 상품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개인 투자자들은 상장지수펀드(ETF) 중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적인 매수를 이어갔다. 특히 코스피 지수를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곱버스' ETF가 대거 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인버스 ETF는 코스피와 같은 기초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곱버스는 그 중에서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사진=KBS뉴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였다. 총 1417억8400만 원어치가 순매수되었으며, 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다만, 해당 상품은 최근 일주일간 7.3% 하락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예상한 하락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오히려 이날 코스피는 4723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투자자가 코스피 지수 급락을 예상하고 전 재산을 인버스 ETF에 투자한 뒤, 8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사례가 화제를 모았다. 

해당 투자자는 시장의 급격한 조정을 예상하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에 10억9392만 원을 투자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코스피 지수는 계속해서 상승해 결국 큰 손실을 입었다.

외국인은 코스피 상승에 베팅해


사진=KBS뉴스


그는 "시황과 추세를 보지 않고 정치적 이유로 인버스를 샀다"라며 "내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한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의 상승 여력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들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TIGER 200선물레버리지' 등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를 이어갔다.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ETF를 대거 매도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가 971억9600만 원어치 순매도된 것을 비롯해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 등이 순매도 상위 종목에 올라 있다. 

이는 시장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보다는 조정 국면에 대비한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에 베팅하며 인버스 ETF에 집중하는 동안 코스피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초부터 시작된 상승세는 지난 8거래일 동안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며 4700선을 결국 돌파한 상태다. 



▶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 "지금 안 사면 끝?" 강남 진입 마지막 통로 된 수서·우면, 아파트값 얼마길래▶ "신혼특공 날릴 판" 대출 80% 약속 어디 갔나, 신혼부부 '멘붕'▶ "SKT,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17349 "신축 84㎡ 3억대 내놓습니다" 중도금까지 무이자 파격 혜택 내세운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 0
17348 "아직 시작도 안했다" 역대 최악의 폭락인데 섬뜩한 골드만삭스의 경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17347 "2배 넘게 뛰었어요" 94년 구축 단지인데 4억→11억 수직 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17346 "사두면 돈 된다" 급매물 폭탄에도 안 떨어지는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17345 "현금 들고 있다간 끝장" 전쟁 터지자 국민들 몰려간 '비트코인'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1 0
17344 "지금이 기회? 공포에 사볼까" 폭락한 삼성전자 향후 전망 분석 들어보니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71 4
17343 "하루종일 미사일 날아오고, 밤새 사이렌" 현지 한인들 '한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 0
17342 "일정 앞당겨 추진" LH, 올해 전세임대 3.8만호 공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 0
17341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6천950명…" 인정률 62.2%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22 2
17340 "삶의 파도에서 계속 헤엄치겠다" BTS 5집 타이틀곡은 '스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 0
17339 "행복할수록 사회참여 활발…" 2025년 사회통합 인식 역대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0 0
17338 "미국, 8일부터 서머타임…" 동부 기준 한국과 시차 14→13시간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 0
17337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17336 "어제 낮술 좀 했는데" 위험천만 스쿨존 숙취운전 걸린 운전자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 0
17335 "급락장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4개월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6 0
17334 "시장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판매 2년 2개월 만에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 0
17333 "작년까진 미분양 폭탄이었는데" 극단적인 공급 절벽에 상승 전망 '이 지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0
17332 "1년만에 265% 올라" 앞으로 더 오른다는 업계 1위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7 0
17331 "나홀로 상한가 질주중" 코스피는 폭락했는데 전쟁으로 폭등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4 0
17330 "시세가 7억이었거든요" 인기 신도시 48평인데 4억대 나온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3 0
17329 "육천피 왔는데 예금이 웬말?" 연금 자금 쓸어담긴 '이 ETF' 전망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42 2
17328 "반도체 던지더니 여기 꽂혔다" 외국인 자금 몰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6 0
17327 "쿠팡앱 이용자수 석달째 감소…" 정보유출 사태 후 127만여명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5 0
17326 "연금저축 수익률 비교 쉬워진다…" 펀드·ETF 위험등급 정보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1 0
17325 "무상교육·보육, 3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 4∼5세까지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7 0
17324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 부자들은 수억원 전세기로 탈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5 0
17323 "이란 사태에 뉴욕증시 '잠잠'…" 유가·천연가스는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5 0
17322 "트럼프 시험대" 미국 휘발유 가격 갤런당 3달러 넘어서…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91 1
17321 "노력부족인가 사회책임인가…" 빈곤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1 0
17320 "결제부터 물품수령까지 원스톱…" 당근 '바로구매' 거래 전국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6 0
17319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놓고 현장 혼선"…거래 불허 사례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 0
17318 "정부, 비축유 충분…" 해협 봉쇄 대비해 중동外 물량확보도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2 0
17317 "K뷰티 최대 규모인데 홀로 저평가돼" 증권사만 일제히 비중 확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1 0
17316 "목동 옆인데 왜 몰랐지?" 아직 4억대인 서울 한복판 재개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2 0
17315 "버티다가 11억 내렸어요" 5년전 가격으로 회귀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0 0
17314 "송파 신축이 5억원대" 더블역세권 바로 앞인데 4년전 분양가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7 0
17313 "닷컴버블 냄새 난다" 월가가 경고한 지금, 코스피에 무슨 일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2 0
17312 "대통령도 팔았다" 4억 낮춰도 안 팔리는 강남 '이 아파트'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5 0
17311 "개당 99원 생리대 판매" 홈플러스도 '저가 생리대' 동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0 1
17310 "까다로워지는 전기차 국비 보조금…" 상한 5년 새 220만원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5 0
17309 "안 쓰면 나만 손해" 온누리상품권, 일상 소비 화폐 자리 잡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5 0
17308 "외로움도 빈부격차?…" 월 100만원 미만 가구, 600만원의 1.7배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756 4
17307 "적자가구 비율 6년 만에 최고…" 네 집 중 한 집 '마이너스' 살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2 0
17306 "국민연금 수급자 800만명 시대…" 수급자 증가 속도 빨라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2 0
17305 "기초학력진단+맞춤형 학습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4 0
17304 "2030청년 건강위협 사회적 요인…" 男 "과도한 경쟁"·女 "성차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0 0
17303 "정부,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추진…" 수도권 투기위험군 중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3 0
17302 "중동 사흘째 포화…" 트럼프, '끝까지 간다'·이란 호르무즈 봉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2 0
17301 "재벌 회장님만 사는 곳이었는데" 일반 아파트보다 더 싸게 나온 '이 부동산'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75 0
17300 "찐부자는 던지는데" 급매 쏟아지는 강남3구 vs 신흥부촌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8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