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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아요" 울창한 숲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5:04:29
조회 8731 추천 13 댓글 62


일일캠프닉타운 호수 전경


순천은 청량한 여름 풍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울창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사시사철 꽃이 파도처럼 물결치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물이 품격 있는 여행지로써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름에 가볼 만한 순천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녹음 속에서 산책하고, 녹캉스를 즐기며 산뜻한 데이트를 떠나보세요.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선암사 승선교 풍경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 매일 AM 08:00 - PM 17:00

◆ 061-****-5247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onamsa.net/

선암사는 조계산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백제의 아도화상이 바로암을 지은 것이 시초입니다. 이후 신라의 도선국사가 현재의 선암사를 창건하였습니다.

사찰 주변에는 수백 년 세월을 살아온 상수리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밤나무가 울창하게 솟아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선암사에는 아치형 모양의 승선교가 있고 주변을 나무숲이 둘러싸고 있으며 맑고 깨끗한 계곡이 다리 아래로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펼쳐지는 전남 자연 관광지


일일캠프닉타운


일일캠프닉타운 정자와 배롱나무꽃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월산길 400 일일캠프닉타운

◆ 매일 AM 05:00 - AM 24:00

◆ 061-****-4545

◆ 여름꽃 배롱나무 명소

일일캠프닉타운은 여름철이 되면 진분홍빛 배롱나무꽃이 만개하는 명소입니다. 인근에 보성 대원사가 있어 연계해서 관광하기에 적당합니다.

청량한 녹음이 우거진 이곳은 주변이 자연으로 가득해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가 한가득인 산장식 식당과, 뷰 좋은 휴식을 이룰 수 있는 캠프장, 여름에만 개장하는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암호로 흐르는 계곡물을 막아서 조성된 저수지로 민박이나 식사를 하면 무료이고, 그렇지 않다면 5,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인 만큼 강아지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 초가집


◆ 전남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 매일 AM 08:30 - PM 18:30

◆ 어른 4,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 1,500원

낙안읍성은 옛 전통적인 형태를 간직한 민속 마을입니다. 주변의 장엄한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마을인 만큼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돌로 쌓아진 단단한 성벽과 210여 채의 초가집이 그대로 보존된 조선시대부터 50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역사적인 명소입니다.

현재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초가집과 향교 등 과거에 사용된 시설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옛 주민들의 생활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죽도봉공원


죽도봉공원 연자루


◆ 전남 순천시 조곡동 295-8

◆ 061-****-3209

◆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

◆ 전망대로 이용하는 3층 8각 정

죽도봉공원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휴식처로 조성된 이곳은 본래 4백 년 전 전죽(箭竹) 밭으로 전해집니다.

1975년 순천시다 죽도봉 개발계획을 세우면서 공원화를 진행했고, 정상에 오르면 3층 팔각정 강남정(江南亭)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고려 때 초장을 하였다가 철거되고 1975년 원형 그대로 복원된 누각 '연자루'를 볼 수 있습니다.

바다뷰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전남의 가족 여행지
송광사


송광사 다리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불일서점

◆ 061-****-0107

◆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한국 삼보사찰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onggwangsa.org/

송광사는 양산의 통도사와 합천의 해인사와 함께 한국의 삼보사찰이라 불리는 절입니다. 신라시대 말 혜린선사가 암자 길상사를 지은 것이 시초로 보조국사 지눌스님이 정혜결사와 함께 자리 잡은 후 승보사찰이 되었습니다.

목조 문화재가 많이 보존되어 있고 경내에는 80여 동의 건축물과 국사전 등 3점의 국보, 영산전과 약사전 등 13점의 보물, 천연기념물 쌍 향수 등 17점의 국가 문화재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건한 고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입구에 단단하게 자리한 다리 아래로 찬란한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맑은 물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 가볼 만한 순천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찬란한 역사와 태고의 자연이 어우러져 수려한 풍취가 느껴지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만끽해 보세요.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맘때면 어김없이 사람들이 몰려요" 여름철에 인기 있는 국내 여행지 추천▶ "당일치기 여행지로 안성맞춤이에요" 주말에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당일치기 국내 여행지▶ "여름휴가지로 제격이네" 시원한 바다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국내 숨은 여행지▶ "오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매력적인 이곳!" 7월에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도심 속 잠깐의 여유"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국내 명소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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