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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힘들어 보인다는 예능 식사 벌칙
줄 자 길이 맞추기 게임에서 의도치 않게 눈금을 봐버린 백호(강동호) 결백을 주장하지만 형들에게 두들겨 맞음 ㅋㅋ 결국 벌칙 당첨 양 팔에 개단단한 밴드 착용하고 밥 먹어야 함; 기세 좋게 시도 하다가 본인도 당황ㅋㅋㅋ 아니 말이 안되잖음 한 팔로 먹어보라는 조언에 연습 야무지게 해주고 겨우 깍두기 하나 집었는데 추성훈이 자기 먹여달라는 말에 뇌정지 옴 깍두기 부들부들 구도나 상황이나 모든게 미쳤음ㅋㅋ 짜릿한 성공짤 그러나 금방 뒤로 당겨지는 백호 덕분에 형님들 웃음꽃 만개 국밥 먹다가 가까이 고기가 배달되자 시도했지만 실패 이 현실이 믿기지 않는 백호가 안쓰러운 나머지 고기 집기 연습 시킴 드디어 고기 겟 감격 이번엔 쌈 ㄱㄱ 파들파들 쌍추 쌈 제조중 한 입 하는데 얼굴이 땀에 절여져 있는 밥 먹는데 왜이리 들락날락 하냐는 형님들의 말에 실소 그래도 한그릇 뚝딱하고 행복한 마무리
작성자 : ㅇㅇ고정닉
JP모건 일본 쇼크 특집
JP모건 일본 쇼크 특집요약타카이치 일본 총리의 2월 8일 조기 총선 소집과 소비세 인하 공약은 추가적인 재정 확장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이러한 역학 관계는 이번 주 시장에서 엔화 약세와 일본 국채(JGB) 금리의 급등(30년물은 단일 거래 세션에서 27bp 상승)을 동반한 '미니 트러스(mini-Truss)' 사태와 '일본 매도(sell-Japan)' 현상을 촉발했습니다. 재무성의 구두 개입으로 국채 가격이 반등하며 이번 주 초의 급격한 매도세가 부분적으로 되돌려졌습니다. 이후, 일본은행(BOJ)은 예상대로 금리를 0.75%로 동결했으며, 우에다 총재는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장기 금리가 상승할 경우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연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했으나, 무엇이 이러한 '예외적인' 상황을 구성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이 섹션에서는 시나리오 분석과 그것이 자산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당사의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BOJ가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하여 정책 금리를 1.25%로 끌어올리고, 연말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2.40%와 3.65%, 달러/엔 환율은 약 164엔, 닛케이 지수는 연말 57,000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목할 점은, 통화 약세와 국채 금리 상승의 잠재적 피드백 루프가 외환 개입이나 재정 규율 강화와 같은 정책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당사의 소프트 및 딥 리스크 시나리오에서는 개입이나 정책 조정이 없는 초기 충격으로서의 잠재적 시장 움직임을 예상합니다. 소프트 리스크 시나리오에서는 BOJ가 금리를 1.25%로 두 차례 인상하고 20조 엔 규모의 국채 발행 증가를 수반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결과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3.0%와 4.2%로 상승하고, 달러/엔 환율은 168~170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닛케이 지수는 초기에 51,500선까지 하락했다가 연말에 56,000선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딥 리스크 시나리오에서는 앞서 언급한 20조 엔 규모의 발행과 함께 BOJ가 금리 인상을 꺼리거나 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이 경우 달러/엔 환율은 약 170~175엔, 10년물 및 30년물 금리는 각각 3.2%와 4.4%까지 치솟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시나리오에서 닛케이 지수는 초기에 약 47,000~48,000선까지 하락한 뒤 연말에 48,000~50,000선(P/E 13.5배~14배)으로 부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입니다(그림 3).다가오는 조기 총선과 관련하여, 자민당(LDP) 지지율이 낮아 이번 선거가 타카이치 총리의 입지를 강화해 줄지는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재정 정책은 여전히 확장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국민민주당(DPP)과 같은 야당과 연대하는 과정에서 자민당은 그들이 제안한 확장적 조치를 수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표가 여러 정당으로 갈려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진다면 재정 정책은 오히려 제한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완전한 과반을 달성한다면 자민당 내 타카이치 총리의 입지가 강화되어 소프트 또는 딥 리스크 시나리오의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당사는 일본 시장 역학이 미치는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첫째, 2022~2023년 금리 인상 사이클 이후 달러 조달 비용이 높아져 많은 투자자에게 위험 수익 프로필이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에, 현재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채권 투자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습니다(그림 4). 당사는 해외 채권 투자가 보다 전술적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환헤지를 하지 않는 해외 채권 투자는 추가적인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수단으로서 여전히 활발하지만, 이러한 포트폴리오에서 환노출 부분은 환헤지 포트폴리오의 규모에 비하면 작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채권 시장 활동이 감소했으며, 당사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이 미국이나 유럽 금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베타(상관관계)는 여전히 양(+)의 값을 보이지만 그 수치는 크지 않아(modest), 다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며 광범위한 금리 시장의 무질서한 조정 위험을 줄여줍니다.- 잦아진 日국채 금리 급등, 1경원 규모 글로벌 리스크일본 국채 금리 급등, 글로벌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일본 국채 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일본 국채의 위상 변화를 시사하며, 7조 달러 규모의 일본 국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 재조정을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은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자금 회귀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 구조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일본의 인플레이션 고착화, 재정 부양책 추진, 외국인 투자자 비중 확대, 낮은 장기물 유동성, 그리고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 축소 등 구조적 변화가 금리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은 미국 국채 금리에도 상승 압력을 가하며, 이는 글로벌 국채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조기 총선과 맞물려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이 지속될 경우, 일본 자본의 대규모 본국 회귀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영국 채권 시장 위기와 비교되기도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07836- WSJ “돈 써야 할 곳 많은데 부채 덫에 빠진 세계경제”세계 경제, 정부 부채 증가와 이자 비용 급증의 악순환에 빠지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정학적 갈등, 고령화, AI 전환 등으로 인해 정부 지출이 필요한 곳은 많지만, 재정 개선을 위한 증세는 어려워 부채 증가와 이자 비용 급증이라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 경제 대국들은 재정 확대를 통해 경제 성장을 부양하고 있으나, 이는 통합 재정 적자를 GDP 대비 높은 수준으로 확대시키고 있으며, IMF는 2029년 세계 공공부채가 GDP의 10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의 국채 금리 급등, 영국의 국채 시장 요동, 프랑스의 국채 금리 상승 등은 정부 부채 문제에 대한 경고등이며,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비용 증가는 정부 부채 상환 능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정부의 갑작스러운 증세나 지출 삭감은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7149
작성자 : Aether고정닉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4일차 (쿠라마, 멧돼지)
[시리즈]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1일차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2일차 上 (교토의 첫눈, 가모신사)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2일차 下 (도지 라이트업)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3일차 (에이칸도 일대) 4일차의 아침은 나카우 나카우의 오야코동은 코스파가 대단하다고 늘 생각한다 집 근처에 나카우가 있었더라면 많이 갔을텐데 흑흑 재작년에 갔을 때 원래 오하라 쿠라마를 결의했었는데 그때 발 상태가 씹창나는 바람에 오하라만 봤었던 한을 풀기 위해 쿠라마를 왔음 근데 씹 교통 1일권 사서 가야하는데 쿠라마 가는 버스는 차내에서 안 파는거임;; 그래서 지나가는 아무 버스 붙잡아서 1일권만 사서 내렸는데 뭔가 강도가 된 기분이었다 안심하세요 강도입니다 이 텐구 코가 대단하다 확실히 산 위라서 그런가 서리도 내려있고 좀 서늘했다 산 위에 쿠라마데라가 있다보니 계단이 쭉 이어지는데 후시미이나리 정상런보다는 할만하다 풍경이 탁 트여서 풍경 보는 맛도 있고 쿠라마데라의 800년 묵은 신목 올라가다보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기념탑이 나온다 씹덕이라면 아명인 우시와카마루가 더 친숙할거임 일본 무장 중 꽤 네임드 강자인데 왜 여기에 기념탑이 있냐면 어릴 때 요시츠네가 여기서 수련을 했다고 함물론 현재는 TS 되어 수영복도 입고 개변태하이레그도 입고 디지털 영생을 누리고 계시다 이즈나 이전에 우시와카마루가 있었다 이건 테이메이 황후가 여기서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하는 비 테이메이 황후가 누구냐면 다이쇼 천황의 아내로 즉 메이지 천황의 며느리이자 쇼와 천황의 어머니로 제법 네임드 역사 인물이다 치-규 천황 히로히토 엄마다 이거임 그렇게 좀 더 올라가다보면 마침내 쿠라마데라 본전에 도착한다 본전의 모습 저 가운데 육각형 안의 삼각형 위에 서서 기도하는게 국룰임 저 지점이 강한 파워스팟이라서 그렇다 카더라 그렇게 쿠라마데라를 보고 나면 뒤쪽에 길이 하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 가면 기후네신사가 나옴 구글지도에 루트가 안 나오던데 이정표를 믿고 나아가다보면 도착함 가다보면 나오는 오쿠노인 마왕전 진짜 마왕(魔王)이라고 적혀있더라 여기도 파워스팟이라 저 원 위에서 기도하면 됨 그렇게 고개를 넘고 나면 기후네신사에 도착한다 근데 여기 지역 이름은 키부네인데 왜 신사 이름은 기후네인지 궁금할 수 있는데 기후네신사에서 모시는 신이 물의 신이다보니 키부네의 ぶ에서 탁함을 나타내는 탁점을 빼 ふ가 되어 기후네신사가 되었다고 함 물이 탁하면 기분이 더럽긴하지기후네신사의 상징격인 입구 계단 등이 쫙 서있는 것이 분위기가 좋다 밤에는 라이트업도 한다고 하던데 접근성이 음... 참배 함 조져주고 그리고 마침내 오토요신사에서 샀던 고슈인첩이 드디어 명을 다하고 말았다 앞면 뒷면 다 채웠겠다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음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기후네신사 이제 이걸로 꽉 찬 고슈인쵸가 2권이 되었는데 여행의 기록이 늘어날수록 늘어나는 고슈인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모으길 잘했다 싶음 그렇게 기후네신사 다 보고 계곡을 따라 키부네구치역으로 돌아감 이 계곡은 교토의 동맥과도 같은 가모강의 근원으로 기후네신사가 물의 신을 모시게 된 것도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이십이사 중 하나가 될 정도의 신격을 지닌 것이겠지 크아아악 이게 무슨 온도야 키부네를 불태우려고 작정한건지 역에 유리히메 입간판이그렇게 키부네 쿠라마에서 내려와 고쿠사이카이칸 근처로 돌아가서 점심을 먹었음 쿠라마에서 오하라 바로 가는 버스가 없음 흑흑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11751 밥도 먹었겠다 오하라 입갤 1일권 뽕을 뽑아야한다 나는 가봤지만 친구는 아직 안 가봐서 겸사겸사 갔음 호센인 입갤 크... 이 고즈넉함과 평화로움만큼은 교토 원탑이라 생각한다 보통 교토의 안방이라고 하면 키부네 쿠라마가 많이 언급되는데 나는 오하라야말로 진정한 교토의 안방이라고 생각한다 이 편안함을 이길 수가 없어 미쿠도 그렇게 생각하지?시원한 동네라 단풍은 아쉽게도 이미 거의 졌었음 그렇게 호센인 다음으로 산젠인 입갤 그때 내가 갔을 때도 호센인이 산젠인보다 나은데? 싶었는데 친구도 호센인이 더 낫다고 하더라ㅋㅋ 그때는 몰랐는데 산젠인 구석에 이렇게 미니 불상들이 쫙 서있던데 가족끼리 한 자리 사서 이것저것 기도하고 그러는 시스템인가봄 근데 오우라천주당은 왜... 내려가는 길에 당고 먹어주고 오하라 구경도 끝가와라마치로 돌아가 저녁 먹었었음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11925 저 글에도 썼지만 저 민치카츠가 ㄹㅇ 맛있었음 저것만 먹으러 부타고릴라 다시 가고 싶을 정도 그러고나서 타치노미에서 한잔 하는데 씁... 술 좀 들어가서 기분 좋기도 하고 술만 마시면 자꾸 참배가 하고 싶어지는 병이 있어서 자꾸 후시미이나리를 가고 싶어지는 거임... 계획한 일정은 다 끝났고 이제 숙소 들어가서 쉬면 되는데 그래서 1일권도 있겠다 밤 10시에 후시미이나리로 출발함ㅋㅋ 혼케 다이이치 지나가는데 밤 10시인데도 줄 개쩔더라 언젠가 가보고 싶긴한데 진짜 엄두가 안 난다 그렇게 한밤중의 후시미이나리 입갤 아침 정상런 1번 밤 정상런 1번 이미 해봐서 그냥 욧츠츠시 전 탁 트이는 곳까지만 올라가기로 함 솔직히 업적작 아니면 정상은 안 올라가도 되긴해ㅋㅋ난 토리이가 정말 좋다 그리고 후시미이나리는 토리이가 존나게 많지 술 먹고 보니까 더 예뻐보였다 젠장 후시미이나리 난 네가 좋다!!! 그렇게 와캬퍄헉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뭔가가 슥 지나가는거임 다리 보고 아 또 사슴인가?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멧돼지였음 멀쩡한 정신상태였으면 아마 그 자리에서 도망갔을 것 같은데 술 좀 마시고 와서 그런가 마냥 신기하더라ㅋㅋ 구경 좀 하다가 지나갔음 후시미이나리에 멧돼지 나온다는거 가끔 갤에서 봐서 존재를 알고 있긴했는데 이렇게 진짜 보게 될줄은... 후시미이나리 히든퀘 깬거 같아서 기분 좋았다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하고 잠시 야경 감상함 내려오는 길에 찍은 여우와 오리온자리 역시 낮이고 밤이고 맑은게 최고임근데 씹 멧돼지 구경한다고 시간 좀 썼더니 버스 막차가 끊겨버림 그래서 1일권 있는데 결국 케이한 타고 돌아감... 근데 열차가 웬 익숙한 캐릭터로 도배 되어있어서 조금 덜 아까워졌음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고 4일차도 종료
작성자 : samch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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