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편 보약 먹여놨더니..." 아파트 골프연습장서 유부녀와 불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2 11:48:26
조회 10952 추천 18 댓글 38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골프에 푹 빠진 남편이 아파트 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유부녀와 눈이 맞아 상간 소송에 휘말린 아내의 억울한 사연이 알려졌다.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바람을 피운 남편 때문에 사실혼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는 아내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부부는 결혼 2년 차이고 아기도 있지만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다. 남편은 사업 때문이라며 매일 골프를 치러 갔다. A씨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도 라운딩했다.

최근에는 집에 있는 법이 없을 정도였다. 주중에는 연습, 주말에는 라운딩 하러 다녔기 때문이다.

A씨는 남편이 골프를 치러갔지만 집에 골프 가방이 그대로 있는 것을 몇차례 본 뒤 의심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사무실에 있는 골프 가방을 가져갔다”고 답했다.

어느 순간부터 남편 표정이 부쩍 어두워지고 밥 먹다가도 전화가 울리면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A씨는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가 싶어 친정엄마에게 부탁해 보약도 지었다.

어느 날 집으로 온 법원등기를 뜯어본 뒤 A씨는 충격에 빠졌다. 남편을 상대로 한 상간 소장이었다. 남편의 표정이 어두워진 것도 상간녀 남편의 연락 때문이었다.

상간녀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유부녀로 단지 내 골프 연습장에서 그의 남편과 눈이 맞았다.

A씨는 “혼인 신고를 안 했는데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남편이 결혼 전부터 하고 있던 사업에 대한 재산 분할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조인섭 변호사는 “이혼한다면 사실혼을 해소하며 남편과 상간녀를 피고로 사실혼 부당해소를 이유로 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다”며 “혼인을 유지한다면 상간녀만 피고로 해서 민사소송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체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지만 기여도를 가능한 한 높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사업 자금을 대줬다든가, 대출을 대신 받아줬다든가, 남편 부재중 업무를 대신 처리한 적이 있다든가 하는 직접적 기여로 인정받을 만한 사정이 있다면 입증자료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임미숙, 김학래 '바람' 눈치 챈 결정적 이유 "팬티를..."▶ 논산서 숨진 채 발견 시의회 부의장, 필리핀 여행 갔다가...▶ 김건희 여사, 의미심장한 발언 "남편이 젊은 女와..."▶ 삼성전자 직원들 한숨 "초봉 5150만원, 솔직히..."▶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女실장, 알고보니 강남의사와...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0

3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3039 '세관 마약 수사' 백해룡 파견 해제 임박…'빈손' 결별되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 0
23038 대법,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중대재해법 양형기준 제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 2 0
23037 법원 "'디렉터스컷 게시' 돌고래유괴단, 어도어에 10억원 배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 3 0
23036 "일찍 나와도 속절없이 지각" 서울 버스 파업에 출근길 불편 속출[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2 2 0
23035 '뇌물 혐의' 文 재판, 3월께 국민참여재판 여부 가려진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7 5 0
23034 천대엽 후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임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6 2 0
23033 중수청 '9대 범죄' 직접 수사…경찰 "관계 기관과 충분히 협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3 0
23032 경찰 출석 진종오 "김경 의혹, 개인 일탈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4 0
23031 "영생과 막대한 부 줄게" 신도들에게 32억 뜯은 사이비교주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4 10 0
23030 경찰, '1억원 공천 헌금' 김경 재소환 일정 조율…"이르면 14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9 0
23029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 기로…"경찰 충돌 없게 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7 0
23028 "따릉이 타고 지하철 타러 가요" 서울 버스 파업에 출근길 불편 속출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9 491 0
23027 '6700억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 임직원 2명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 0
23026 파견 석달만에 '빈손 복귀'하는 백해룡, 수사자료 대량공개..."마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1 0
23025 서울 시내버스, 무기한 전면파업...아침부터 교통 대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6 0
23024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될까...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1 0
23023 미뤄진 尹 구형, 이르면 오늘 저녁 6시쯤 나올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1 0
23022 2억원 '꿀꺽'…임대차보증금 가로챈 40대에 징역형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7 0
23021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李, 최후진술 중 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3020 검찰, 대장동 사건 민간개발업자 깡통계좌 논란 반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6 0
23019 '탁구 대들보' 유안나, WTT 피더 인도 대회 단식 우승...대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8 0
23018 "카카오 창업자와 중학교 동창" 강조하더니...10억 투자금 편취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9 0
23017 경찰, 압수수색 이어 김경 시의원 사용 PC 추가 확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6 0
23016 '단전·단수 지시 등'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친위쿠데타 가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3 0
23015 "항소했지만 반성 없어"…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일부 형량 가중 [6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144 10
23014 경찰, 집회·시위 대응 방식 전면 개편…허위정보 대응도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3013 중수청 이원화 '검사 파워' 논란..보완수사권은 '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9 0
23012 경찰 특수본,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前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 0
23011 '평양 무인기 의혹' 尹 일반이적 재판 '비공개' 심리…尹 '주 5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3010 경찰, '공천 헌금 의혹' 김경·강선우 출국금지…"김경 조만간 재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3009 '평양 무인기 의혹' 尹 변호인단, 재판부 기피 신청..."극도로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3 0
23008 '서증조사'만 9시간 尹 결심…"지연 전략" vs "변론권 보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8 0
23007 '협력업체 금품 수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 0
23006 새로 생길 중수청, 이원화 조직으로...공소청 보완수사권은 아직[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0 0
23005 [상보] 중수청 지휘 감독권은 법무부 장관 아닌 행안부 장관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1 0
23004 [상보] 검찰, 수사 기소 독점 72년만에 깨진다..공소청 설립 입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3003 北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구성…경찰 20명·군 10명 규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7 0
23002 대법원, '與 2차 특검'에 "3특검 재연장으로 보일 우려...숙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 0
23001 검찰, '피자집 살인 사건' 김동원에 사형 구형..."돌이킬 수 없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1 0
23000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넘어...로저스 대표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4 0
22999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 0
22998 광장, 정기창·김혜수·권영호 변호사,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2997 바른, IP·금융·방위산업·입법 컨설팅 전문 변호사 4명 영입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9 0
22996 서서울호수공원 인근서 신호위반 차량 사고...4명 병원 이송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8 0
22995 '공천헌금' 김경 1차 조사 마친 경찰, 2차 소환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4 0
22994 협박하면 출동, 비용은 사회 몫…공중협박 반복되는 이유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41 0
22993 '공천헌금' 김경 시의원 오늘 귀국...자진출두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3 0
22992 尹 '내란 결심·체포방해 1심 선고' 예정…尹 5개 재판 진행[이주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3 0
22991 “설명 없는 기각은 위법” 민간 경력 호봉 반영 거부한 국방부에 법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5 0
22990 "오피스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더니…" 2억원 가로챈 6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