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2'가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관객수를 늘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개봉한 이 영화는 17일 오전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베테랑2'가 이번 여름 한국 영화 시장에서 강력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빠른 속도의 관객 증가,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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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베테랑2'는 17일 오전 7시쯤 누적 관객 수 315만146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베테랑2'는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지난해 흥행작인 '파묘'(7일)와 '서울의 봄'(10일)보다도 빠른 기록을 세웠다. 또한, 최근 대박을 터뜨린 '범죄도시2'와 동일한 속도로 300만 관객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영화의 강력한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도 38만 명의 예매 관객(70.6%)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이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흥행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손익분기점 돌파, 흥행 성공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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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의 손익분기점은 400만 명으로 설정되어 있다.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선 상황에서, 수일 내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베테랑2'는 빠른 시간 내에 흥행 성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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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1편의 성공에 이어 9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으로,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관객들은 서도철 형사(황정민)와 새로 합류한 박선우 형사(정해인)의 호흡을 즐기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연쇄살인범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2'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5월에는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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