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시대 예배

성경에 관하여 담화합니다.

매니저

부재중입니다.(yukiho73)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8-03-27

gbrl

2020.10.09 23:25:47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사도들시대 예배는 이렇다고 추정돼

일단,고급저택을 선정하고,고급저택에
모여,입당예식은 없었고, 사도들이 성경을 봉독한뒤,설교하고,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고급저택으로 돌아와
그럼,사도가 손을 씻고,그 빵과 포도주를 하느님께 봉헌한뒤,
실체변화에 입각하여,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고,축성한 후,바로
신자들에게 나눠주고,신자들은 즉시 모셨어,그 뒤,포도주가 든 잔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린 다음, 축성한 후,바로 신자들에게 나눠주고,신자들은 즉시 모셨어,
이때 흘리지 않도록 흰색보(개인용)을 사용했다고해.
그 후,사도들과 신자들은 찬미가를 부르며,해산했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성경갤 규칙입니다 [1]	*삽질少年*	19.05.04	830	7
1241	다시 백신 밑밥 깔고 있네요. 판데믹 조약.	파도쳐라(182.217)	05.11	57	0
1240	판데믹조약 임박.못 막으면 다 죽어요.	파도쳐라(182.217)	05.06	16	0
1239	성경을 굵직한 사건 위주로 정리해준 책도 있을까요?	성갤러(116.45)	05.01	12	0
1238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계획 그리고 그리스도의 베일벗김에 관하	성갤러(175.119)	04.30	27	0
1237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성갤러(131.93)	04.11	36	0
1236	고레스의 길	성갤러(175.119)	03.31	39	0
1235	기독교인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말씀	성갤러(175.119)	03.30	63	0
1234	산헤립과 히스기야 2	성갤러(175.119)	03.30	45	0
1233	산헤립과 히스기야	성갤러(175.119)	03.30	408	0
1232	넓은 곳	성갤러(175.119)	03.28	36	0
1231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2	성갤러(175.119)	03.28	60	0
1230	시편에 나타나는 메시아 그리고 평행본문	성갤러(175.119)	03.28	68	0
1229	히브리서4	성갤러(175.119)	03.26	50	0
1228	히브리서3	성갤러(175.119)	03.26	33	0
1227	히브리서2	성갤러(175.119)	03.26	45	0
1226	히브리서	성갤러(175.119)	03.26	62	0
1225	아브라함 5	성갤러(175.119)	03.26	28	0
1224	아브라함4	성갤러(175.119)	03.26	61	0
1223	아브라함3	성갤러(175.119)	03.26	31	0
1222	아브라함2	성갤러(175.119)	03.26	41	0
1221	아브라함	성갤러(175.119)	03.26	106	0
1220	한국이 단지파의 후예?	거짓말쟁이	03.24	60	0
1219	(수정) 바빌론 왕과 루시퍼	성갤러(175.119)	03.24	63	0
1218	스불론 5	성갤러(175.119)	03.24	49	0
1217	스불론 4	성갤러(175.119)	03.24	48	0
1216	스불론 3	성갤러(175.119)	03.24	36	0
1215	스불론 2	성갤러(175.119)	03.24	25	0
1214	스불론	성갤러(175.119)	03.24	40	0
1213	시므온과 레위의 범법	성갤러(175.119)	03.22	68	0
1212	단을 향한 예언 2	성갤러(175.119)	03.21	41	0
1211	단을 향한 예언	성갤러(175.119)	03.21	57	0
1209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2	성갤러(175.119)	03.20	41	0
1208	납달리는 좋은 이야기를 말하는 암사슴	성갤러(175.119)	03.20	89	0
1207	갓 Gad의 이야기	성갤러(175.119)	03.18	75	0
1205	룻기의 [전능자]	성갤러(175.119)	03.16	122	0
1204	진미를 내는 아셀	성갤러(175.119)	03.16	35	0
1203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2	성갤러(175.119)	03.16	70	0
1202	솔로몬과 유다,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왕.	성갤러(175.119)	03.16	52	0
1201	착한 나귀 잇사갈	성갤러(175.119)	03.14	45	0
1200	첫째 아이 르우벤	성갤러(175.119)	03.14	57	0
1199	베냐민의 역할	성갤러(175.119)	03.11	27	0
1198	요셉의 복	성갤러(175.119)	03.10	71	0
1197	하나님의 사다리	성갤러(175.119)	03.10	45	0
1196	성경 읽을수록 주님 씹쌔끼네 [1]	성갤러(211.234)	03.10	57	0
1195	시온의 아들들, 그리스의 아들들	성갤러(175.119)	03.09	42	0
1194	물 없는 구덩이	성갤러(175.119)	03.09	32	0
1193	성경의 연결고리	성갤러(175.119)	03.09	33	0
1192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남자	성갤러(175.119)	03.09	55	0
1191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성갤러(175.119)	03.09	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