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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LA나이트: 브레이 닌 입만 벌리면 구라냐?(스맥 12월9일)

ㅇㅇ(14.42) 2022.12.10 16:51:48
조회 3541 추천 57 댓글 22
														







오늘 세그먼트는 브레이 혼자서 원맨쇼한다던가

정체불명의 혼잣말이나 떡밥을 던지는게 아니라

LA나이트가 부상(각본상)에서 회복된 후에 입터는 세그먼트라 나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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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나이트는 정의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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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먼트를 위해 링 위에 나와있는 LA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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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끊으라는 제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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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야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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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 뻥끗도 안했는데 야유로 맞이해주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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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당신네들한테 아무 말도 한 기억이 없는데?

자 이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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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내 한마디 하지!!!!!

(So Let me talk to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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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 와이어트는...

(브레이 이름이 나오자 환호하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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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꼭두각시들이 따로 없구먼

(figures you peppets would do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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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브레이의 신경을 긁어댔을 때

내가 그 자식을 두려움(fear)에 떨게 만든건 아주 명명백백한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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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 번 생각해보자

나는 한주 한주, 아주 그냥 매주 기습을 당했어!

그러고나선 넌 사람들한테 이딴 식으로 지껄여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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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게 아니야"

"내가 했었으면 그 자리엔 그 어떠한 흔적조차 남지 않았을거거든"

이렇게 말했지 맞지?

(이 와중에 브레이 성대모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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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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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새끼는 허세충(bluff)이라고 불러줘야돼!


아주 그냥 매 순간순간 날 바보로 만들었잖아!

그거 아냐? 이 몸이 바로 여기 계신다!

내 통수를 친게 넌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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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여기서 이 영상 좀 한 번 보시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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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쓰레기더미에 쳐박힌 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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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아주 충분해

어우 아주 그냥 스너프 필름인줄 아랏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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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봤지? 일단 저것만 보면 누가한지 모르겠어.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짓이거든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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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바로 직전에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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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LA나이트 퇴근길에 등장한 의문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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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뭐야 저거? 뭐냐고 저거! 당신들도 보이지?

저거저거... 브레이 장난감 아니야?

오! 내가 보기엔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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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하도록하지!

한 번 다음 영상도 같이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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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렇게 기습당하고 바로 다음주였을꺼야

소품박스에 쳐박혔었던 날 말이야, 맞지?

후딱 한 번 체크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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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백스테이지에서 브레기 드립 치다가 개박살난 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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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 저기 한 번 봐봐!

아니 시발 저 돼지 머리통 말고!!!

저기 배경에 마스크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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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브레이 장난감이로구만!

브레이야, 느금 인형들이랑 할 수 있는 짓거리에 대해 말 안했던가?

내가 말이지, 니가 그 쬐깐한 가면으로 어떤 짓거리를 할 수 있는지 아주 정확히 말해주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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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거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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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나이트의 증거 영상물을 끊고 등장한 엉클하우디)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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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어떤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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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꾸물거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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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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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브레이)는 벌 받아도 마땅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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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러버려!

당장 저질러버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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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는 고통 받아 마땅한 자(suffer)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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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굳게 닫혀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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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쉐끼 또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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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 니가 더 많은 증거를 필요하다면 말이지

"사실 범인은 제가 아니고 저 가면쟁이였어요"라고 떠들지 않도록

네 놈의 눈깔을 반쯤 사시(cross-eyed halfway)처럼 뜨고 있어야할꺼야

(엉클 하우디 눈깔이 이상하게 생긴거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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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다녀오도록 하지

내가 어떻게든 해보도록 할게

네 놈이 어디있는지 지금 당장 찾아낸 다음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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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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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에서 브레이를 찾으러 떠난 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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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낌이 쎄한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문을 열고 들어간 방에는 브레이의 문양이 그려진 티셔츠가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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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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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트앵글의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는 백스테이지,

파티를 즐기고 있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3주전 백스테이지에서처럼

누군가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브레이의 모습이 비춰진다.

그러나 그의 앞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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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백스테이지에서의 브레이 모습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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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오늘은 떡밥이랄건 없었음.

그냥 스토리가 진행이 되었는데

적어도 지지난주와 지난주랑 비교하면 조금 더 진전된 느낌.


약간 스토리 진행이 1 +1 +1 +1... 이런 식으로 가는게 아니라


1 +0.5 +0.3 +0.2 +2 +0.5 + 0.3 +0.2 +1... 약간 이런식으로 가고 있어서 답답하긴 함.

그래도 오늘은 나름 +0.7쯤으로 진행되기도 했고 또 주목해볼만한 부분은 브레이가 던진 떡밥들이 아닌

그냥 LA나이트의 입터는 솜씨인데 얘 입터는 솜씨가 진짜 영어를 한글로 옮기는게

오히려 그 맛이 덜 살아날정도로 언어를 아주 가지고 노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 타이밍에 관중들이 반응이 나올지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자기가 야유를 받을 수 있는지도 잘 알고 있는게 인상적이었음.




아무튼 뭐 던져진 떡밥은 별로 없긴한데

엉클하우디가 브레이가 아닌 LA나이트 앞에 나타나 한 말들이 옅은 떡밥이라 볼 수 있음.


1. 3주 전 LA나이트는 브레이와의 세그먼트를 통해 '존중(Respect)'는 이 바닥에서 굉장히 귀한 것이다라고 말했었는데 이것의 연장선으로 오늘 엉클하우디가 LA나이트에게 "자네는 '존중'받고 싶지 않은가?"라고 물어봄

2. 동시에 엉클 하우디는 브레이가 고통받아 마땅하다고 말하고 있음.

3. 3주 전 뺨싸다구 맞은 뒤 백스테이지에서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화를 내던 브레이의 모습이 오늘 다시 등장함. 차이점이라면 3주 전에는 백스테이지가 먼저 나오고 라기사가 쳐박힌거고 오늘은 라기사가 먼저 쳐박히고 그 후에 브레이가 백스테이지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나옴

(3주전 번역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wwe/2476158)



오늘 던져진 떡밥의 양은 별게 없는 대신 몇가지를 추측해볼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1. 브레이는 라기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난 너를 잘 이해할 수 있어"라고 말했었음

2. 그리고 오늘 엉클하우디는 "자네 존중 받고 싶지 않은가?"라며 라기사를 이해해주는 듯한 뉘앙스를 풍김

3. 그러면서 엉클하우디는 LA나이트에게 브레이에게 고통을 주라며, 은근히 유혹하는 분위기를 풍김


이를 통해 브레이의 기믹이 앞으로 엉클 하우디를 통해 대립하는 선수들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 뒤 자기 편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완전히 망가뜨리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이 패턴 약간 파펀하 시절 기출변형이라서 좀 식상할 것 같기도...



오늘은 일단 막 특별한 기믹에 대한 떡밥이 없어서 기믹 정리는 안하도록 하겠음.

만약에 지금까지 기믹에 대한 떡밥 핵심 정리가 궁금하면 저번주 번역글 보면 됨

(https://gall.dcinside.com/wwe/2490927)









마지막으로 오늘 라기사를 불끄고 습격한 사람이 누구인지 의견들 나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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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일단 확실히 브레이가 맞는 것 같음.

영상으로 봤을 땐 확 지나가서 덩치가 좀 작아보이는데? 싶다가도

정지된 캡쳐로 보니깐 풍채가 브레이가 맞는거 같음.


그리고 눈 색깔로 맞추긴 좀 힘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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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는 기본적으로 옅은 벽안에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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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브로큰과 보댈러스가 같이 찍은 사진)

동생인 보댈러스는 형인 브레이보다 눈 색깔이 짙은 편임.

벽안 계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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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떡밥만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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